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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품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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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미사이언스 IP 경쟁력 인정…한지연 상무,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9</link>
       <description><![CDATA[<div id="div_page" class="inner odd_f_1 page1"><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4342363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미사이언스 한지연 IP팀 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식재산 유공자들과 함께 지난 6월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한미사이언스가 글로벌 R&amp;D 성과를 보호하고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식재산(IP) 전략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p><p><span> </p><p><span>한미그룹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한미사이언스 한지연 IP팀 팀장(상무)이 IP경쟁력 강화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p><p><span> </p><p><span>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특허·상표·디자인 제도 발전과 기술혁신,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변리사,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언론인 등 지식재산 유공자 43명을 선정해 정부 포상과 특별공로패 등을 수여했다.</p><p><span> </p><p><span>한미사이언스는 이번 수상이 한미그룹의 연구개발 중심 경영과 지식재산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p></div><div class="pagebreaker"> </div><div class="pagebreaker">한미그룹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 권리화, 해외 출원, 라이선스 계약 지원 등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바이오신약, 복합·개량신약,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연구개발 자산에 대해 국내외 권리 확보와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속하고 있다.</div><div id="div_page" class="inner even_fe_1 page1"><p><span> </p><p><span>지식재산은 신약 개발 성과를 보호하는 장치를 넘어, 글로벌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설명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식재산 전략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p><p><span> </p><p><span>한지연 상무는 국내 지식재산 분야 활동뿐 아니라 국제 지식재산 교류 무대에서도 전문성을 공유하고 있다. 한 상무는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계림에서 열린 ‘AIPPI Trilateral Meeting 2026’에 한국 연사로 참석해 ‘AI &amp; IP: Bridging Innovation, Creation and Protecti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p><p><span> </p><div>AIPPI는 1897년 설립된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단체로, 전 세계 110개국 9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AIPPI 한·중·일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각국의 제도와 실무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3국이 번갈아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div><p><span>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44049290.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미사이언스 한지연 IP팀 팀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6월 13일(현지시간) 중국 계림에서 열린 ‘2026 AIPPI 한·중·일 회의(Trilateral Meeting)’에서 AIPPI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div><div id="shape_1"><div><div>중국 계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와 지식재산, 해외 출원 전략, 분할출원 및 이중특허, 각국 지식재산 제도 변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한지연 상무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제기되는 한국의 지식재산권 쟁점과 특허 실무상 고려사항을 소개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과 산업계 대응 방향을 비교하는 논의에 참여했다.</div></div></div></div><p><span> </p><p><span>한미사이언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R&amp;D 성과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기술혁신이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p><span>또한 국제 지식재산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확대해 AI, 바이오, 플랫폼 기술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span> </p></div><div class="pagebreaker">한지연 상무는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온전히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함께 이를 보호하고 확장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미의 R&amp;D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지식재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IP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div class="pagebreaker"> </div>]]></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0:4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39</guid>
     </item> 
	  <item>
       <title><![CDATA[노바티스, 국내 RLT 공급망 구축에  1,400억 원 규모 투자]]></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8</link>
       <description><![CDATA[<p class="0">보건복지부와 노바티스는 국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span lang="EN-US">(<span lang="EN-US">RLT, Radioligand Therapy) 연구개발<span lang="EN-US">·생산<span lang="EN-US">·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약 <span lang="EN-US">1,400억 원 규모의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한다<span lang="EN-US">.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제조시설 건립과 투여 가능 병원 확대<span lang="EN-US">,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span lang="EN-US">. 이를 통해 환자들의 치료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span lang="EN-US">, 국내 방사성의약품 생산 및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보건복지부<span lang="EN-US">(<span>장관 정은경<span lang="EN-US">)<span>와 글로벌 제약기업 <span>노바티스<span lang="EN-US">(APMA <span>총괄 사장 주디스 러브<span lang="EN-US">)<span>는 <span lang="EN-US">2026<span>년 <span lang="EN-US">7<span>월 <span lang="EN-US">21<span>일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한국 내 <span>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span>생태계 조성<span>을 위한 양해각서<span lang="EN-US">(MOU)<span>를 체결하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노바티스<span lang="EN-US">(Novartis)<span>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 약 <span lang="EN-US">1,400<span>억 원 규모의 <span>투자<span>를 진<span>행할 예정이며<span lang="EN-US">, <span>한국의 <span>우수한 의료 기반<span lang="EN-US">(<span>인프라<span lang="EN-US">)<span>과 연구 인력을 바탕<span>으로 <span lang="EN-US">RLT <span>계열 신약 개발<span lang="EN-US">, RLT <span>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 <span>관련 산업 <span>성장 생태계 <span>기반을 조성하고 <span lang="EN-US">RLT<span>에 대한 환자 치료 접근성 개선<span>을 <span>위해 보건<span>복지부와 전<span>략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구체적으로 노바티스는 <span>▲<span>국내 <span lang="EN-US">RLT <span>제조시설 건립 및 첨단 콜드체인 물류망 <span>구축<span lang="EN-US">, <span>▲<span lang="EN-US">RLT <span>국내 투여 가능 병원 확대<span lang="EN-US">(<span>현재 <span lang="EN-US">10<span>개소 <span>→ <span lang="EN-US">30<span>개소 목표<span lang="EN-US">)<span lang="EN-US">, <span>▲<span>글로벌 <span>수준의 국내 전문 연구 인력 육성 <span>등 <span lang="EN-US">RLT <span>생태계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노바티스는 그간 국내 제약기업과 기술이전<span lang="EN-US">, <span>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및 협력을 진행해왔다<span lang="EN-US">. <span>그간의 협력 성과를 첨단 <span>바이오 분야로 확장하는 이번 <span lang="EN-US">RLT <span>생산시설 투자는 <span>국내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span>연구개발<span>과 <span>제조 역량 강화<span>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span>은 <span lang="EN-US">“<span>글로벌 제약<span lang="EN-US">·<span>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노<span>바티스가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믿고 <span>대규모 생산 투자<span>를 <span>결정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span lang="EN-US">”<span>라며 <span lang="EN-US">“<span>이번 협약을 통해 <span>국내 환자들에게 <span>혁신<span>적인 치료 <span>선택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span lang="EN-US">”<span>라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주디스 러브 노바티스 <span lang="EN-US">APMA <span>총괄 사장<span>은 <span lang="EN-US">“<span>이번 협약은 <span>한국의 방사성<span>리간드치료제<span lang="EN-US">(RLT) <span>생태계 발전을 촉진<span>하고 <span>미래 의료혁신 분야에서 한국의 <span>역할을 강화<span>하는 중요한 진전이다<span lang="EN-US">”<span>라며<span lang="EN-US">, “<span>노바티스는 한국 정부 및 보건<span>의료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span>생태계 전반의 협력을 <span>강화<span>하고<span lang="EN-US">, <span>더 많은 환자들이 혁신적인 암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span lang="EN-US">”<span>라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5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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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공식 진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45567497.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젤이 지난 20일 GAS 학회에 참여해 레티보 임상적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고아 타이 호라이즌에서 열린 Global Aesthetics Summit(이하 GAS)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의 인도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 </p><p> </p><p>인도는 약 15억 명의 세계 최대 인구와 빠르게 성장하는 중산층을 기반으로 미용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보툴리눔 톡신 시술률은 전체 인구 대비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된다. 휴젤은 올해 인도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 9% 달성을 목표로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p><p>휴젤은 GAS 학회에서 현지 대리점인 아카 메디컬(Aakaar Medical)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확보,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연자로 참여한 휴젤의 호주KOL인 벤자민 찬(Benjamin Chan)은 레티보의 ‘좁은 확산(Narrow Diffusion)’을 통한 예측 가능한 시술 결과를 소개하며 제품 차별성을 강조했다.</p><p> </p><p>휴젤은 24일까지 현지 대리점과 별도의 론칭 행사와 핸즈온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KOL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도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도를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레티보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p><p> </p><p>장두현 휴젤 대표는 “인도는 ‘K-에스테틱’에 대한 선호도와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10년 연속 국내 1위 톡신이라는 휴젤의 강점을 적극 살려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인도 시장의 확대를 이끌며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p><p>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4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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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노엔텍, 조혈줄기세포계수기 美FDA 냉동 HPC-A 검체 추가 승인...<br> 적용 시장 확대]]></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44231336.jpg" alt="본문이미지" width="4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노엔텍 CI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나노엔텍은 <span lang="en-US" dir="LTR">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혈줄기세포계수기 'ADAM II-CD34'의 냉동 조혈줄기세포 성분채집액(Frozen HPC-A<span lang="en-US" dir="LTR">, 이하 냉동 HPC-A<span lang="en-US" dir="LTR">) 적용에 대한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span lang="en-US" dir="LTR">22<span lang="en-US" dir="LTR">일 밝혔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번 승인으로 <span lang="en-US" dir="LTR">ADAM II-CD34는 <span lang="en-US" dir="LTR">기존 <span lang="en-US" dir="LTR">말초혈액과 제대혈에 이어 냉동 HPC-A까지 <span lang="en-US" dir="LTR">FDA <span lang="en-US" dir="LTR">승인을 확보하며 조혈줄기세포이식에 사용되는 주요 검체를 단일 장비로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span lang="en-US" dir="LTR">나노엔텍의 FDA <span lang="en-US" dir="LTR">510(k) <span lang="en-US" dir="LTR">체외진단의료기기 승인 제품은 총 13종으로 늘어났다. 이는 국내 면역진단 업체 중 최다 보유 건수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냉동 HPC-A는 혈액암 환자의 자가조혈줄기세포이식 과정에서 사용되는 검체다. 환자의 조혈줄기세포를 미리 채취해 냉동 보관한 뒤 고용량 항암 치료 후 다시 이식하기 전 세포 수와 생존율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span lang="en-US" dir="LTR"> 이번 승인을 통해 <span lang="en-US" dir="LTR">ADAM II-CD34는 <span lang="en-US" dir="LTR">조혈줄기세포 <span lang="en-US" dir="LTR">자가이식 공정의 핵심 품질관리 단계에도 적용할 수 있<span lang="en-US" dir="LTR">게 됐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조혈줄기세포이식은 혈액암뿐 아니라 겸상적혈구빈혈, 지중해빈혈 등<span lang="en-US" dir="LTR"> 선천성 혈액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수단으로 전 세계적으로 시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span lang="en-US" dir="LTR">세계골수이식학회(WBMT)에 따르면 현재 연간 10만 건 이상의 조혈줄기세포이식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 중 자가이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북미·유럽은 혈액암 치료 목적의 자가이식 시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최대 시장이며,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은 유전성 혈액 질환 발병률이 높아 이식 수요가 구조적으로 많은 시장으로 꼽힌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나노엔텍은 <span lang="en-US" dir="LTR">장비 판매 이후 소모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span lang="en-US" dir="LTR">선순환<span lang="en-US" dir="LTR"> 매출 구조를 <span lang="en-US" dir="LTR">바탕으로<span lang="en-US" dir="LTR"> 실적 성장 기반도 강화<span lang="en-US" dir="LTR">했다<span lang="en-US" dir="LTR">. <span lang="en-US" dir="LTR">지난해 전체 매출 77.8%가 체외진단(IVD) 및 생명과학(LS) 소모품에서 발생했으며, 글로벌 장비 공급 확대에 따라 고마진 소모품 매출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특히, <span lang="en-US" dir="LTR">30<span lang="en-US" dir="LTR">개 이상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사용중인 고가의 대량 세포 분석 장비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EVE-HT<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 시리즈는 설치 이후 약 3년이면 누적 소모품 매출이 장비 판매가격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장비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소모품 매출이 뒤따르는 누적형 사업모델이 형성된 셈이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또한 남성 건강 분야에서 확보한 미국 클리닉 네트워크 및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성 건강진단 시장도 확장하고 있다. <span lang="en-US" dir="LTR">에스트라디올(Estradiol), 난포자극호르몬(FSH), 갑상선호르몬(Free T3) 3종<span lang="en-US" dir="LTR">을 출시하며 <span lang="en-US" dir="LTR">남성 건강부터 여성 건강까지 <span lang="en-US" dir="LTR">통합 진단 풀라인업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span lang="en-US" dir="LTR">북미 진단 시장<span lang="en-US" dir="LTR">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회사 관계자는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FDA 승인을 통해 <span lang="en-US" dir="LTR">ADAM II-CD34의 임상 적용 범위가 더욱 확대<span lang="en-US" dir="LTR">됐으며 <span lang="en-US" dir="LTR">혈액암 <span lang="en-US" dir="LTR">조혈줄기세포 <span lang="en-US" dir="LTR">자가이식 공정의 핵심 품질관리 장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span lang="en-US" dir="LTR">며 <span lang="en-US" dir="LTR">“북미·유럽의 혈액암 이식 센터는 물론, 유전성 혈액 질환 치료 수요가 높은 중동 시장까지 ADAM 시리즈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span lang="en-US" dir="LTR">이라고 설명했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어 <span lang="en-US" dir="LTR">“반복매출 중심의 사업 구조와 미국 내 내분비 진단 제품 라인업 확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span lang="en-US" dir="LTR">갈 것<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이라고 덧붙였다. </p><p><span lang="en-US" dir="LTR">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4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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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시 소음 ZERO, 진짜 휴식이 시작되는 곳... 선마을,  콰이어트케이션 <br>여행지로 주목]]></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40406774.jpg" alt="본문이미지" width="3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모습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도시<span lang="en-US" dir="LTR"> 소음<span lang="en-US" dir="LTR">을 피해 <span lang="en-US" dir="LTR">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즐기는 '콰이어트케이션(Quietcation)'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영국<span lang="en-US" dir="LTR"> BBC는 올해 주목해야 할 여행 트렌드 중 하나로 콰이어트케이션을 선정하며, 끊임없는 소음과 자극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려는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실제로<span lang="en-US" dir="LTR"> 소음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span lang="en-US" dir="LTR">이<span lang="en-US" dir="LTR">다. 세계보건기구(WHO)<span lang="en-US" dir="LTR">는 <span lang="en-US" dir="LTR">소음을 공중보건의 핵심 위협 요인으로 보고, 지속적인 소음 노출이 심혈관 질환<span lang="en-US" dir="LTR">, <span lang="en-US" dir="LTR">고혈압, <span lang="en-US" dir="LTR">수면장애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span lang="en-US" dir="LTR"> 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용·일반·준주거지역을 포함한 서울 주거지역의 낮 시간대 소음도는 평균 57<span lang="en-US" dir="LTR">d<span lang="en-US" dir="LTR">B<span lang="en-US" dir="LTR">로, <span lang="en-US" dir="LTR">WHO가 실외 거주지에서 중간 정도의 불쾌감을 방지하기 위해 권고하는 50dB을 넘<span lang="en-US" dir="LTR">는다.<span lang="en-US" dir="LTR"> 심각한 불쾌감을 유발하는 기준인 55dB<span lang="en-US" dir="LTR">도<span lang="en-US" dir="LTR"> 초과한<span lang="en-US" dir="LTR">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러한<span lang="en-US" dir="LTR"> 가운데 국내 최초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다가오는 <span lang="en-US" dir="LTR">여름 <span lang="en-US" dir="LTR">휴가철을 맞아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콰이어트케이션’ 여행지로 선마을을 제안한다고 22일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4113214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마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 <span lang="en-US" dir="LTR"><strong>TV도, 와이파이도 없는 ‘의도된 고요</strong><span lang="en-US" dir="LTR"><strong>함</strong><span lang="en-US" dir="LTR"><strong>’…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는 시간</strong></p><p><span lang="en-US" dir="LTR">강원도<span lang="en-US" dir="LTR"> 홍천 종자산 자락 250m 고지에 위치한 선마을은 <span lang="en-US" dir="LTR">사방이 <span lang="en-US" dir="LTR">숲으로 둘러싸<span lang="en-US" dir="LTR">여<span lang="en-US" dir="LTR"> 도시의 인공 소음과<span lang="en-US" dir="LTR">는 완벽히<span lang="en-US" dir="LTR"> 거리를 둔 웰니스 리조트다. 객실에 TV를 두지 않고, 리조트 전역에는 와이파이 신호를 차단해<span lang="en-US" dir="LTR"> 디지털 소음 없이<span lang="en-US" dir="LTR"> 휴식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를 통해 <span lang="en-US" dir="LTR">일상적인 메신저 알림음, 숏폼 콘텐츠 소리, 전자기기 작동음 등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던 디지털 소음으로부터 투숙객을 완전히 해방시킨다. <span lang="en-US" dir="LTR">실제<span lang="en-US" dir="LTR"> 선마을 내부의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서울 주거지역의 낮 시간대 평균 소음도보다 현저히 낮은 34.3dB로 나타났다. <span lang="en-US" dir="LTR">이는 조용한 도서관과 비슷한 수준으로, <span lang="en-US" dir="LTR">소음 스트레스로 과부하가 걸린 현대인의 뇌를 안정시키는 데 탁월한 환경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실제<span lang="en-US" dir="LTR"> 선마을을 방문한 고객들의 후기에서도 효과가 증명된다. 최근 선마을을 이용한 한 투숙객은 "늘 이명처럼 따라다니던 도시의 기계음과 스마트폰 알림이 사라지니 비로소 뇌가 쉬는 기분이었다"고 전했<span lang="en-US" dir="LTR">고<span lang="en-US" dir="LTR">, 또 다른 방문객은 "처음엔 와이파이가 안 돼 답답할 줄 알았는데, 사방이 조용해지니 평소 놓치고 살았던 바람 소리와 밤하늘의 고요함에 집중할 수 있어 진정한 스트레스 해소가 됐다"는 <span lang="en-US" dir="LTR">후기를<span lang="en-US" dir="LTR"> 남겼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선마을<span lang="en-US" dir="LTR"> 관계자는 “매일 50~80dB에 달하는 시끄러운 도심 소음에 노출<span lang="en-US" dir="LTR">돼<span lang="en-US" dir="LTR"> 청각 피로를 호소하던 분들이 선마을에 오면 기분 좋은 고요함을 경험하게 된다”며 “인공 소음이 사라진 자리를 숲속 새소리와 바람 소리 등 건강한 자연의 소리가 채우면서 청각 과민으로 인한 스트레스<span lang="en-US" dir="LTR">를<span lang="en-US" dir="LTR"> 해소<span lang="en-US" dir="LTR">하는 데<span lang="en-US" dir="LTR">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p><p><span lang="en-US" dir="LTR">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41434398.jpg" alt="본문이미지" width="3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향동굴에서 명상을 진행하는 모습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 <span lang="en-US" dir="LTR"><strong>알람 없이 깨어나는 아침… 생체리듬</strong><span lang="en-US" dir="LTR"><strong> 회복에 중점 둔</strong><span lang="en-US" dir="LTR"><strong> 웰니스 공간</strong></p><p><span lang="en-US" dir="LTR">선마을의<span lang="en-US" dir="LTR"> 아침도 일체의 인공 소음으로부터 자유롭다. 도심에서는 자극적인 알람 소리에 깨는 경우가 많지만, 선마을에서는 통창으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span lang="en-US" dir="LTR">로<span lang="en-US" dir="LTR"> 자연스럽게 <span lang="en-US" dir="LTR">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전문가들은<span lang="en-US" dir="LTR"> 강한 알람 소리가 신체<span lang="en-US" dir="LTR">에<span lang="en-US" dir="LTR">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 자연광처럼 점진적인 자극은 보다 편안한 기상과 생체리듬 <span lang="en-US" dir="LTR">회복<span lang="en-US" dir="LTR">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선마을은 이러한 과학적 원리를 공간 설계에 반영해, 투숙객이 인위적인 자극 없이도 잠에서 깨어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여기에<span lang="en-US" dir="LTR"> 소음과 긴장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span lang="en-US" dir="LTR">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span lang="en-US" dir="LTR">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울창한 종자산 자락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span lang="en-US" dir="LTR">는<span lang="en-US" dir="LTR"> '숲 테라피'와 시각·청각적 자극을 최소화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싱잉볼 명상', '요가' 프로그램은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깊은 이완을 돕는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선마을<span lang="en-US" dir="LTR">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도시 소음에 <span lang="en-US" dir="LTR">지친<span lang="en-US" dir="LTR"> 현대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관광이 아닌 완벽한 고요”라며 “선마을에서 <span lang="en-US" dir="LTR">휴대<span lang="en-US" dir="LTR">폰을 내려놓고, <span lang="en-US" dir="LTR">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span lang="en-US" dir="LTR">휴식다운 휴식<span lang="en-US" dir="LTR">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span lang="en-US" dir="LTR">전<span lang="en-US" dir="LTR">했다.</p><p><span lang="en-US" dir="LTR"><strong> </strong></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3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금숙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35</guid>
     </item> 
	  <item>
       <title><![CDATA[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집중 건기식 브랜드 ‘심플랩’ 공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4</link>
       <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37379996.png" alt="본문이미지" width="5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온스엔, 신규 브랜드 `심플랩` 런칭    </p></td></tr></tbody></table></div><p> </p><p><span lang="en-US" dir="LTR">휴온스엔<span lang="en-US" dir="LTR">이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단일 기능성의 강점을 부각시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span lang="en-US" dir="LTR">‘심플랩(SimpleLab)’<span lang="en-US" dir="LTR">를 새롭게 선보였다.</p><p> </p><p><span lang="en-US" dir="LTR">휴온스그룹<span lang="en-US" dir="LTR"> 휴온스엔(대표 손동철)<span lang="en-US" dir="LTR">은 단일 기능성 집중 건기식 브랜드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심플랩<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의 첫 제품으로 <span lang="en-US" dir="LTR">‘심플랩 비타민C 3000’을<span lang="en-US" dir="LTR"> 출시했다고 22일 <span lang="en-US" dir="LTR">밝혔다.</p><p> </p><p><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심플랩<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은<span lang="en-US" dir="LTR"> 복합 기능성 제품<span lang="en-US" dir="LTR">이 아닌<span lang="en-US" dir="LTR"> 단일 기능성에 <span lang="en-US" dir="LTR">주력하도록<span lang="en-US" dir="LTR"> 제품<span lang="en-US" dir="LTR">을<span lang="en-US" dir="LTR"> 설계<span lang="en-US" dir="LTR">해<span lang="en-US" dir="LTR"> 소비자<span lang="en-US" dir="LTR">들이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심플랩 브랜드 <span lang="en-US" dir="LTR">첫 제품인 <span lang="en-US" dir="LTR">‘심플랩 비타민C 3000’<span lang="en-US" dir="LTR">은 <span lang="en-US" dir="LTR">1포당 비타민C 3000mg을 함유한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Non-GMO) 옥수수 유래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형과 <span lang="en-US" dir="LTR">간편 개봉(<span lang="en-US" dir="LTR">Easy-cut)<span lang="en-US" dir="LTR">이 가능한<span lang="en-US" dir="LTR"> 스틱 포장<span lang="en-US" dir="LTR">으로<span lang="en-US" dir="LTR">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p><p> </p><p><span lang="en-US" dir="LTR">휴온스엔은<span lang="en-US" dir="LTR"> 심플랩을 통해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span lang="en-US" dir="LTR">부<span lang="en-US" dir="LTR">응해 나갈 계획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휴온스엔<span lang="en-US" dir="LTR"> 관계자는 “심플랩은 핵심 성분에 집중한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span lang="en-US" dir="LTR">이다<span lang="en-US" dir="LTR">”며 “비타민C 제품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전문적인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span lang="en-US" dir="LTR">전<span lang="en-US" dir="LTR">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한편,<span lang="en-US" dir="LTR"> ‘심플랩 비타민C 3000’<span lang="en-US" dir="LTR">은 쿠팡 로켓배송과 휴온스엔 자사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35: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유통]]></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34</guid>
     </item> 
	  <item>
       <title><![CDATA[가톨릭대 의대, 기초에서 임상까지 잇는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 허브 구축]]></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1937882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 출범식 단체사진    </p></td></tr></tbody></table><p> </p><p>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span lang="EN-US">(주임교수 이성범 교수<span lang="EN-US">)이 미토콘트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span lang="EN-US">(Mitochondrial Immunomedicine Center for Global Health Therapeutics, MIGHT)를 개소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 활성화와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span lang="EN-US">(MIGHT)<span>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운영하며<span lang="EN-US">, <span>공식 출범식을 기념하는 개소식과 창립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지난 <span lang="EN-US">7<span>월 <span lang="EN-US">7<span>일<span lang="EN-US">(<span>화<span lang="EN-US">) <span>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개최됐다<span lang="EN-US">.</p><p> </p><p>이날 행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병원경영실장 배원일 신부의 연구센터 축복식으로 시작됐으며<span lang="EN-US">,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span lang="EN-US">, 이동건 의과대학장<span lang="EN-US">, 이성범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주임교수<span lang="EN-US">, 주지현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겸 ㈜입셀 대표<span lang="EN-US">, 양철우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명예교수가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19546836.jpg?v=1784679938"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 심포지엄 행사사진    </p></td></tr></tbody></table><p> </p><p class="0"><span>이어 열린 창립기념 학술 심포지엄은 <span lang="EN-US">‘<span>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span lang="EN-US">(<span>기초에서 임상 중개연구까지<span lang="EN-US">)’<span>를 주제로 진행됐다<span lang="EN-US">. <span>이번 심포지엄은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span lang="EN-US">, <span>기초연구와 임상연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1<span>부 세션은 <span lang="EN-US">’<span>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과 면역 노화<span lang="EN-US">: <span>나노기술에서 유전체까지<span lang="EN-US">‘<span>를 주제로 가톨릭대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이석형 교수와 내과학교실 정병하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span lang="EN-US">. <span>이어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span lang="EN-US">, <span>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span lang="EN-US">(MIGHT <span>부센터장<span lang="EN-US">), <span>강원대학교 의생명공학과 최선심 교수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과 면역 노화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2<span>부 세션에서는 서울성모병원 김명신 연구부원장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송교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span lang="EN-US">‘<span>차세대 미토콘드리아 재생의학 및 임상적용<span lang="EN-US">‘<spa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span lang="EN-US">. <span>가톨릭대 의과대학 이선영 박사<span lang="EN-US">, <span>나현식 박사<span lang="EN-US">, <span>이아람 박사와 김석중 교수가 차세대 치료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으며<span lang="EN-US">, <span>각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span lang="EN-US">(MIGHT) <span>조미라 센터장은 <span lang="EN-US">"<span>이번 출범식과 창립 기념 심포지엄은 연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행사와 공동연구<span lang="EN-US">, <span>연구성과 확산을 통해 국내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span lang="EN-US">(MIGHT)<span>는 앞으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연계하는 융합연구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span lang="EN-US">, <span>미토콘드리아 기반 난치성 질환 치료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선도할 계획이다<span lang="EN-US">. <span>또한<span lang="EN-US">, <span>바이오헬스 산업화와 임상 중개연구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span lang="EN-US">. <span lang="EN-US"><br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24266422.png" alt="본문이미지"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 출범식, 심포지엄 포스터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1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33</guid>
     </item> 
	  <item>
       <title><![CDATA[이대서울병원, 아시아 최초 난소암 치료제 ‘엘라히어’ 투여]]></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1409683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부인암센터 문혜성·주웅·장하균 교수    </p></td></tr></tbody></table><p> </p><p>이대서울병원<span lang="EN-US">(병원장 주웅<span lang="EN-US">) 산부인과 부인암센터 문혜성<span lang="EN-US">·주웅<span lang="EN-US">·장하균 교수팀이 지난 <span lang="EN-US">20일 엽산수용체 알파<span lang="EN-US">(FRα<span lang="EN-US">) 양성 백금저항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체<span lang="EN-US">-약물접합체<span lang="EN-US">(ADC) 치료제 엘라히어<span lang="EN-US">(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span lang="EN-US">)를 아시아 최초로 투여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투여는 엘라히어가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된 아시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span lang="EN-US">. <span>백금저항성 난소암은 재발률이 높고 기존 항암화학요법만으로는 치료 성과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의료 현장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엘라히어는 <span lang="EN-US">FR<span>α<span>를 표적으로 하는 <span lang="EN-US">ADC <span>치료제로<span lang="EN-US">, FR<span>α <span>양성 백금저항성 난소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span lang="EN-US">. <span>이번 첫 투여는 국내에서도 환자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특히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부인암센터가 아시아 최초로 엘라히어를 환자에게 투여함에 따라 향후 국내 임상 경험 축적과 실제 진료 데이터<span lang="EN-US">(Real-World Data) <span>확보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span lang="EN-US">. <span>이는 국내 의료진이 새로운 치료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적용하고<span lang="EN-US">, <span>환자들에게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부인암센터는 <span lang="EN-US">“<span>이번 아시아 최초 엘라히어 투여가 <span lang="EN-US">FR<span>α <span>양성 백금저항성 난소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앞으로도 최신 치료법을 신속하게 임상 현장에 도입하고<span lang="EN-US">, <span>축적되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span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1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32</guid>
     </item> 
	  <item>
       <title><![CDATA[반복 시술 필요하던 소아 췌장관 협착, ‘이탈 방지 스텐트’ 효과]]></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074185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허건 교수, 소아소화기영양과 김경모 교수, 단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송윤제 교수    </p></td></tr></tbody></table><p> </p><p>반복적인 췌장 염증으로 췌장관이 좁아지면 극심한 복통을 유발해 치료가 필요하다<span lang="EN-US">. 이때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진 췌장관을 넓히는 내시경 시술을 시행하는데<span lang="EN-US">, 소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췌장관이 얇고 짧아 삽입한 스텐트가 고정한 자리를 벗어나는 경우가 빈번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최근 <span>국내 연구진이 <span lang="EN-US">‘<span>이탈 방지 기능<span lang="EN-US">’<span>이 적용된 스텐트로 소아 만성췌장염 환자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span lang="EN-US">.</p><p> </p><p>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도현<span lang="EN-US">·허건 교수<span lang="EN-US">, 단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송윤제 교수와 소아소화기영양과 김경모 교수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스텐트 양쪽에 고정용 날개가 부착돼 이탈을 방지하는 금속 스텐트로 만성췌장염 환자의 췌관 협착을 치료한 결과를 분석했다<span lang="EN-US">. 그 결과 소아 환자에서 스텐트 이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span lang="EN-US">, 치료 성공률이 <span lang="EN-US">90.3%에 달한다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0806161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아산병원 소아소화기영양과 김경모 교수(가운데)팀이 소아 만성췌장염 환자에게 ERCP를 시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 class="0"><span>이번 연구는 성인 시술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span lang="EN-US">, <span>성인에서 효과가 입증된 <span lang="EN-US">‘<span>이탈 방지 금속 스텐트<span lang="EN-US">’<span>가 <span>소아 환자에서도 우수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인다는 것을 증명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만성 췌장염은 반복적인 염증으로 췌장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span lang="EN-US">. <span>장기간 지속되면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모두 저하될 수 있으며<span lang="EN-US">, <span>심한 복통으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특히 췌장액이 지나가는 통로인 주췌관이 좁아지는 <span lang="EN-US">‘<span>주췌관 협착<span lang="EN-US">’<span>이 발생하면 췌관 내부 압력이 높아져 반복적인 복통과 췌장염이 발생한다<span lang="EN-US">. <span>이때 내시경으로 좁아진 췌관에 스텐트를 삽입해 췌장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하는 <span lang="EN-US">ERCP(<span>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span lang="EN-US">,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span>가 시행된다<span lang="EN-US">.</p><p> </p><p>소아 <span lang="EN-US">ERCP에는 주로 플라스틱 스텐트가 사용된다<span lang="EN-US">. 플라스틱 스텐트는 직경이 좁아 시술 후 스텐트 내부가 다시 막혀 췌액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거나<span lang="EN-US">, 시술 중 삽입한 스텐트가 고정된 자리에서 이탈하게 되면 재시술이 필요했다<span lang="EN-US">. 연구에 따르면 췌관 협착으로 내시경 시술을 받은 소아 환자 <span lang="EN-US">2명 중 <span lang="EN-US">1명이 스텐트 이탈을 경험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금속 스텐트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 스텐트에 비해 직경이 넓어 췌액을 보다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지만<span lang="EN-US">, <span>스텐트가 이탈됐을 때 새로운 췌관 협착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소아 환자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에 연구팀은 <span lang="EN-US">‘<span>이탈 방지 기능<span lang="EN-US">’<span>이 적용된 금속 스텐트를 활용한 <span lang="EN-US">ERCP <span>치료 효과를 분석했다<span lang="EN-US">. <span>스텐트 양 끝에 날개 모양이 부착된 형태로<span lang="EN-US">, <span>시술 중 삽입한 스텐트가 고정한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스텐트의 날개 부분이 췌관 내부에서 스텐트를 잡아준다<span lang="EN-US">.</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08184285.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쪽에 고정용 날개가 부착돼 이탈을 방지해주는 이탈 방지 스텐트 모형    </p></td></tr></tbody></table><p> </p><p class="0">연구팀은 <span lang="EN-US">2010년 <span lang="EN-US">1월부터 <span lang="EN-US">2025년 <span lang="EN-US">4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이탈 방지 금속 스텐트로 <span lang="EN-US">ERCP를 받은 만 <span lang="EN-US">18세 이하 소아 만성췌장염 환아 <span lang="EN-US">31명을 대상으로 약 <span lang="EN-US">7년간 시술 효과를 추적 분석했다<span lang="EN-US">. 소아 환자는 소아청소년전문과 의료진이 환아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시술했으며<span lang="EN-US">, 그 결과 스텐트 삽입 성공률은 <span lang="EN-US">100%였다<span lang="EN-US">. 치료 기간 중 스텐트가 이탈된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치료 성공률은 <span lang="EN-US">90.3%<span>로 분석됐다<span lang="EN-US">. <span>치료 성공률은 좁아졌던 주췌관이 충분히 확장된 동시에 진통제 사용량이 치료 전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 경우로 정의했다<span lang="EN-US">. <span>특히 협착된 췌관이 해소된 비율은 <span lang="EN-US">96.8%<span>에 달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중증 합병증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span lang="EN-US">, <span>환아 <span lang="EN-US">1<span>명에서 경증 췌장염이 발생했으나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회복됐다<span lang="EN-US">. <span>또한 연구팀은 이탈 방지 금속 스텐트로 여러 번 반복하던 내시경 시술 횟수가 감소하면 치료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분석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박도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span lang="EN-US">“<span>공동 연구를 통해 이탈 방지 기능을 갖춘 금속 스텐트가 소아 만성췌장염 환자의 주췌관 협착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고<span lang="EN-US">, <span>높은 협착 해소율과 임상적 성공률을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span lang="EN-US">. <span>기존 플라스틱 스텐트의 반복적인 이탈이나 치료 실패를 경험한 환아에게 정교한 소아 맞춤형 내시경 치료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span lang="EN-US">”<span>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김경모 서울아산병원 소아소화기영양과 교수는 <span lang="EN-US">“<span>소아 만성췌장염은 어린 나이부터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span lang="EN-US">. <span>서울아산병원은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span lang="EN-US">‘<span>소아 <span lang="EN-US">ERCP 1<span>천례<span lang="EN-US">’ <span>달성 경험을 기반으로 환아의 성장과 학업<span lang="EN-US">, <span>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한 장기적인 치료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span lang="EN-US">. <span>이번 소화기내과와의 공동 연구 성과가 반복적인 시술과 입원 등 환아와 가족의 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공식 발행하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 <span lang="EN-US">‘<span>소화기내시경<span lang="EN-US">(Gastrointestinal Endoscopy, <span>피인용지수 <span lang="EN-US">8.0)’<span>에 최근 게재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0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31</guid>
     </item> 
	  <item>
       <title><![CDATA[식약처, ‘한국형 정밀영양’ 모델 개발 논의]]></title>
       <link >https://yakpum.co.kr/3623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식품의약품안전처<span lang="EN-US">(처장 오유경<span lang="EN-US">)는 <span lang="EN-US">7월 <span lang="EN-US">22일 서울스퀘어에서 한국형 정밀영양 안전관리 기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영양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span lang="EN-US">‘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 워크숍<span lang="EN-U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식약처는 식품 영양표시<span lang="EN-US">, <span>국가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span lang="EN-US">(K-FIND) <span>등을 통해 <span>식생활<span lang="EN-US">·<span>영양관리 정책<span>을 <span>추진해<span>왔으며<span lang="EN-US">, <span>개인 맞춤형 영양에 대한 관심이 <span>높아짐에 따라 <span>우리 국민 개인별 <span>식이<span lang="EN-US">·<span>생활습관<span lang="EN-US">·<span>건강상태 <span>등을 고려해 식품 <span>선택과 <span>영양관리에 <span>활용하도록 <span lang="EN-US">’25<span>년부터 한국인 고유<span>의 특성을 반영한 <span>정밀영양 연구<span>를 <span>추진<span>하고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06057526.png" alt="본문이미지" width="472"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class="0"><span>한국형 정밀영양 연구<span>는 <span lang="EN-US">’29<span>년<span>까지 <span>우리 국민 <span lang="EN-US">7,500<span>명<span>의 <span>식사 <span>및 <span>생활<span>활동<span lang="EN-US">, <span>생물학적 지표 등<span>에 대한 <span>정보<span>를 <span>수집<span>하여 <span>빅데이터<span>를 <span>구축<span>하고<span lang="EN-US">, <span>이를 활용해 <span>정밀영양 모델<span>과 <span>가이드<span>를 제시하는 <span>정밀영양 안전관리 기반<span>을 <span>마련<span>하는 <span>연구<span>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본 연구는 <span>대학<span lang="EN-US">, <span>공공기관<span lang="EN-US">, <span>병원<span lang="EN-US">, <span>협회 등 <span lang="EN-US">10<span>개 기관<span>이 <span>한국형 정밀영양 <span>컨소시엄<span lang="EN-US">(<span lang="EN-US">KPNC<span lang="EN-US">, <span lang="EN-US">K<span lang="EN-US">orea <span lang="EN-US">P<span lang="EN-US">recision <span lang="EN-US">N<span lang="EN-US">utrition <span lang="EN-US">C<span lang="EN-US">onsortium)<span>을 <span>구성<span>하였으며<span lang="EN-US">, <span>식약처는 <span>컨소시엄 연구진<span>과 <span>정밀영양 전문가<span>들과 함께 <span>한국형 정밀영양<span>을 <span>안정적<span>으로 <span>구축<span>할 수 있도록 <span>이번 워크숍<span>을 <span>개최<span>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워크숍에서는 <span>정밀영양<span>에 <span>적합<span>한 <span>식이조사 플랫폼 구축 현황<span>을 <span>소개<span>하고 부처 합동 <span lang="EN-US">‘<span>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span lang="EN-US">’ <span>사업<span>과 <span>연계<span lang="EN-US">·<span>분석 <span>방안 <span>등도 <span>논의<span>한다<span lang="EN-US">. <span>또한<span lang="EN-US">, <span>한국형 정밀영양의 의미<span>와 실효성 있는 <span>안전관리 <span>체계를 구축<span>하기 위한 <span>향후 연구 <span>및 <span>정책 연계<span lang="EN-US">·<span>활용 전략 <span>등도 <span>심층 토론<span>할 계획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한편<span lang="EN-US">, <span lang="EN-US">KPNC<span>는 식이조사 등 <span>정밀영양 연구<span>에 <span>참여할 대상자<span>를 <span>모집<span>하고 있다<span lang="EN-US">. <span>참여 자격<span>은 <span>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사업 참여 신청<span>을 <span>완료<span>한 <span>만 <span lang="EN-US">19<span>세 이상 <span lang="EN-US">69<span>세 이하 성인<span>이며<span lang="EN-US">, <span>건강한 성인<span>뿐만 아니라 당뇨병<span lang="EN-US">, <span>고혈압<span lang="EN-US">, <span>고지혈증 등 <span>만성질환<span>을 <span>진단<span>받은 <span>사람<span>까지 <span>포함<span>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참여자는 <span>애플리케이션<span>과 <span>스마트워치<span>를 활용해 <span>식사 <span>및 <span>신체활동<span>을 <span>기록<span>하며<span lang="EN-US">, <span>참여자의 동의 범위에 따라 <span>생체시료<span lang="EN-US">(<span>혈액<span lang="EN-US">, <span>대변<span lang="EN-US">)<span>까지 수집된다<span lang="EN-US">. <span>모든 <span>조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span>영양소 섭취 평가 결과<span>와 소정의 답례비가 <span>지급되며 <span>자세한 신청 정보<span>는 <span lang="EN-US">KPNC <span>누리집<span lang="EN-US">(https://kpnckorea.com)<span>에서 <span>확인할 수 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식약처는 이번 연구를 통해 <span>한국인의 특성<span>에 <span>맞는 과학적 근거<span>를 <span>축적<span>하고 <span>그 결과를 <span>개인 맞춤형 영양관리<span>에 <span>활용<span>함으로써 <span>국민<span>이 <span>신뢰<span>할 수 있는 <span>한국형 정밀영양 체계<span>를 단계적으로 <span>구축<span>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9:0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30</guid>
     </item> 
	  <item>
       <title><![CDATA[지씨씨엘,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 위한 MOU 체결]]></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0039961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젬파마텍 북미법인 Dr. Brandy Wilkinson(브랜디 윌킨슨) 대표,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 젬파마텍 설립자 및 회장 Dr. Xiang Gao(샹 가오)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GC녹십자그룹의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21일 <span lang="en-US" dir="LTR">글로벌 비임상 CRO 기업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p><p> </p><p><span lang="en-US" dir="LTR">이날 협약식에는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 젬파마텍 설립자 및 회장 Dr. Xiang Gao(샹 가오), 젬파마텍 북미법인 Dr. Brandy Wilkinson(브랜디 윌킨슨)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비임상부터 임상시험 단계까지 이어지는 신약개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및 마케팅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이번 MOU는 지씨씨엘의 임상단계 센트럴랩, 바이오분석 및 검체 관리 역량과 젬파마텍이 보유한 비임상 생체 내 효능평가(in vivo efficacy testing), 질환 모델 및 유전자 조작 동물모델 포트폴리오를 연계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에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친 보다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특히,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비임상 연구 모델과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운영 지원 역량을 연결함으로써,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비임상 개념검증 단계부터 임상시험 수행 단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다양한 질환 영역과 차세대 치료 모달리티에서 비임상 연구 서비스와 임상단계 분석 지원을 결합해 고객사에 보다 연속성 있는 개발 지원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향후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및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하며, 양사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미국 시장은 제약·바이오 혁신이 집중되어 있고,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에서 중요한 거점 시장이 될 전망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샹 가오 젬파마텍 회장은 “양사는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한 신약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젬파마텍의 비임상 역량과 지씨씨엘의 임상단계 전문성을 연결함으로써 고객사들이 초기 연구부터 임상시험까지 보다 원활하게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브랜디 윌킨슨 젬파마텍 북미법인 대표는 “미국 시장에서는 신약 발견 단계부터 임상 진입까지 더욱 빠르고 통합적인 개발 경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비임상과 임상 단계 사이에서 보다 높은 연속성을 가지고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이어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씨씨엘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제약·바이오 고객사에 보다 통합적인 개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젬파마텍의 비임상 생체 내 효능평가 역량과 지씨씨엘의 임상단계 검체분석 전문성을 연계해, 고객사가 초기 연구에서 임상 개발 단계로 보다 효율적이고 연속성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9</guid>
     </item> 
	  <item>
       <title><![CDATA[아버지의 선물… 6세 아동, 단일 포트 로봇 간 이식 수술 세계 첫 성공]]></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8</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row release-title-logo"><div class="col-md-8 col-xl-9"><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56246822.jpe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버지가 간 일부를 기증해 아들의 생명을 구한 대수술에서 KFSH는 반복적인 급성 간부전을 앓아온 6세 아동에게 세계 최초로 단일 포트 로봇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수술은 소아 장기이식 분야에서도 가장 정교하고 난도가 높은 간이식 수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성과로 평가된다    </p></td></tr></tbody></table><p> </p><p>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a href="https://www.newswire.co.kr/" target="_blank">뉴스와이어</a>)--아들을 살리기 위해 간 일부를 기증하기로 한 한 아버지의 결단이 세계 의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킹 파이살 전문병원 겸 연구센터(KFSH)는 단일 포트 로봇 시스템(single-port robotic system)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급성 간부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6세 남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아 장기이식 분야에서도 가장 정교하고 난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히는 간이식에 최소 침습 로봇수술 기술을 적용한 첫 사례다.</p></div></div><div class="news-read-column"><div class="release-body2 fs-md"><div id="lightbox-image-gallery" class="images_column"><div class="column_image" data-src="https://file.newswire.co.kr/data/datafile2/data/2026/07/1028147215_20260722084551_9749130976.jpeg" data-pic-number="601986" data-download-url="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Image.php?newsid=1039030&amp;no=601986" data-lg-id="7dd653fd-3865-40d2-a34d-9fe2f2f13c11"><div class="column_desc"><div class="desc"><span> </div></div></div></div>이번 이식 수술은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간 좌엽을 기증하면서 가능해졌다. 오랜 기간 아들의 병마와 싸워온 가족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결정이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아이는 초기 회복 경과가 양호하고 이식된 간도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별한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다.<br /><br />환아는 월콧-랠리슨 증후군(Wolcott-Rallison syndrome)을 앓고 있었다. 이는 어린 나이에 당뇨병이 발병하고 급성 간부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이번 간이식은 질환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을 해결함으로써 아이가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환자와 가족이 겪어온 의료적·정서적 부담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환아는 앞으로도 기저 유전 질환과 이에 따른 당뇨병에 대해 지속적인 진료와 관찰을 받을 예정이다.<br /><br />단일 포트 로봇 시스템은 하나의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정밀 수술 기구와 고해상도 3차원(3D) 카메라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여러 개의 절개 부위를 사용하는 기존 다중 포트 로봇수술과 차별화된다. 의료진은 이 단일 포트를 통해 어린아이의 작은 체내에서 간이식 수술의 가장 정교한 단계를 수행했다. 특히 혈관과 담관을 매우 정밀하게 다뤄야 하는 제한된 수술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수술 부담과 통증을 줄이고 회복 기간과 입원 기간도 단축할 수 있었다.<br /><br />KFSH 장기이식센터 오브 엑설런스(Organ Transplant Center of Excellence) 총괄 책임자이자 수술을 집도한 디터 브로링(Dieter Broering) 교수는 “이 같은 수술의 성공은 첨단 기술의 보유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환자를 신중하게 선정하고, 치밀한 수술 계획을 수립하며, 이식 전 과정에 숙련된 의료진이 함께해야 가능하다”며 “수술 혁신의 진정한 가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br /><br />이번 성과는 KFSH가 2023년 세계 최초의 완전 로봇 간이식 수술을 성공시키며 개척한 혁신의 연장선에 있다. 이후 KFSH는 현재까지 165건의 로봇 간이식 수술과 1700건 이상의 로봇 생체 간 공여 절제술을 시행하며 이를 하나의 통합 진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은 KFSH가 세계 최초의 의료 성과를 일회성 기록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가족의 삶을 바꾸는 첨단 임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고난도 장기이식 분야에서 로봇수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료 혁신과 의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br /><br />KFSH는 2026년 세계 250대 대학병원 평가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 1위, 세계 12위에 선정됐다. 또한 Brand Finance가 발표한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지역 최고 가치 의료 브랜드로 인정받았으며, Newsweek가 선정한 2026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세계 최고 스마트 병원(World’s Best Smart Hospitals),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에도 이름을 올렸다.<br /><br /><p>웹사이트: <a href="https://www.kfshrc.edu.sa/en/home" target="_blank">https://www.kfshrc.edu.sa/en/home</a></p></div></div>]]></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55: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해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약품신문]]></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8</guid>
     </item> 
	  <item>
       <title><![CDATA[숨이 차고 쉽게 지친다면? 심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52594520.jpg" alt="본문이미지" width="2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정유진 교수    </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심장의 크기가 커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p><p class="0"><span>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증상을 단순한 체력 저하로 생각하는 <span>경우가 많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span lang="EN-US">. <span>비<span>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이 점차 커지고 수축 기능이 떨어지면서 전신에 충분한 혈액을 <span>공급하지 못하게 되는 희귀난치질환이다<span lang="EN-US">. <span>질환이 진행될수록 심부전<span lang="EN-US">, <span>부정맥<span lang="EN-US">, <span>심장 돌연사 위<span>험이 증가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p><p class="0"><span>비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의 펌프 역할을 하는 심실의 근육이 얇아지면서 풍선처럼 늘<span>어나고<span lang="EN-US">, <span>수축력이 영구적으로 떨어지는 질환이다<span lang="EN-US">. <span>발병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유전적 요인<span lang="EN-US">, <span>바이러스 감염<span lang="EN-US">, <span>장기간의 과도한 음주<span lang="EN-US">, <span>자가면역질환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span lang="EN-US">, <span>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인 경우도 상당수를 차지한다<span lang="EN-US">. <span>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정<span>유진 교수는 <span lang="EN-US">“<span>확장성 심근병증은 특정 원인 하나로 발생하기보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span>작용하는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span>라며 <span lang="EN-US">“<span>가족력이 있거나 심장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span>도움이 된다<span lang="EN-US">”<span>라고 설명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단순 피로로 오인하기 쉬운 초기 증상</p><p class="0"><span>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피로감 정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 <span>질환이 진행되면 <span>운동 시 호흡곤란<span lang="EN-US">, <span>전신 피로감<span lang="EN-US">, <span>두근거림<span lang="EN-US">, <span>어지럼증<span lang="EN-US">, <span>하지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다<span lang="EN-US">. <span>심장 <span>기능이 더욱 저하될 경우에는 누워 있을 때 숨이 차거나 밤중에 갑자기 호흡곤란이 발생하기도 <span>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또한 심장의 전기 신호 전달 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으며<span lang="EN-US">, <span>일부 환자<span>에서는 실신이 첫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span lang="EN-US">. <span>정유진 교수는 <span lang="EN-US">“<span>호흡곤란이나 피로감은 흔한 <span>증<span>상이지만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한다면 심장질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 lang="EN-US">”<span>라며 <span lang="EN-US">“<span>특히 평<span>소보다 운동 능력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면 전문 진료를 권고한다<span lang="EN-US">”<span>라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심장초음파가 진단의 핵심</p><p class="0"><span>확장성 심근병증 진단에는 심장초음파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span lang="EN-US">. <span>심장초음파를 통해 심장의 크기와 <span>수축 기능을 평가할 수 있으며<span lang="EN-US">, <span>심실 확장 여부와 심박출률 감소를 확인할 수 있다<span lang="EN-US">. <span>이와 함<span>께 심전도<span lang="EN-US">, <span>흉부 <span lang="EN-US">X<span>선 검사<span lang="EN-US">, <span>혈액검사<span lang="EN-US">, <span>심장 <span lang="EN-US">MRI <span>등을 시행하여 질환의 원인과 진행 정도를 평가한다<span lang="EN-US">. <span>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를 고려하기도 한다<span lang="EN-US">. <span>조기에 발견할수록 심부전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증상이 의심될 경우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완치보다 진행 억제가 치료의 목표</p><p class="0"><span>비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은 손상된 심장 근육을 완전히 회복시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 <span>따<span>라서 치료의 목표는 증상을 완화하고 심장 기능 저하를 늦추며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있다<span lang="EN-US">. <span>치료에는 심부전 약물치료가 기본이 되며<span lang="EN-US">, <span>필요에 따라 부정맥 치료<span lang="EN-US">, <span>삽입형 제세동기<span lang="EN-US">(ICD), <span>심장재동기화치료<span lang="EN-US">(CRT) <span>등을 시행한다<span lang="EN-US">. <span>질환이 매우 진행된 경우에는 심장이식이 고려되기도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정유진 교수는 <span lang="EN-US">“<span>최근 심부전 치료제의 발전으로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의 예후가 과거보다 크<span>게 향상됐다<span lang="EN-US">”<span>라며 <span lang="EN-US">“<span>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는다면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관리가 가능하다<span lang="EN-US">”<span>라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철저한 자기 관리로 지키는 일상</p><p class="0"><span>비가역적 확장성 심근병증은 단기간에 약을 먹고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span lang="EN-US">, <span>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span>평생을 다스리며 함께 살아가는 만성 질환으로 접근해야 한다<span lang="EN-US">. <span>확실한 금주와 금연<span lang="EN-US">, <span>염분 <span>섭<span>취를 제한하는 건강한 식습관<span lang="EN-US">, <span>그리고 의료진과 상의된 적절한 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span>약물 치료만큼이나 필수적이다<span lang="EN-US">. <span>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한다면<span lang="EN-US">, <span>무거운 <span>질환의 굴레를 벗어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갈 수 있다<span lang="EN-US">.</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6202"> </div>]]></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51: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7</guid>
     </item> 
	  <item>
       <title><![CDATA[증상 없어 더 위험한 간암, 지방간도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50209953.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생성이미지] 간질환과 피로    </p></td></tr></tbody></table><p> </p><p>간은 상당 부분이 손상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span lang="EN-US">. 이로 인해 간암은 발견 시점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치료 또한 쉽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span lang="EN-US">. 2026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span lang="EN-US">2023년 간암 발생률은 전체 암 발생의 <span lang="EN-US">5.1%로 <span lang="EN-US">7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span lang="EN-US">, 사망률 또한 폐암에 이어 <span lang="EN-US">2위에 올라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span lang="EN-US">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간암<span lang="EN-US">, 특별한 증상도 없어</p><p class="0"><span>간암 환자 발생은 <span lang="EN-US">50<span>대부터 급격히 증가하는데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간암환자 중 <span lang="EN-US">60<span>대가 <span lang="EN-US">30.7%<span>로 가장 많았고<span lang="EN-US">, <span>뒤를 이어 <span lang="EN-US">70<span>대가 <span lang="EN-US">25.1%, 80<span>대와 <span lang="EN-US">50<span>대가 각각 <span lang="EN-US">18.8%, 18.5%<span>로 나타났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우리나라에서 간암은 발생률 자체도 높은 편이지만<span lang="EN-US">, <span>특히 사망률이 높은데<span lang="EN-US">, <span>그 이유는 진단 시점이 늦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실제로 간 기능의 상당 부분이 손상될 때까지 환자가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거의 없어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 <span>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면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span lang="EN-US">, <span>진행된 상태에서는 수술 자체가 어려워진다<span lang="EN-US">. <span>또 하나 중요한 이유는 재발률이다<span lang="EN-US">. <span>간암은 기저 질환으로 간경화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 <span>간경화 상태에서는 새로운 암이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span lang="EN-US">B형<span lang="EN-US">, C형 간염이 주원인</p><p class="0"><span class="bold">지방간도 간암으로 진행<span lang="EN-US">, 방심말아야</p><p class="0"><span>간암은 대부분 오랜 기간 지속된 간 손상이 누적되면서 발생한다<span lang="EN-US">. <span>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span lang="EN-US">B<span>형간염과 <span lang="EN-US">C<span>형간염 같은 바이러스성 만성간염이다<span lang="EN-US">. <span>지속적인 염증은 간경변으로 이어지고<span lang="EN-US">, <span>결국 간세포가 암세포로 변할 가능성을 높인다<span lang="EN-US">. <span>최근에는 생활습관 변화에 따른 알코올성 간질환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도 중요한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span lang="EN-US">. <span>비만과 당뇨병<span lang="EN-US">, <span>대사증후군이 증가하면서 지방간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span lang="EN-US">, <span>지방간 역시 간염과 섬유화를 거쳐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특히<span lang="EN-US">, <span>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은 전체 인구의 <span lang="EN-US">30%<span>이상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span lang="EN-US">, <span>평균 수명의 증가로 유병기간이 길어지면서 향후 간암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span lang="EN-US">. <span>흔히 지방간이라고 하면 가벼운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span lang="EN-US">, <span>지방간염<span lang="EN-US">, <span>섬유화가 있는 경우 간경변증<span lang="EN-US">, <span>간암과 같은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p><p class="0"><span class="bold"> </p><p class="0"><span class="bold">특별한 증상 없는 간암…황달 나타났다면 이미 진행됐을 수도</p><p class="0"><span>간암이 위험한 이유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span lang="EN-US">. <span>전체 기능의 상당 부분이 손상되더라도 남아 있는 간이 이를 보완하면서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간의 <span lang="EN-US">70% <span>기능이 없어져도 증상이 없다<span lang="EN-US">. <span>이 때문에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은 간 기능이 상당히 떨어진 이후로 피로감<span lang="EN-US">, <span>식욕 저하<span lang="EN-US">, <span>체중 감소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부터 시작해 황달이나 복수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span lang="EN-US">. <span>우상복부 통증이나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도 있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증상만으로 조기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span lang="EN-US">. <span>따라서 <span lang="EN-US">B<span>형<span lang="EN-US">·C<span>형간염 환자나 간경변 환자 등 고위험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span lang="EN-US">. <span>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담췌외과 김완준 교수는 <span lang="EN-US">“<span>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에는 이미 간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 <span>따라서 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 경우라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간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span lang="EN-US">”<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간암 수술<span lang="EN-US">, 완전한 암 제거와 간기능 보존이 핵심</p><p class="0"><span>간암 치료는 종양의 크기와 개수<span lang="EN-US">, <span>위치뿐 아니라 간 기능<span lang="EN-US">, <span>환자의 전신 상태를 함께 고려해 결정된다<span lang="EN-US">. <span>치료 목표는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동시에 남아 있는 간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인데<span lang="EN-US">, <span>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료는 수술이다<span lang="EN-US">. <span>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담췌외과 김완준 교수는 <span lang="EN-US">“<span>간은 혈류가 매우 풍부한 장기이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출혈 위험이 높고<span lang="EN-US">, <span>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면서도 생존을 위해 충분한 간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간암 수술은 매우 복잡하고 고난도 수술로 평가된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절제가 가능하면 간절제술을 통해 병변을 제거하고<span lang="EN-US">, <span>간경변 등으로 간 기능이 크게 떨어져 절제가 어렵거나 종양 특성이 일정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간이식을 고려하기도 한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수술 방식은 환자와 병변 특성에 따라 개복<span lang="EN-US">, <span>복강경<span lang="EN-US">, <span>로봇 수술 중 선택하게 되는데<span lang="EN-US">, <span>로봇 수술은 <span lang="EN-US">3<span>차원 고화질 시야와 손떨림 보정<span lang="EN-US">, <span>관절형 기구를 통한 정밀한 조작이 가능해 좁고 깊은 부위에서도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span lang="EN-US">. <span>더불어 수술이 가능한 간암 환자라 할지라도 이미 간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span lang="EN-US">, <span>간 내의 다른 부위에서도 얼마든지 암이 생길 수 있어 수술 이후에도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외에 수술이 어렵거나 간 안에 여러 개의 종양이 발생한 다발성 간암 환자에게는 간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아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경동맥 화학색전술이 시행되기도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예방법은 조기검진과 예방접종</p><p class="0"><span>간암은 다른암에 비해 원인이 분명한 암이기에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인자를 제거하거나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span lang="EN-US">. B<span>형 간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하고<span lang="EN-US">, <span>백신이 없는 <span lang="EN-US">C<span>형간염은 발병 시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담췌외과 김완준 교수는 <span lang="EN-US">“<span>가족력이 있거나<span lang="EN-US">, <span>만성 <span lang="EN-US">B<span>형 간염 또는 만성 <span lang="EN-US">C<span>형 간염<span lang="EN-US">, <span>간경변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정기적인 검사나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또한 알코올성 간질환을 진단 받은 적이 있다면 <span>반드시 음주량을 줄이거나 금주를 하고<span lang="EN-US">, <span>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있는 환자는 체중감량<span lang="EN-US">, <span>식이조절<span lang="EN-US">, <span>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교정해 간경변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span lang="EN-US">”<span>고 조언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4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6</guid>
     </item> 
	  <item>
       <title><![CDATA[가민, 화면 없는 ‘서카 스마트밴드’ 출시…  하루 종일 건강·운동 데이터 기록]]></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3731998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민 최초 스크린리스 스마트밴드 ‘서카 스마트밴드’    </p></td></tr></tbody></table><p> </p><p>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span lang="EN-US">(Garmin)이 화면 없이도 건강 및 운동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가민 최초의 스크린리스<span lang="EN-US">(Screenless) 스마트밴드 ‘서카 스마트밴드<span lang="EN-US">(CIRQA Smart Band)’를 출시했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p><span>서카 스마트밴드는<span lang="EN-US"> 24시간 건강 및 피트니스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며<span lang="EN-US">, 화면 없이도 다양한 활동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록한다<span lang="EN-US">. 사용자는 운동과 수면을 비롯한 일상생활 전반에서 화면을 확인하거나 별도로 조작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요 건강 및 운동 성과 지표를 추적할 수 있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p><span>기록된 모든 데이터는 별도의 구독 없이 가민 커넥트<span lang="EN-US">(Garmin Connect) 앱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span lang="EN-US">. 특히 가민 커넥트 앱에서 자동 기록된 활동 유형을 사용자가 확인하거나 수정하면 해당 내용이 반영돼 이후 활동 분류의 정확도가 높아진다<span lang="EN-US">.</p><p> </p><p><span>서카 스마트밴드는 패브릭 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span lang="EN-US">, 활용 방식이나 수면 습관에 따라 손목 또는 팔에 착용할 수 있다<span lang="EN-US">. 한 번 충전으로 최대<span lang="EN-US"> 1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배터리 효율을 갖춰 잦은 충전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span lang="EN-US">. 색상은 시트론 그레이<span lang="EN-US">, 모브<span lang="EN-US">, 프렌치 그레이<span lang="EN-US">, 다크 올리브<span lang="EN-US">, 캡틴 블루<span lang="EN-US">, 프렌치 블루<span lang="EN-US">, 블랙 총<span lang="EN-US"> 7가지로 출시된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p><span>폭넓은 건강 관리 기능도 강점이다<span lang="EN-US">. 손목 기반 심박수<span lang="EN-US">, 바디 배터리<span lang="EN-US">(Body Battery), 혈중산소포화도<span lang="EN-US">, 스트레스<span lang="EN-US">, 피부 온도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span lang="EN-US">. 여성 사용자를 위한 생리 주기 및 임신 정보 추적 기능도 지원한다<span lang="EN-US">. 수면 중 측정된 피부 온도를 바탕으로 생리 주기 예측과 과거 배란일 추정 정보를 제공한다<span lang="EN-US">.</p><p><sup><span lang="EN-US"> </sup></p><p><span>서카 스마트밴드는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수면 중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span lang="EN-US">. 수면 단계별 상세 분석은 물론 수면 점수<span lang="EN-US">, 최적 수면 시간<span lang="EN-US">, 심박변이도<span lang="EN-US">(HRV), 호흡수<span lang="EN-US">, 낮잠 감지 등 세부 데이터를 가민 커넥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 lang="EN-US">. 사용자의 수면 주기와 생체 리듬의 정렬 수준을 보여주는 ‘수면 리듬 일치도’와 ‘수면 일관성’ 등 고급 수면 지표를 통해 체계적인 수면 관리가 가능하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p><span>운동 기능의 경우 러닝<span lang="EN-US">, 걷기<span lang="EN-US">, 요가 등<span lang="EN-US"> 80종 이상의 활동을 직접 선택해 기록할 수 있다<span lang="EN-US">. 자주 사용하는 활동을 즐겨찾기로 설정하면 기기 측면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p><span>단순한 데이터 기록을 넘어 사용자가 몸 상태에 맞춰 운동과 회복 계획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탑재됐다<span lang="EN-US">. 트레이닝 준비 상태<span lang="EN-US">, 심박변이도<span lang="EN-US">, 최대산소섭취량<span lang="EN-US">(VO2 max), 훈련 상태를 바탕으로 운동 진행 상황과 효과를 분석해 주며<span lang="EN-US">, 운동 후에는 예상 회복 시간까지 안내한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p><span>호환되는 스마트폰과 연결 시 커넥티드<span lang="EN-US"> GPS 기능을 통해 야외 걷기<span lang="EN-US">, 러닝<span lang="EN-US">, 자전거 라이딩의 이동 경로를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다<span lang="EN-US">. 스마트폰과 가민 커넥트 앱을 함께 사용하면 라이브트랙<span lang="EN-US">(LiveTrack) 기능을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실시간 위치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p><span>수잔 라이먼<span lang="EN-US">(Susan Lyman)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서카 스마트밴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화면 조작이나 반복적인 알림으로 인해 일상을 방해받지 않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가민의 신뢰도 높은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집약했다<span lang="EN-US">. 별도의 구독 없이 사용 가능해 사용자들이 건강 및 피트니스 목표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span lang="EN-US">.</p><p><span lang="EN-US">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3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유통]]></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5</guid>
     </item> 
	  <item>
       <title><![CDATA[“급하게 뺄수록 더 처진다”...무너진 탄력 복구하는 법]]></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3432800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급하게 뺄수록 더 처진다”...무너진 탄력 복구하는 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p></td></tr></tbody></table><p> </p><p>다이어트는 의지보다 전략으로 하는 시대다. 과거에는 단순히 굶거나 운동량을 과하게 늘리는 다이어트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GLP-1 관련 주사제가 당뇨 치료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전략으로 떠오르면서, 과거에 비해 어렵지 않게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p><p><span> </p><p><span>위고비는<span> GLP-1 <span>수용체를 활성화하는 비만 치료제다<span>. <span>음식을 섭취하면 장에서<span> GLP-1 <span>호르몬이 분비해 식욕이 감소하고 포만감을 높인다<span>. <span>마운자로는<span> GLP-1<span>과<span> GIP <span>수용체가 동시에 작용해 식욕 조절뿐 아니라 혈당 조절과 에너지 대사에도 영향을 준다<span>. <span>두 치료제 모두 메스꺼움<span>, <span>설사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용량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하다<span>.</p><p><span> </p><p><span>식단도 다양해졌다<span>. <span>단백질 약<span> 20g, <span>지방<span> 10~15g, <span>수용성 식이섬유 조합의<span> ‘<span>천연 위고비<span>’ <span>식단이 인기다<span>. <span>대표적으로 삶은 달걀에 올리브오일<span>, <span>소금<span>, <span>후추를 곁들여 먹는 식단으로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span>. <span>양배추와 브로콜리는 혈당을 천천히 올라가게 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준다<span>. <span>하루에 달걀<span> 6<span>개 정도를 세 끼에 나눠 먹는 에그패스팅 다이어트도<span> SNS<span>에서 화제다<span>. <span>달걀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중 하나로 이 식단을 통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span>. <span>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활용하는 식단이다<span>.</p><p><span> </p><p><span>빠르게 체중을 줄이기보다 정석적으로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리고 체력을 키우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방식도 꾸준히 인기다<span>. <span>최근에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하이록스가 떠오르고 있다<span>. <span>기존에 러닝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들었다면 하이록스는 러닝과 다양한 기능성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고강도 운동이다<span>. <span>러닝과 헬스를 각각 하는 것보다 한 번에 두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하이록스가 효율적이다<span>.</p><p><span> </p><p><span>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 다양해졌지만 각 방법으로 신체에 어떤 영향이 일어나는지 주의가 필요하다<span>. <span>특히 속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span>. <span>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 비만 치료제 용량을 늘리거나 식사량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span>. <span>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건강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노화까지 앞당길 수 있다<span>.</p><p><span> </p><p><span>빠른 체중 감량의 영향 중 많은 이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위가 얼굴 살이다<span>. <span>몸의 지방이 줄어듦과 동시에 얼굴 지방도 함께 감소하면서 팔자주름<span>, <span>심부볼 등이 도드라져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span>. <span>이 경우 닭가슴살<span>, <span>생선<span>, <span>두부 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피부 건강과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span>. <span>비타민<span>C<span>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span>. <span>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도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다<span>. <span>얼굴 근육 운동이나 림프 마사지는 얼굴 라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span>.</p><p><span> </p><p><span>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 홈케어만으로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어 리프팅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다<span>. <span>처짐의 정도에 따라 초음파 리프팅<span>, <span>고주파 리프팅<span>, <span>실리프팅 등의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span>. <span>초음파 리프팅은 피부의 진피층부터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근막층<span>(SMAS)<span>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span>.</p><p><span> </p><p><span>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두께와 부위별 특성을 고려해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span>. <span>시술 시간이<span> 30~40<span>분으로 짧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span>. <span>실리프팅은 의료용 녹는 실을 삽입해 당겨 고정하는 시술로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span>.</p><p><span> </p><p><span>기존 실리프팅의 유지 기간이나 반복 시술이 부담된다면 써클 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다<span>. <span>녹지 않는 특수 실을 얼굴 측면의 근막층<span>(SMAS)<span>에 원형으로 걸어 고정해 얼굴 중앙을 건드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당기며<span>, <span>시간이 지나 처짐이 느껴질 경우 매듭을 다시 조여 효과를 보완할 수 있다<span>.</p><p><span> </p><p><span>피부가 심하게 처져 리프팅 시술만으로 개선이 어렵다면 안면거상술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span>. <span>안면거상술은 귀 앞쪽을 절개해 조직을 박리한 뒤 당겨 고정하고 남은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이다<span>. <span>처진 피부를 보다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개선 범위도 넓다<span>.</p><p><span> </p><p><span>바노바기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span>“<span>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감량하면 얼굴 지방도 함께 감소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span>“<span>라며 <span>“<span>이미 피부가 처지거나 얼굴의 볼륨이 크게 감소했다면 전문의와 함께 피부 처짐의 정도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자신에게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span>”<span>라고 말했다<span>.<span><br /></p><div> </div>]]></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33: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금숙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4</guid>
     </item> 
	  <item>
       <title><![CDATA[서영석 의원, 중증 IgA 신병증 치료 사각지대 해소 정책 토론회 개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3</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span lang="EN-US">(더불어민주당<span lang="EN-US">, 경기 부천시갑<span lang="EN-US">)은 오는 <span lang="EN-US">23일 오후 <span lang="EN-US">2시 국회의원회관 제<span lang="EN-US">3간담회의실에서 「중증 진행성 <span lang="EN-US">IgA 신병증 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span lang="EN-US">. 토론회는 서영석 의원과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신장학회가 후원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IgA <span>신병증은 몸의 면역물질<span lang="EN-US">(IgA)<span>이 신장의 필터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면서 시간이 지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 만성 신장질환으로<span lang="EN-US">, <span>중증 환자의 <span lang="EN-US">50%<span>가 <span lang="EN-US">3<span>년 이내에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치명적인 질환이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국내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고액의 약제비 부담으로 인해 선뜻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고<span lang="EN-US">, <span>결국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또한<span lang="EN-US">, <span>중증 <span lang="EN-US">IgA<span>는 단독 상병코드가 없어 정확한 유병자 수를 파악하기 어려운 현실이다<span lang="EN-US">. <span>국내 유병인구를 추산만 하고 있을 뿐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워 필요한 치료 지원과 정책이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2830189.jpg" alt="본문이미지"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토론회 포스터.    </p></td></tr></tbody></table><p> </p><p class="0"><span>이에 이번 토론회는 제도적 한계를 해소하고 희귀질환 지정과 건강보험 급여 적용<span lang="EN-US">, <span>상병코드 신설 등 제도 개선 방안과 환자 치료를 뒷받침할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토론회는 양재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span>「<span>중증 <span lang="EN-US">IgA <span>신병증 환자의 치료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과제<span lang="EN-US">: <span>희귀질환 지정과 건강보험 적용<span>」<span>을 <span>주제로 발제에 나선다<span lang="EN-US">. <span>이어 최범순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문주영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span lang="EN-US">, <span>임지수 <span lang="EN-US">IgA <span>신병증 환우<span lang="EN-US">, <span>김윤미 청년의사 기자<span lang="EN-US">, <span>윤성희 질병관리청 희귀질환관리과장<span lang="EN-US">, <span>이숙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약등재부장<span lang="EN-US">, <span>김민정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토론회를 주최한 서영석 의원은 <span lang="EN-US">“<span>중증 <span lang="EN-US">IgA <span>신병증 환자들이 치료제가 있음에도 제도적 한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환자들이 실질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span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어 서 의원은 <span lang="EN-US">“<span>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span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2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3</guid>
     </item> 
	  <item>
       <title><![CDATA[소화성궤양, 남성에게 더 흔한 병 아니다…  고령 여성·약물 사용 고려한<br> 지침 마련해야]]></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2</link>
       <description><![CDATA[<p class="0"><span class="bold">|  위<span lang="EN-US">·십이지장 점막에 상처나는 <span lang="EN-US">‘소화성궤양<span lang="EN-US">’, 최신 문헌 종합한 연구결과 발표</p><p class="0"><span class="bold">|  과거 <span lang="EN-US">2대<span lang="EN-US">1 수준이던 남녀 환자 비율은 비슷한 수준까지 상승<span lang="EN-US">, 사망률도 여성에서 높아</p><p class="0"><span class="bold">|  중년 이후 십이지장 방어 작용 <span lang="EN-US">‘에스트로겐<span lang="EN-US">’ 호르몬 변동 영향과 약물사용 증가 원인으로 해석</p><p class="0"><span class="bold">|  국제 진료 지침에 성차<span lang="EN-US">·생애주기 반영 없어<span lang="EN-US">... 진단<span lang="EN-US">·가이드라인 재수립 시 중요한 변수로 고려해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2535519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 가톨릭의대 김병욱 교수, 한림대의대 방창석 교수    </p></td></tr></tbody></table><p> </p><p>소화성궤양은 남성에게 더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span lang="EN-US">, 고령층으로 갈수록 남녀 격차가 줄고 폐경 후 여성에서는 출혈과 천공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span lang="EN-US">. 성별과 연령<span lang="EN-US">, 폐경 상태<span lang="EN-US">, 약물 사용을 함께 고려하는 보다 세밀한 위험평가와 예방<span lang="EN-US">·치료 지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span lang="EN-US">.</p><p class="0"><br /> <span>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span lang="EN-US">, <span>대한상부위장관<span lang="EN-US">·<span>헬리코박터학회 김병욱 회장<span lang="EN-US">(<span>가톨릭의대<span lang="EN-US">), <span>한림대의대 방창석 교수<span lang="EN-US">(<span>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진료지침위원장<span lang="EN-US">, <span>제<span lang="EN-US">1<span>저자<span lang="EN-US">) <span>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소화성궤양의 성별 차이를 다룬 연구 <span lang="EN-US">68<span>편을 종합해 국제학술지 <span lang="EN-US">‘Gut and Liver’<span>에 발표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소화성궤양은 위나 십이지장 점막이 깊게 헐어 상처가 생긴 질환으로<span lang="EN-US">, <span>심하면 출혈이나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span lang="EN-US">. <span>문제는 이런 중증 합병증의 위험이 남녀에게 평생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는데도<span lang="EN-US">, <span>현재 위험평가는 성별 및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성 변화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연구팀은 향후 진료지침 개발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문헌에서 소화성궤양의 발생과 합병증<span lang="EN-US">, <span>폐경<span lang="EN-US">, <span>약물 반응에서 나타난 남녀 차이를 살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연구를 종합하면 과거 약 <span lang="EN-US">2<span>대 <span lang="EN-US">1<span>이던 남녀 환자 비율은 최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좁혀졌고<span lang="EN-US">, <span>일부 국내 자료에서는 <span lang="EN-US">80<span>세 이상 여성의 출혈성 소화성궤양 발생률이 같은 연령대 남성을 넘어서기도 했다<span lang="EN-US">. <span>전체 발생률과 질병 부담은 여전히 남성이 높았지만<span lang="EN-US">, <span>감소폭이 커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span lang="EN-US">.</p><p class="0"><br /> <span>사망률도 여성이 높았다<span lang="EN-US">. <span>전국 단위 자료에서 출혈성 소화성궤양 환자의 <span lang="EN-US">30<span>일 사망률은 여성 <span lang="EN-US">3.20%, <span>남성 <span lang="EN-US">1.83%<span>였고<span lang="EN-US">, <span>천공성 소화성궤양에서는 여성 <span lang="EN-US">10.03%, <span>남성 <span lang="EN-US">2.03%<span>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연구진은 이와 같은 현상의 배경으로 고령 여성에서 <span lang="EN-US">‘<span>에스트로겐<span lang="EN-US">’ <span>호르몬 감소를 짚었다<span lang="EN-US">. <span>에스트로겐은 위와 십이지장 점막의 방어 기능을 돕는데<span lang="EN-US">, <span>여성은 폐경기를 지나 고령으로 갈수록 분비가 줄어 보호 효과가 사라지고 소화성궤양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실제로 수술로 조기에 폐경을 겪은 여성은 동일연령의 폐경 전 여성보다 소화성궤양 위험이 약 <span lang="EN-US">38% <span>높은 것으로 보고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동시에<span lang="EN-US">, <span>폐경 후 관절질환 등으로 소염진통제와 같은 약물 사용이 늘어나는 점도 연관이 깊을 것으로 추정했다<span lang="EN-US">. <span>분석에 따르면 국내 <span lang="EN-US">65<span>세 이상 고령에서 소염진통제 사용자 <span lang="EN-US">75%<span>가 여성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즉<span lang="EN-US">, <span>여성의 소화성궤양 증가는 폐경기 호르몬 변화에 더해 고령<span lang="EN-US">, <span>동반 질환<span lang="EN-US">, <span>약물 노출이 등 함께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span lang="EN-US">. <span>이밖에도 헬리코박터 제균치료<span lang="EN-US">, <span>양성자펌프억제제<span lang="EN-US">/<span>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등 다양한 진단<span lang="EN-US">·<span>치료 영역에서 성차가 발견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그러나 연구진이 소화성궤양과 상부 위장관 출혈<span lang="EN-US">, <span>위장 보호에 관한 주요 국제 진료지침 <span lang="EN-US">13<span>개를 비교한 결과<span lang="EN-US">, <span>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폐경<span lang="EN-US">·<span>호르몬 상태를 공식적인 위험평가에 포함한 지침은 없었다<span lang="EN-US">. <span>고령<span lang="EN-US">, <span>과거 궤양<span lang="EN-US">, <span>소염진통제와 항혈전제 사용 등을 위험요인으로 제시할 뿐<span lang="EN-US">, <span>폐경 후 여성에서 위험과 치료 반응이 달라질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았던 것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연구는 다양한 소화성궤양 연구에서 나타난 성별차이에 대해 종합하고<span lang="EN-US">, <span>이에 대한 대응이 미비한 현행 치료 지침의 공백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span lang="EN-US">, <span>향후 진단<span lang="EN-US">·<span>치료 가이드라인 재수립 시 중요한 근거가 될 전망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대한상부위장관<span lang="EN-US">·<span>헬리코박터학회 김병욱 회장과 방창석 진료지침개발위원장은 <span lang="EN-US">“<span>약제성 소화성궤양 진료지침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바<span lang="EN-US">, <span>성별과 폐경 여부 등 호르몬 상태를 중요한 변수로 검토하고 있다<span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는 <span lang="EN-US">“<span>특히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사용하는 고령 여성이 높은 중증 진행 및 사망 위험에 노출돼있는 만큼<span lang="EN-US">, 70<span>세 이상 여성에서는 위산분비억제제 사용 등 위장 보호 전략을 제시하고 성별에 따른 약물 반응 차이를 함께 평가하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span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한편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span lang="EN-US">·<span>국립보건연구원의 <span lang="EN-US">‘<span>성차기반 소화기계질환 진단<span lang="EN-US">·<span>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span lang="EN-US">’ <span>연구비 지원으로 이루어졌다<span lang="EN-US">. <span lang="EN-US"><br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2033"> </div>]]></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2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2</guid>
     </item> 
	  <item>
       <title><![CDATA[미니쉬테크놀로지, 진료-기공 통합관리 플랫폼 ‘미니쉬 톡’ 출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1</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row release-title-logo"><div class="col-md-8 col-xl-9"><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220345925.jpg" alt="본문이미지" width="3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니쉬테크놀로지 로고    </p></td></tr></tbody></table><p> </p><p>덴탈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22일 진료-기공 협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 ‘미니쉬 톡(MINISH TAL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p></div></div><div class="news-read-column"><div class="release-body2 fs-md"><br />미니쉬 톡은 디지털화된 치과 진료 정보와 기공 제작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동·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br /><br />미니쉬 톡은 환자별로 생성되는 디지털 ‘치료 카드’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하나의 카드에 증례 상담부터 디자인, 기공 의뢰, 제작, 배송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데이터가 누적 기록된다. 정보의 누수나 업무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br /><br />편의성과 품질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기공사들이 QR코드를 활용해 휴대폰으로 각 작업 단계를 손쉽게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격으로 스캔 데이터를 사전에 점검하는 프렙 체크 기능을 통해 제작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이력 추적으로 기공사 개개인의 작업량과 불량률까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 기공소 생산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통합 대시보드에서는 스마일 디자인 현황을 비롯해 기공 의뢰 내역, 생산 계획, 제작 및 배송 현황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검색 필터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고 해외 파트너사와의 매끄러운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자동 번역 기능도 탑재했다.<br /><br />미니쉬 톡은 현재 미니쉬치과병원과 미니쉬기공연구소에 우선 적용됐다. 향후 전 세계 115곳의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br /><br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미니쉬 톡이 진료와 기공 사이의 정보 단절로 발생하던 재작업과 납기 지연, 공정 수기 작업의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품질관리가 미니쉬 협업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div><div class="release-body2 fs-md"> </div></div>]]></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8:1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1</guid>
     </item> 
	  <item>
       <title><![CDATA[이화의료원, ‘TARE APAC 워크숍’ 개최…  아·태 ‘간암 치료 교육 허브’ 도약]]></title>
       <link >https://yakpum.co.kr/362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950163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ARE APAC 워크숍에 참석한 싱가포르 의료진과 단체사진    </p></td></tr></tbody></table><p> </p><p>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span lang="EN-US">(의료원장 유경하<span lang="EN-US">)이 지난 <span lang="EN-US">7월 <span lang="EN-US">14일부터 <span lang="EN-US">15일까지 이틀간 이대서울병원 내 혈관조영실 및 영상의학과 회의실에서 <span lang="EN-US">‘TheraSphere APAC 워크숍<span lang="EN-US">’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워크숍은 올해 <span lang="EN-US">3<span>월 방사선색전술<span lang="EN-US">(TARE: TransArterial RadioEmbolization)<span>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이화의료원이 단기간에 축적한 우수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아시아<span lang="EN-US">·<span>태평양 지역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탑재한 미세 구슬을 간암 혈관에 직접 주입해 종양을 내부에서부터 괴사시키는 최신 인터벤션 치료법이다<span lang="EN-US">. <span>간암이 간동맥에서 영양분을 공급받는 원리를 이용해 방사선 물질을 암세포에 정밀하게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과는 높이고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span lang="EN-US">.</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5010311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ARE APAC 워크숍에 참석자 단체사진    </p></td></tr></tbody></table><p> </p><p class="0">이번 심포지엄은 방사선색전술을 이제 막 도입했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의료진에게 한국의 수준 높은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span lang="EN-US">. 첫 번째 순서로 참여한 싱가포르 의료진은 이화의료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워크숍 첫날은 현동호 이화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의 <span lang="EN-US">‘<span>간세포암<span lang="EN-US">(HCC) <span>관리 및 치료 알고리즘<span lang="EN-US">’ <span>강연을 시작으로 혈관 매핑 전략<span lang="EN-US">, <span>선량계측<span lang="EN-US">(Dosimetry) <span>기초 등 방사선색전술의 이론적 토대를 다지는 세션이 이어졌다<span lang="EN-US">. <span>이어 국립암센터 이인준 교수와 서울대병원 최진우 교수 등이 참여한 심화 세션에서는 거대 종양 치료 및 엽 절제술 증례 분석이 다뤄졌다<span lang="EN-US">. <span>특히 현동호<span lang="EN-US">·<span>최진우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핸즈온<span lang="EN-US">(Hands-on) <span>세션을 통해 투여 키트 실습 등 실질적인 술기 노하우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둘째 날에는 현동호 교수가 집도하는 <span lang="EN-US">‘Y-90 <span>라이브 케이스 시연<span lang="EN-US">’<span>이 진행되어 이화의료원의 정밀한 시술 역량과 최첨단 의료 시설이 아시아 의료진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span lang="EN-US">. <span>오후에는 싱가포르 의료진이 가져온 실제 증례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통합 세션을 통해 임상적 경험을 교류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화의료원 영상의학과 현동호 교수는 <span lang="EN-US">“<span>이번 싱가포르 의료진과의 교류를 시작으로<span lang="EN-US">, <span>앞으로 중국<span lang="EN-US">, <span>일본<span lang="EN-US">, <span>태국<span lang="EN-US">, <span>인도 등 방사선색전술 도입이 활발한 국가의 의료진을 순차적으로 초청해 정기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것<span lang="EN-US">”<span>이라며<span lang="EN-US">, “<span>이화의료원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간암 치료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span lang="EN-US">”<span>고 포부를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한편 이화의료원은 이번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화함으로써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span lang="EN-US">, <span>혁신적인 치료 술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간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6:4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20</guid>
     </item> 
	  <item>
       <title><![CDATA[기쁨병원  곽정학 센터장,  단일공 겨드랑이-정중선 접근 로봇 갑상선수술<br> 'SAM 접근법' 국제학술지 게재]]></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57578388.jpg" alt="본문이미지" width="2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쁨병원 곽정학센터장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기쁨병원(외과전문병원·종합병원, 병원장 강윤식) 갑상선센터 곽정학 센터장이 2025년 개발한 단일공 로봇 갑상선수술법 'SAM(Single-port Axillary to Midline, 단일공 겨드랑이-정중선) 접근법'의 초기 임상 결과가 SCI 국제학술지 Surgical Endoscopy에 게재됐다(DOI: 10.1007/s00464-026-13106-8).</p><p> </p><p><span lang="en-US" dir="LTR">SAM 접근법은 기존 로봇 갑상선수술의 대표 술식인 BABA(양측 액와-유방 접근법)의 안정적인 수술 시야를 유지하면서, 유륜 절개를 포함한 4곳 절개 대신 겨드랑이 한 곳(약 2.5cm)만 절개하도록 고안됐다. 단일공 로봇(다빈치 SP)으로 겨드랑이의 자연 주름을 따라 띠 근육(strap muscle) 사이 정중선을 통해 갑상선에 접근하며,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p><p> </p><p><span lang="en-US" dir="LTR">이번 논문은 2025년 2월부터 9월까지 기쁨병원에서 SAM 접근법으로 수술받은 환자 63명을 분석한 첫 임상 보고로, 술식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술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향후 보다 많은 환자와 장기 추적관찰을 통한 종양학적 안전성 검증 및 적용 범위 확대가 후속 연구 과제로 제시됐다.</p><p> </p><p><span lang="en-US" dir="LTR">특히 이번 연구는 새로운 수술 접근법의 고안과 임상 적용부터 연구 설계, 환자 데이터 분석,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까지 기쁨병원을 중심으로 수행됐다. 기쁨병원은 이번 논문을 SAM 접근법의 국내외 교육과 학술 교류를 위한 공식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기쁨병원 갑상선센터 곽정학 센터장은 연간 300례 이상(2025년 기준)의 갑상선수술을 집도하며 로봇 갑상선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의 의료진이 SAM 수술을 참관(observation)하기 위해 기쁨병원을 찾고 있다.</p><p> </p><p><span lang="en-US" dir="LTR">곽정학 센터장은 "기존 로봇 갑상선수술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절개와 수술 침습 범위를 줄여 환자의 부담을 낮추고 빠른 회복을 돕고자 SAM 접근법을 개발했다"며 "이번 논문 게재를 통해 SAM 접근법의 임상적 가능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장기적인 수술 및 종양학적 결과를 연구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경험을 공유하며 SAM 접근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한편 기쁨병원에서 자체 개발한 수술법으로는, 강윤식 병원장이 강현석 원장과 함께 발전시킨 무인공망 탈장수술법 '강리페어(Kang Repair)'도 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30,000건 이상 시행됐다. 강윤식 병원장은 "올가을 주한미군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 강연을 시작으로 강리페어 수술 결과를 정리한 학술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게재를 계기로 강리페어를 비롯한 자체 개발 술식의 학술 발표를 이어가,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5809348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쁨병원 전경사진    </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5:5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9</guid>
     </item> 
	  <item>
       <title><![CDATA[GC녹십자의료재단, '중대 암 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연구 참여]]></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12081442.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념사진 촬영 중인 한성희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GC녹십자의료재단 직원들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Development of a Next-Generation Digital PCR Integrated Platform for Early Detection of Major Cancers)'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span lang="en-US" dir="LTR">21<span lang="en-US" dir="LTR">일 밝혔다.</p><p> </p><p><span lang="en-US" dir="LTR">해당 과제는 총 293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243억 원으로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제1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지정기관으로서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원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며, 향후 7년간 ▲사용적합성평가 설계 및 평가 ▲다기관 임상적 성능시험 설계 및 절차 수립 ▲혈액암의 임상적 성능시험 ▲소화기암의 임상적 성능시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p><p> </p><p><span lang="en-US" dir="LTR">특히 이번 과제는 주관 기관인 바이오티엔에스 외 젠큐릭스,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이앤피메디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주요 대형 병원이 협력하여 혈액암 및 소화기암 분야의 대규모 임상적 성능 검증을 전후향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p><p> </p><p><span lang="en-US" dir="LTR">또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산업통산자원부 주관 멀티오믹스/디지털 통합 분석기반 혈액암 정밀진단플랫폼 개발 및 제품화 과제 (2024-2028)에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여 혈액암 정밀진단제품에 대한 임상적성능시험을 수행하고 있다.</p><p> </p><p><span lang="en-US" dir="LTR">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GC녹십자의료재단이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 연구에 참여하게 된 것은 국내 분자진단 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분자진단 기술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중증질환의 조기 발견과 의료비 절감, 의료 접근성 향상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4:1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8</guid>
     </item> 
	  <item>
       <title><![CDATA[중증 우울장애 환자, 적극적 사례관리로 자살 위험 낮춘다]]></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601368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이상민 교수, 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화영 교수(좌측부터)   </p></td></tr></tbody></table><p> </p><p>경희대병원<span lang="EN-US">(병원장 김종우<span lang="EN-US">)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span lang="EN-US">·이상민 교수<span lang="EN-US">,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화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span lang="EN-US">‘병원 기반 집중사례관리<span lang="EN-US">(ACM)’가 자살 고위험 중증 우울장애 환자의 자살 위험을 낮추고 치료 지속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ACM<span>은 정신건강 전문가<span lang="EN-US">(<span>간호사<span lang="EN-US">·<span>사회복지사<span lang="EN-US">)<span>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환자의 자살 위험 수준에 따라 접촉 빈도를 조절하고 <span>▲<span>대면 상담 <span>▲<span>유선 상담 <span>▲<span>디지털 소통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리하는 치료 지원 프로그램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연구는 <span lang="EN-US">2021<span>년 <span lang="EN-US">1<span>월부터 <span lang="EN-US">2024<span>년 <span lang="EN-US">7<span>월까지<span lang="EN-US">, <span>국내 <span lang="EN-US">6<span>개 대학병원<span lang="EN-US">(<span>경희대병원<span lang="EN-US">, <span>고려대안암병원<span lang="EN-US">, <span>순천향대천안병원<span lang="EN-US">, <span>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span lang="EN-US">, <span>일산차병원<span lang="EN-US">, <span>충남대병원<span lang="EN-US">)<span>의 자살 고위험군 우울장애 외래환자 <span lang="EN-US">314<span>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연구팀은 대상자를 표준 치료군<span lang="EN-US">(156<span>명<span lang="EN-US">)<span>과 <span lang="EN-US">ACM <span>병행 치료군<span lang="EN-US">(158<span>명<span lang="EN-US">)<span>으로 나눠 <span lang="EN-US">6<span>개월간 추적 관찰했으며<span lang="EN-US">, <span>컬럼비아 자살 심각도 평가 척도<span lang="EN-US">(C-SSRS) <span>점수로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분석 결과<span lang="EN-US">, ACM <span>병행 치료군은 <span lang="EN-US">6<span>개월 후 <span lang="EN-US">C-SSRS <span>점수가 평균 <span lang="EN-US">9.22<span>점 감소해 표준 치료군<span lang="EN-US">(7.23<span>점 감소<span lang="EN-US">) <span>대비 자살 위험 완화 효과가 뚜렷했으며<span lang="EN-US">, <span>우울<span lang="EN-US">·<span>불안<span lang="EN-US">·<span>주관적 외로움 등 주요 증상 평가 척도에서도 개선 효과가 높았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특히<span lang="EN-US">, <span>치료 순응도를 나타내는 연구 완료율은 <span lang="EN-US">ACM <span>병행 치료군이 <span lang="EN-US">83.5%(132<span>명<span lang="EN-US">)<span>로 표준 치료군 <span lang="EN-US">72.4%(113<span>명<span lang="EN-US">)<span>보다 높았다<span lang="EN-US">. <span>이는 정기적인 접촉과 신뢰 관계 형성이 환자의 치료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교신저자인 백종우 교수는 <span lang="EN-US">“<span>이번 연구는 병원 기반 집중사례관리의 효과를 검증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의료 기반 관리 모델의 근거를 제시했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향후 외래에서도 집중사례관리 서비스가 건강보험으로 제공되어 자살 예방 정책의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span lang="EN-US">, <span>사각지대 없는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span lang="EN-US">(PACEN) <span>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span lang="EN-US">, <span>세계적 의학 학술지인 <span lang="EN-US">‘JAMA Network Open(IF 11.7)’<span>에 게재됐다<span lang="EN-US">. </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3:44: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7</guid>
     </item> 
	  <item>
       <title><![CDATA[KBIOHealth,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24535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BIOHealth,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p></td></tr></tbody></table><p> </p><p>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span lang="EN-US">(KBIOHealth)은 <span lang="EN-US">7월 <span lang="EN-US">13일부터 <span lang="EN-US">16일까지 <span lang="EN-US">4일간 청주 지역 내 솔강중학교와 경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pan lang="EN-US">‘2026년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span lang="EN-US">’을 운영했다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청소년 진로체험은 <span lang="EN-US">2019<span>년부터 <span lang="EN-US">8<span>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재단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써<span lang="EN-US">, <span>재단 내 신약개발지원센터<span lang="EN-US">, <span>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span lang="EN-US">, <span>비임상지원센터<span lang="EN-US">, <span>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span lang="EN-US">4<span>개 센터의 전문 우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span lang="EN-US">, <span>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span lang="EN-US">.</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303788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BIOHealth,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p></td></tr></tbody></table><p> </p><p>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span lang="EN-US">4개 센터를 직접 방문해 각 센터의 주요 업무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span lang="EN-US">, 분야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span lang="EN-US">. 한 학생은 <span lang="EN-US">“평소 바이오의약산업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지만<span lang="EN-US">,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연구원이 되어 직접 실습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span lang="EN-US">, 기회가 있다면 다시 체험하고 싶다<span lang="EN-US">”고 소감을 전했다<span lang="EN-US">.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의료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하재상 <span lang="EN-US">KBIOHealth <span>경영안전본부장은 <span lang="EN-US">“<span>이번 진로체험이 학생들이 바이오<span lang="EN-US">·<span>보건의료 분야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앞으로도 재단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기부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3:4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6</guid>
     </item> 
	  <item>
       <title><![CDATA[세계 6개국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여수에 모이는 ‘제3회 글로벌<br> 뇌교육 워크샵’ 개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row release-title-logo"><div class="col-md-8 col-xl-9"><p>해양관광 도시 전라남도 여수에서 세계 6개국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p></div></div><div class="news-read-column"><div class="release-body2 fs-md"><div id="lightbox-image-gallery" class="images_column vertical"><div class="column_image vertical" data-src="https://file.newswire.co.kr/data/datafile2/data/2026/07/1025537411_20260721110855_9517009905.png" data-pic-number="601935" data-download-url="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Image.php?newsid=1038987&amp;no=601935" data-lg-id="1748f28f-1cad-4677-8f04-2b9019430987"><div class="column_desc"><div class="desc"><span> </div></div></div></div>몸·마음·뇌의 조화로운 건강을 추구하는 통합 건강관리 전문기업 브레인트레이닝센터(전국 130여 개 지점 운영)가 오는 8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b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7293403.png" alt="본문이미지"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 포스터    </p></td></tr></tbody></table><p> </p><p>이번 워크샵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세계 6개국에서 활동 중인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한다. 제1회(2025년 6월 일본 나고야)와 제2회(2026년 2월 한국 경주)에 이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뇌교육의 비전과 실천 과제를 공유한다.</p><br />특히 500여 명의 해외·국내 참가자가 여수에 2박 3일간 체류하며 오동도, 여수 예술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기에 숙박·식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span class="bold">새로운 건강 패러다임 ‘K-웰니스’…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 알려주는 AI 코드맵<br /><br />이번 워크샵을 관통하는 핵심 의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신체 수치 중심의 기존 건강관리에서 한 걸음 나아가 몸과 마음, 뇌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진정한 건강으로 보는 새로운 건강 패러다임으로, 한국에서 시작돼 세계로 확산하는 웰니스 모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br /><br />K-웰니스를 대중에게 알리는 도구가 바로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이다. 카메라 앞에서 약 5분간 AI의 안내에 따라 체형·균형·근력 등 신체 능력과 반응 속도·기억력 등 인지 기능을 측정하면 건강 상태를 몸·마음·뇌 세 영역으로 분석해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알려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맞춤 건강법, 이른바 ‘힐링마이셀프(Healing Myself)’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40여 년간 축적해온 통합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뇌과학연구원,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명상치유학과와 공동 연구개발했다.<br /><br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현재 한국에서 대국민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100만 명을 목표로 3바디 7코드 AI 코드맵 무료 점검을 진행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이번 워크샵은 이 캠페인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출발점으로, 행사 기간 10개국 참가자 500여 명이 직접 코드맵 통합 측정에 참여하고 각국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이 열린다.<br /><br /><span class="bold">한·미·일 청년예술단 합동 무대, 500인 야외명상 아리랑 체조… 눈길 끄는 프로그램<br /><br />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한국의 전통 무예를 예술 공연으로 재해석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알려온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이 축하 무대에 오르며,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창단한 일본 천신무예 예술단이 합류해 창단 이후 첫 한·일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br /><br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500여 명이 한 동작으로 수련하는 체조 ‘아리랑 기공’은 이번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로, 6개국 참가자가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뇌 게임과 신체 활동을 결합해 팀워크를 다지는 레크리에이션 ‘브레인스포츠’도 진행돼 국경을 넘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br /><br /><span class="bold">오동도 자연 명상부터 독립운동가 나철 선생 기념관 방문까지<br /><br />참가자들은 여수 관광 1번지로 꼽히는 오동도의 자연 경관 속에서 명상을 체험하고, 여수 예술랜드의 상징 ‘마이다스의 손’ 전망대에서 남해안의 풍광과 예술 조형물을 감상한다.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관광 홍보 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br /><br />아울러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홍암나철기념관(2016년 건립)을 찾아 ‘독립운동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나라의 얼을 지키고자 했던 선생의 정신이 인류의 건강과 평화를 지향하는 뇌교육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br /><br /><span class="bold">몸·마음·뇌의 건강, 인류 공통의 언어<br /><br />브레인트레이닝센터 이루디아 대표이사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 있는 건강을 추구하는 K-웰니스는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통하는 인류 공통의 건강 언어”라며 “한국에서 100만 명 무료 점검 캠페인으로 검증하고 있는 K-웰니스 모델을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전 세계에 보급해 세계인 누구나 자신의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br /><br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에서 후원한다.</div></div>]]></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3:3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금숙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5</guid>
     </item> 
	  <item>
       <title><![CDATA[“깨알 같은 약 설명서 이제 끝”…한미약품, QR 기반 ‘e-라벨’ 도입]]></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29093715.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미약품 의약품 e-라벨 서비스 도입.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약 설명서가 <span lang="en-US" dir="LTR">깨알 <span lang="en-US" dir="LTR">같은 글씨로 <span lang="en-US" dir="LTR">써져 있어서<span lang="en-US" dir="LTR"> 보기 불편<span lang="en-US" dir="LTR">했는데, 이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어요.<span lang="en-US" dir="LTR">"</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의약품<span lang="en-US" dir="LTR"> 첨부문서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랜 불만이다.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span lang="en-US" dir="LTR">크게 <span lang="en-US" dir="LTR">줄어들 전망이다. 작은 글씨로 빽빽하게 인쇄된 종이 첨부문서가 점차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span lang="en-US" dir="LTR">전자<span lang="en-US" dir="LTR">라벨로 전환되기 때문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한미약품이<span lang="en-US" dir="LTR"> 종이 첨부문서를 대신해 <span lang="en-US" dir="LTR">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떤 디바이스에서도<span lang="en-US" dir="LTR">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 ‘e<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라벨(전자라벨)’ 서비스를 <span lang="en-US" dir="LTR">도입<span lang="en-US" dir="LTR">하며 의약품 정보 제공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한미약품은 <span lang="en-US" dir="LTR">유박탐주사750mg, 트리악손주사2g Type1, 트리악손주사2g Type2,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2g Type1,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2g <span lang="en-US" dir="LTR">Type2 <span lang="en-US" dir="LTR">총 5개 품<span lang="en-US" dir="LTR">목에<span lang="en-US" dir="LTR"> e-라벨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으며,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최신 의약품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pan lang="en-US" dir="LTR">향후 서비스 대상을 식약처와 협의하여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의약품<span lang="en-US" dir="LTR"> 첨부문서는 환자와 보호자가 복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정보지만, 작은 글씨와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span lang="en-US" dir="LTR">의견이 지속적으로 <span lang="en-US" dir="LTR">제기돼 왔다. 또한 허가사<span lang="en-US" dir="LTR">항<span lang="en-US" dir="LTR"> 변경<span lang="en-US" dir="LTR"> 시<span lang="en-US" dir="LTR"> 기존 인쇄물을 폐기하고 재인쇄해야 <span lang="en-US" dir="LTR">하는<span lang="en-US" dir="LTR"> 비<span lang="en-US" dir="LTR">효율성<span lang="en-US" dir="LTR">도 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한미약품은<span lang="en-US" dir="LTR"> 이러한 <span lang="en-US" dir="LTR">불편을<span lang="en-US" dir="LTR"> 개선하기 위해 QR코드 기반의 e<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라벨 서비스를 <span lang="en-US" dir="LTR">새롭게 <span lang="en-US" dir="LTR">도입했다. 제품 <span lang="en-US" dir="LTR">패키지<span lang="en-US" dir="LTR">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span lang="en-US" dir="LTR">하면<span lang="en-US" dir="LTR">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한미약품<span lang="en-US" dir="LTR"> e-라벨<span lang="en-US" dir="LTR">은 <span lang="en-US" dir="LTR">사용자의<span lang="en-US" dir="LTR"> 정보 접근성<span lang="en-US" dir="LTR">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span lang="en-US" dir="LTR">먼저<span lang="en-US" dir="LTR"> 화면 내 글자 크기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span lang="en-US" dir="LTR">해 누구나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또<span lang="en-US" dir="LTR"> 설명서 내 특정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적용했다.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span lang="en-US" dir="LTR">관련 <span lang="en-US" dir="LTR">내용이<span lang="en-US" dir="LTR"> 강조 표시되며, 이전·다음 버튼을 통해 <span lang="en-US" dir="LTR">필요한 정보를<span lang="en-US" dir="LTR"> 손쉽게 <span lang="en-US" dir="LTR">확인<span lang="en-US" dir="LTR">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원료약품 분량 <span lang="en-US" dir="LTR">▲성상 <span lang="en-US" dir="LTR">▲효능·효과 <span lang="en-US" dir="LTR">▲용법·용량▲주의사항 등 주요 항목을 상단 탭으로 구성해 원하는 정보에 즉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디지털<span lang="en-US" dir="LTR">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span lang="en-US" dir="LTR">사용자를<span lang="en-US" dir="LTR"> 위한 기능도 마련했다. <span lang="en-US" dir="LTR">e-<span lang="en-US" dir="LTR">라벨 화면 내 PDF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span lang="en-US" dir="LTR">공식 <span lang="en-US" dir="LTR">문<span lang="en-US" dir="LTR">서를 <span lang="en-US" dir="LTR">그대로 <span lang="en-US" dir="LTR">저장하거나 출력할 수 있으며, 인쇄 시에는 메뉴와 검색창 등 불필요한 요소를 자동으로 제외해 필요한 정보만 <span lang="en-US" dir="LTR">확인할 수 있도록 <span lang="en-US" dir="LTR">했다. <span lang="en-US" dir="LTR">한미약품은 추가로 자사 홈페이지 내 제품 페이지에도 e-라벨 버튼을 추가해 디지털 형식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e-라벨 도입은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 부담을 낮추고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pan lang="en-US" dir="LTR">한미약품은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순환을 위한 사내 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e-라벨은 탈종이(Paperless)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한미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실 <span lang="en-US" dir="LTR">함윤수 디자인그룹장은<span lang="en-US" dir="LTR"> “e-라벨은 의약품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span lang="en-US" dir="LTR"><strong> </strong></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1:2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4</guid>
     </item> 
	  <item>
       <title><![CDATA[웨강아오 대만구와 아시아 제약산업의 새로운 기회 육성 ]]></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storyview-headlin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2540312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CPHI &amp; PMEC Shenzhen    </p></td></tr></tbody></table><p> </p><p>상하이, 2026년 7월 21일 /PRNewswire/ -- 2026년 6월 전례 없는 업계 전문가들의 모임을 맞이하고 제약 공급망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연결을 촉진한 CPHI &amp; PMEC 차이나(CPHI &amp; PMEC China)의 획기적인 성공에 이어, 이제 관심이 중국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이 성장세를 바탕으로 CPHI &amp; PMEC 선전 2026(CPHI &amp; PMEC Shenzhen 2026)이 2026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선전컨벤션전시센터(Shenzhen Convention &amp; Exhibition Center, SZCEC)에서 개최되어 중국 남부의 핵심 제약 시장에 대한 접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p><p> </p></div><div id="dvCESM"><div id="dvCE"><div id="dvContent"><p>광둥-홍콩-마카오 웨강아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u Greater Bay Area)로의 핵심 관문으로서 선전은 제약 혁신의 미래를 이끌어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의 보건 산업 GDP는 2028년까지 2조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2조 5000억에서 3조 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성장과 협력을 위한 비할 데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막대한 시장 잠재력에 힘입어 CPHI &amp; PMEC 선전 2026은 더욱 다양하고 영향력 있는 제약 구매자 대표단을 유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신중하게 선정된 800개 이상의 출품업체와 국내외 시장에서 온 1만 5000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을 주최할 예정이다.</p><p> </p><p>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CPHI &amp; PMEC 선전 2026은 제약 원료, 부형제, 바이오테크, AI 기술 및 위탁 서비스, 완제 제형, 천연 공급, 미용 및 화장품 공급망, 포장 및 약물 공급망, 제약 기계, 실험실 장비 및 설비, 클린 기술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범위의 제약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p><p> </p><p>소싱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시장은 시장 접근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4개의 전략적 신규 구역을 도입하며, 여기에는 바이오테크 구역, AI 기술 및 위탁 서비스 구역, 스마트 제조 구역, 매우 역동적인 미용 및 화장품 공급망 구역이 포함된다.</p><p> </p><p>전시회와 함께 20개 이상의 고위급 콘퍼런스와 활동들이 규제 당국, 학계 전문가, 업계 리더들을 모아 정책 발전, 기술 혁신, 시장 트렌드에 대한 포괄적인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략적 비즈니스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이 행사는 자격을 갖춘 국제 구매자들을 현지 공급업체들과 연결하도록 설계된 호스트 바이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소싱 논의를 가능하게 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육성한다.</p><p> </p><p>선도적인 혁신 허브로서 선전의 전략적 위치를 활용하여 CPHI &amp; PMEC 선전 2026은 중국 남부의 제약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p></div><div id="dvExtra"> </div><div id="dvSource" class="dvPt">출처: CPHI &amp; PMEC Shenzhen 2026</div></div></div>]]></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1:25: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해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약품신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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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엔비피헬스케어, AAIC 2026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인지기능·알츠하이머 <BR>연구 결과 2건 발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row release-title-logo"><div class="col-md-8 col-xl-9"><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7394574.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엔비피헬스케어, AAIC 2026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인지기능·알츠하이머 연구 결과 2건 발표(제공=엔비피헬스케어)    </p></td></tr></tbody></table><p> </p><p>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는 7월 12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분야 국제학술대회 ‘AAIC 2026(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2026)’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인지기능 개선 소재 NVP-2106과 동일 균주 조합으로 구성된 생균치료제 후보물질 NK4146에 관한 연구 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p></div></div><div class="news-read-column"><div class="release-body2 fs-md"><div id="lightbox-image-gallery" class="images_column"><div class="column_image" data-src="https://file.newswire.co.kr/data/datafile2/data/2026/07/3690663576_20260720204725_9336039611.png" data-pic-number="601888" data-download-url="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Image.php?newsid=1038949&amp;no=601888" data-lg-id="092c8e03-8df4-4913-b88e-76a9b8bb0e9a"><div class="column_desc"><div class="desc"><span> </div></div></div></div>AAIC는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및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알츠하이머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br /><br />첫 번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MCI) 대상자에서 NVP-2106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장내 미생물-장-뇌 축의 연관성을 평가한 임상시험으로,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NVP-2106 섭취군과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12주간 이중눈가림·위약대조 방식으로 시험을 진행했다. NVP-2106은 Limosilactobacillus mucosae NK41과 Bifidobacterium longum NK46으로 구성됐다.<br /><br />연구 결과, NVP-2106 섭취군은 12주차 알츠하이머병 평가척도인 ADAS-Cog13 총점이 위약군보다 유의하게 개선됐다. 기억 영역 점수는 6주차와 12주차 모두 개선됐으며, 단어 회상과 단어 지연 회상에서도 유의한 효과가 확인됐다.<br /><br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에서는 혈장 아밀로이드 베타 42(Aβ42)와 Aβ42/40 비율이 위약군보다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NVP-2106 섭취군 내 Aβ40은 시험 시작 시점보다 감소했다. 인지기능 지표와 아밀로이드 관련 바이오마커, 염증 지표 및 장내 미생물 간 상관관계도 확인됐다.<br /><br />시험 기간 중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안전성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NVP-2106 섭취에 따른 인지기능 변화가 아밀로이드 관련 바이오마커와 장내 미생물 조절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장-뇌 축을 기반으로 한 초기 인지기능 개선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br /><br />두 번째 연구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생균치료제 후보물질 NK4146을 단독 투여하거나 항아밀로이드 베타 항체 치료제 레카네맙 또는 치매 증상 치료제 도네페질과 병용했을 때의 효과를 평가했다. 해당 연구는 엔비피헬스케어와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석좌교수 연구진이 공동 수행했다.<br /><br />연구진은 5xFAD 알츠하이머병 형질전환 마우스에 NK4146을 8주간 투여하고 인지행동,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β-secretase와 γ-secretase를 포함한 아밀로이드 생성 관련 인자, 신경염증 및 장내 미생물 변화를 분석했다.<br /><br />NK4146 단독 투여는 인지기능 저하 관련 행동을 개선하고, 뇌와 장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을 감소시켰다. 또한 뇌와 장에서 아밀로이드 전구체 단백질(APP), β-secretase, γ-secretase의 발현 및 염증성 인자의 발현을 낮췄으며 장내 미생물 불균형도 개선했다.<br /><br />특히 NK4146과 레카네맙을 병용했을 때 인지행동이 개선되고,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과 APP, β-secretase, γ-secretase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감소해 NK4146과 레카네맙 병용의 잠재적 이점이 확인됐다.<br /><br />레카네맙 단독 투여는 인지행동과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을 개선했지만, 아밀로이드 생성 관련 효소에는 뚜렷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반면 NK4146은 장내 미생물-장-뇌 축을 통해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 과정과 신경염증을 조절함으로써 레카네맙의 작용을 보완할 가능성을 보였다.<br /><br />엔비피헬스케어는 이번 AAIC 발표를 통해 NVP-2106의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과 NK4146의 알츠하이머병 병리 조절 및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며, 마이크로바이옴-장-뇌 축을 기반으로 초기 인지 저하부터 알츠하이머병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연구개발 전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NVP-2106 연구는 엔비피헬스케어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NK4146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div><div class="release-body2 fs-md"> </div></div>]]></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0: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2</guid>
     </item> 
	  <item>
       <title><![CDATA[이엔셀, 엘병원과 첨단재생의료 MOU… 연구과제 발굴부터 GMP 생산까지 협력]]></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148121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엔셀-엘병원, 세포·유전자치료제 첨단재생의료 협력 MOU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이엔셀이 엘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연구개발, 임상연구, GMP 생산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 </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이번 협약은 엘병원의 임상·연구 인프라와 이엔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 및 GMP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병원에서 발굴한 첨단재생의료 연구 아이디어를 임상 적용이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하고, 후속 기술이전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 </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엘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병원 부설 린드 첨단의료연구소를 중심으로 난치성 신경계 질환의 재생치료와 줄기세포·세포치료제 관련 중개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엔셀은 세포치료제와 바이럴 벡터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다품목 GMP 인프라와 축적된 공정개발·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초기 공정개발부터 임상용 의약품 제조, 품질시험 및 기술문서 구축까지 아우르는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 </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양 기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및 첨단재생의료 후보 기술의 공정개발·생산 가능성 검토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기초·비임상·임상 연계 공동 연구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생산 및 제조공정 최적화 △품질관리 체계 및 기술문서 구축 △첨단재생의료 연구과제 발굴 및 연구계획 수립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 </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특히 엘병원의 진료 현장과 린드 첨단의료연구소에서 발굴한 줄기세포·세포치료제 관련 연구 아이디어와 후보 기술을 이엔셀의 CDMO 인프라와 연계할 방침이다. 개발 초기부터 생산 가능성과 제조공정, 품질시험·관리 기준을 함께 검토해 후보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연구 수행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 </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최근 첨단재생바이오법령 개정으로 중증·희귀·난치질환 대상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정부가 연구비와 행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러한 제도 변화에 맞춰 정부 지원 사업과 병원 기반 연구과제를 공동 기획·신청하고, 선정된 과제의 연구 수행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자와 실무진 간 학술·기술 교류를 통해 신규 후보 기술 발굴도 이어갈 방침이다.</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 </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이엔셀 관계자는 “첨단재생의료 연구가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임상 역량과 기업의 안정적인 GMP 제조·품질관리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엘병원과 유망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이엔셀의 공정개발 및 GMP 생산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 </p><p class="af0"><span lang="en-US" dir="LTR">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이엔셀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술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진료 현장에서 확인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첨단재생의료 연구를 추진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p class="af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0:4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1</guid>
     </item> 
	  <item>
       <title><![CDATA[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시장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5월 美 점유율 38.6% 기록]]></title>
       <link >https://yakpum.co.kr/362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14053591.jpg" alt="본문이미지" width="4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셀트리온 CI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트룩시마<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내 선도적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p><p> </p><p><span lang="en-US" dir="LTR">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처방 1위를 달성했다. <span lang="en-US" dir="LTR">특히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던 지난 2월 대비 점유율을 2.8%p 끌어올리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리툭시맙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시장 우위를 지속했다<span lang="en-US" dir="LTR">.</p><p> </p><p><span lang="en-US" dir="LTR">트룩시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기념비적 제품이다. 전세계 제약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들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과 기술 역량을 각인시킨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span lang="en-US" dir="LTR">미국 내 트룩시마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이달 초 트룩시마가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 의약품과 대체 조제가 가능한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상호교환성<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하면서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span lang="en-US" dir="LTR">이를 통해 현재 오리지널 제품이 점유하고 있는 20% 규모의 시장 영역에도 트룩시마의 침투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lang="en-US" dir="LTR">트룩시마뿐 아니라 셀트리온의 다른 주요 제품군 역시 미국에서 성장세를 지속하며 순항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인플렉트라<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 미국 제품명)는 같은 기간 미국에서 30.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스테키마<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성분명: 우스테키누맙),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베그젤마<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성분명: 베바시주맙),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유플라이마<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성분명: 아달리무맙)도 각각 13.3%, 10.6%, 8.1%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 올린 성과는 출시를 앞둔 고수익 후속 제품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올 하반기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앱토즈마<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성분명: 토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형과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옴리클로<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대형 처방약 급여 관리업체(PBM)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신규 제품군의 시장 안착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p><p> </p><p><span lang="en-US" dir="LTR">셀트리온이 매출액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의 역대 최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트룩시마를 필두로 신구 제품군 모두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하반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미국 출시를 앞둔 제품들의 초도 물량 입고와 연말 의료기관의 재고 확보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p><p> </p><p><span lang="en-US" dir="LTR">셀트리온 관계자는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트룩시마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를 이어받아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고수익 후속 제품들 역시 미국 시장을 조기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이라고 말했다. </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0:1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10</guid>
     </item> 
	  <item>
       <title><![CDATA[난임 치료 성공률 높일 난자·배아 분석 원천기술 세계 최고 학회 인정​]]></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9</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prog_tit"><div class="prog_stit"><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590829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ESHRE 2026 에서 수상 후, 상장을 들고 공동연구자인 영국 어베뉴 클리닉(Avenue Clinic)의 다리아 이오아나 일리에브(Daria Ioana Iliev) 연구원과 기념 촬영한 이정하 박사    </p></td></tr></tbody></table><p> </p><p>난임 치료를 위한 체외수정(IVF, In Vitro Fertilization)의 성공률을 높이려면 발달 가능성이 높은 난자와 배아를 정확하게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KAIST 연구진은 살아있는 난자와 배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연속 관찰하는 타임랩스(Time-lapse)와 3차원 정량 분석을 결합해 발달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p><p> </p></div></div><div class="prog_contents"><div class="txt_box"><p><span>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 연구팀의 이정하 박사후연구원은 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생식의학 학회인 유럽인간생식배아학회(ESHRE, 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 기초과학상-포스터 발표 부문(Basic Science Award for Poster Presentation)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span>기초과학상-포스터 발표 부문(Basic Science Award for Poster Presentation)은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ESHRE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기초과학 분야 포스터 연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연구 1편에 수여되는 상이다. 학회는 제출된 초록을 심사해 후보 연구 5편을 선정한 뒤, 현장 포스터 발표와 질의응답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p><p> </p><p><span>이번 수상은 홀로토모그래피(Holotomography, 빛의 굴절 정보를 이용해 살아있는 세포 내부를 손상 없이 3차원으로 영상화하는 기술)를 난임 치료 분야에 적용해 살아있는 난자와 배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3차원으로 정량 분석하고, 발달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차세대 평가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의 독창성과 학술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기존에 전문가의 경험에 크게 의존했던 2차원 난자·배아 평가를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3차원 평가 방식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제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0020120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홀로토모그래피 현미경의 구성과 이를 이용해 촬영한 4세포기 마우스 배아의 3차원 영상    </p></td></tr></tbody></table><p> </p><p>체외수정 시술에서는 어떤 난자와 배아를 선택하느냐가 임신 성공률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그러나 난자와 배아는 실제 환자에게 이식되는 세포이기 때문에 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염색이나 형광물질을 이용한 분석법을 적용하기 어렵다.</p><p> </p><p><span>현재 임상에서는 세포를 염색하지 않고 빛의 명암과 위상 차이를 이용해 형태를 관찰하는 호프만 변조 대비 현미경(Hoffman Modulation Contrast Microscopy)과 위상차 현미경(Phase-contrast Microscopy)을 주로 사용한다. 배아연구원(Embryologist, 체외수정 과정에서 난자와 배아를 배양하고 평가하는 전문 의료인력)은 이러한 현미경 영상에서 난자와 배아의 모양, 크기, 세포 분할 상태 및 발달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식할 배아를 선택한다.</p><p> </p><p><span>하지만 현재의 평가 방식은 주로 2차원 영상과 배아연구원의 경험에 의존하는 정성적 평가라는 한계가 있다.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기술 개발이 꾸준히 요구되는 이유다.</p><p> </p><p><span>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홀로토모그래피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세포를 염색하거나 형광물질을 붙이지 않는 비표지(Label-free) 방식으로, 빛이 세포를 통과하면서 굴절되는 정도를 측정해 살아있는 세포의 내부 구조를 손상 없이 3차원으로 영상화한다. 또한 세포 내부 물질의 밀도와 성분에 따라 달라지는 굴절률(Refractive Index)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세포의 미세한 구조 변화까지 분석할 수 있다.</p><p> </p><p><span>연구팀은 홀로토모그래피를 이용해 난자와 배아의 내부 구조를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3차원으로 분석했다. 또한 마우스(Mouse) 모델 실험을 통해 분석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생물물리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발달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나아가 세포의 모양과 크기 등 외형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기존 형태학적 평가(Morphological Assessment)를 넘어, 객관적인 정량 데이터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분석을 결합한 새로운 난자·배아 평가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관련 연구는 현재 국제학술지에 투고돼 심사가 진행 중이다.</p><p><span>※ 논문 사전 공개 (Preprint) 링크: 마우스 배아 발달 관련 연구 <a href="https://doi.org/10.1101/2024.05.07.592317" target="_blank"><span>https://doi.org/10.1101/2024.05.07.592317</a>, 마우스 난자 노화 관련 연구 <a href="https://doi.org/10.64898/2026.06.18.733271" target="_blank"><span>https://doi.org/10.64898/2026.06.18.733271</a></p><p> </p><p><span>이번 연구는 KAIST 물리학과, 분당차병원 난임센터(김지향 교수), 영국 어베뉴 클리닉(Avenue Clinic), 토모큐브(Tomocube)가 참여한 산·학·병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기초 물리학에서 개발된 첨단 광학 원천기술을 난임 치료라는 임상 분야에 접목한 대표적인 융합연구 사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00519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구이미지 (ai생성이미지)    </p></td></tr></tbody></table><p> </p><p>박용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살아있는 난자와 배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3차원으로 정량 분석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생식의학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재 사람 세포를 이용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난자·배아 평가 기술로 발전시켜 난임 치료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리더연구사업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육성 R&amp;D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p> </p></div></div>]]></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58: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9</guid>
     </item> 
	  <item>
       <title><![CDATA[동아참메드, 차세대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 연성비디오내시경<br> ‘FHD-F7’ 출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50508716.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동아참메드, 차세대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 출시    </p></td></tr></tbody></table><p> </p><p>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차세대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와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V1 Smart PRO는 경성내시경(Rigid Scope)과 연성내시경(Flexible Video Scope)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시경 영상시스템이다.</p><p> </p><p>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으며,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술과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p><p> </p><p>V1 Smart PRO와 함께 사용하는 Gun Camera와 Pen Camera도 이미지 센서 성능을 개선해 영상 해상도와 화질을 향상시켰으며,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진단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p><p> </p><p>새롭게 출시한 V1 Smart PRO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도 같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의료진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다양한 내시경 검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p><p> </p><p>FHD-F7은 비강을 통해 삽입해 후두와 상기도를 관찰 및 진단하는 연성비디오내시경이다. 일반적인 LED 광원 방식이 아닌 광섬유(Fiber) 기반의 광 전달 방식을 적용해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고, 보다 밝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내시경 끝부분(선단부)과 방향 조절부(만곡부)는 각각 직경 3.6mm와 3.4mm로 슬림하게 설계하고 상·하 120도까지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해 비강 통과 시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의료진이 원하는 부위를 보다 편리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동아참메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p><p> </p><p>또한 반복적인 세척과 소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전기적 안전에 관한 국제규격 IEC 60601 시험과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관련 기준 규격 시험을 완료해 안전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p><p> </p><p>동아참메드 관계자는 "국내 연성내시경 시장은 해외 브랜드 제품 의존도가 높은 분야지만, V1 Smart PRO와 FHD-F7이 갖춘 우수한 영상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산 내시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내시경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p> </p><p>한편, 동아참메드는 동아에스티 계열사로 이비인후과용 진료장비와 의료용 영상장비 등을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EMD(ENT 의료기기) 사업부문, 채혈용 소모품,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을 담당하는 IVD(체외진단) 사업부문, 공간 소독 시스템, 내시경 소독기, 전용소독제, 소독 티슈 등의 HAI(감염관리) 사업부문을 전문적으로 하는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4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8</guid>
     </item> 
	  <item>
       <title><![CDATA[유유제약, 관절 쿨링 패치 '마디앤굿' 출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837256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유제약, 마디앤굿_출시    </p></td></tr></tbody></table><p> </p><p>유유제약이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절 쿨링 패치 '마디앤굿'을 출시했다.</p><p> </p><p>마디앤굿은 토르말린, 일라이트 성분을 비롯해 멘톨, 페퍼민트 오일,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 생강오일 등을 함유했으며 원적외선 쿨링 요법을 이용해 피부 깊숙이 산뜻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p><p> </p><p>마디앤굿은 인체 피부 1차 자극 시험을 통과한 신축성 소재를 적용해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등 움직임이 많은 다양한 관절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적외선 90% 방사율 테스트 및 음이온 발생, 중금속, 탈취율 시험을 완료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900404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유제약, 마디앤굿_출시   </p></td></tr></tbody></table><p> </p><p>유유제약은 소비자 구매 형태에 맞춰 마디앤굿 판매 채널을 이원화했다. 중형 사이즈 44매로 구성된 '마디앤굿'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며, 대형 4매, 중형 28매, 원형24매로 총56매 혼합형으로 구성된 '마디앤굿 프로'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p><p> </p><p>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관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노년층을 넘어 일상생활과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 며 "마디앤굿 시리즈는 반복적인 관절 사용으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p> </p><p>유유제약은 마디앤굿 출시 기념으로 유유제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7월까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4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유통]]></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7</guid>
     </item> 
	  <item>
       <title><![CDATA[소아 수술 중 이산화탄소 분압, 채혈 없이 예측하는 AI 첫 개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810146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좌측부터)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주현 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조채은 학생    </p></td></tr></tbody></table><p> </p><p>저출산 속에서 고령 임신과 다태임신 증가 등의 원인으로 국내 조산<span lang="EN-US">(미숙아<span lang="EN-US">)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span lang="EN-US">. 아울러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으로 선천성 심장질환<span lang="EN-US">, 소화기 질환<span lang="EN-US">, 신경외과 질환 등 수술과 마취가 필요한 고위험 소아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span lang="EN-US">, 안전한 마취와 수술을 위한 정밀한 생체신호 모니터링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런 가운데 소아 환아의 불필요한 침습적 시술을 줄이고 수술 후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비침습적 수술 모니터링 인공지능<span lang="EN-US">(AI) <span>모델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 김현호 <span lang="EN-US">(<span>소아청소년과<span lang="EN-US">) <span>교수팀은 수술 중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소아 환자의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span lang="EN-US">(PaCO<span>₂<span lang="EN-US">)<span>을 추정하는 <span lang="EN-US">AI <span>모델을 개발했다<span lang="EN-US">. <span>이번 연구의 제<span lang="EN-US">1<span>저자는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주현 전공의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조채은 학생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은 수술 중 적절한 기계환기 설정과 환기 상태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span lang="EN-US">, <span>마취 중 발생할 수 있는 호흡 이상과 산<span lang="EN-US">-<span>염기 불균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span lang="EN-US">. <span>가장 정확한 측정 방법은 요골동맥이나 대퇴동맥에 동맥관을 삽입해 채혈한 혈액을 혈액가스분석기로 검사하는 것이지만<span lang="EN-US">, <span>소아는 혈관이 가늘어 동맥관 삽입 과정에서 혈관 손상이나 혈류 장애 등 합병증 위험이 성인보다 높은 문제가 있었다<span lang="EN-US">. <span>또한 반복된 채혈은 이미 수술로 출혈을 겪는 소아 환자에게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부담도 커<span lang="EN-US">, <span>현장에서는 수술 중 안전강화와 수술 후 예후 개선 사이에서 적절한 수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침습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호기말 이산화탄소를 활용하기도 하지만<span lang="EN-US">, <span>환기<span lang="EN-US">-<span>관류 불균형 등의 영향을 받아 실제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과 차이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span lang="EN-US">. <span>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아 환자의 호기말 이산화탄소<span lang="EN-US">(EtCO<span>₂<span lang="EN-US">)<span>와 수집된 임상 정보를 <span lang="EN-US">AI<span>와 결합해 보다 정확하게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을 추정하는 모델을 개발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본 연구팀은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연구진이 구축한 공개 수술실 생체신호 데이터베이스<span lang="EN-US">(VitalDB)<span>에 등록된 소아 환자 <span lang="EN-US">3,586<span>명으로부터 확보한 <span lang="EN-US">8,853<span>쌍의 호기말 이산화탄소와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어서 연구팀은 각 변수가 추정에 미치는 기여도와 방향성을 정량화하기 위해 샤플리 부가설명값<span lang="EN-US">(SHAP, Shapley Additive Explanations) <span>분석을 적용했다<span lang="EN-US">. <span>게임 이론에서 유래한 <span lang="EN-US">SHAP <span>기법은 통상 <span lang="EN-US">'<span>블랙박스<span lang="EN-US">'<span>로 불리는 머신러닝 모델이 특정 추정 값을 산출할 때 각 입력 변수가 얼마나<span lang="EN-US">, <span>어느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는지를 개별 환자 수준에서 계산한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이를 통해 선별된 최종 <span lang="EN-US">10<span>개 핵심 변수로 호기말 이산화탄소<span lang="EN-US">, <span>체온<span lang="EN-US">, <span>분당 환기량<span lang="EN-US">, <span>연령<span lang="EN-US">, <span>흡입 산소 분율<span lang="EN-US">(FiO<span>₂<span lang="EN-US">), <span>심장 질환 유무<span lang="EN-US">, <span>폐 순응도<span lang="EN-US">, <span>수술 전 헤모글로빈<span lang="EN-US">, <span>체질량지수<span lang="EN-US">, <span>평균 동맥압을 확인했다<span lang="EN-US">. <span>이를 기계학습 알고리즘에 학습시킨 결과<span lang="EN-US">, <span>수술 중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을 높은 정확도로 추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span lang="EN-US">. <span lang="EN-US"><br /></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9465762.jpg" alt="본문이미지"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머신러닝을 활용해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PaCO₂)의 추정을 위해 호기말 이산화탄소, 체온, 연령 등 10개 핵심 변수를 선별.    </p></td></tr></tbody></table><p> </p><p>이번 연구는 수술 중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소아 환자의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을 추정한 첫 연구로<span lang="EN-US">, 기존의 호기말 이산화탄소 단독 방법<span lang="EN-US">(평균오차 <span lang="EN-US">3.56 mmHg)보다 평균절대오차<span lang="EN-US">(MAE)를 약 <span lang="EN-US">23% 낮춘 <span lang="EN-US">2.73 mmHg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능 개선을 보였다<span lang="EN-US">. <span lang="EN-US"><br /></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855605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술 중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소아 환자의 동맥혈 이산화탄소 분압을 추정한 결과, 기존의 호기말 이산화탄소 단독 방법 대비 평균 오차 23% 감소 확인    </p></td></tr></tbody></table><p> </p><p class="0"><span>또한 개발된 모델은 타 대학병원 두 곳의 최신 환자 데이터를 이용한 외부 검증에서도 재현성을 확인했다<span lang="EN-US">. <span>충남대학교병원 소아 환자 <span lang="EN-US">50<span>명<span lang="EN-US">(92<span>건<span lang="EN-US">)<span>에서는 <span lang="EN-US">MAE 3.65 mmHg<span>를 기록했으며<span lang="EN-US">, <span>서울대학교병원에서 <span lang="EN-US">2024<span>년 <span lang="EN-US">1<span>월<span lang="EN-US">~2025<span>년 <span lang="EN-US">6<span>월 수집된 <span lang="EN-US">499<span>명<span lang="EN-US">(2,138<span>건<span lang="EN-US">)<span>의 시간적 검증 코호트에서도 <span lang="EN-US">MAE 3.67 mmHg<span>로 일관된 성능을 보였다<span lang="EN-US">. <span>독립된 기관과 시기 모두에서 일정 수준의 재현성이 확인된 만큼<span lang="EN-US">, <span>이번 결과는 향후 모델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김현호 교수는 <span lang="EN-US">"<span>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모델이 비록 동맥혈가스검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span lang="EN-US">, <span>동맥관 삽입이 어렵거나 혈액가스검사를 자주 시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한 보조 도구가 될 수 있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특히 소아 신경외과 수술처럼 이산화탄소를 정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환자에서 임상적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pan>이어 <span lang="EN-US">"<span>실제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향적 임상시험을 통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span lang="EN-US">"<span>고 덧붙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연구는 마취<span lang="EN-US">·<span>통증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span lang="EN-US">Anesthesiology (IF 9.4)<span>에 최근 게재되었다<span lang="EN-US">.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35: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6</guid>
     </item> 
	  <item>
       <title><![CDATA[AI·뉴로테크 시대, 한국 뇌과학 글로벌 협력의 중심으로… ‘K-Brain 2026’ 개최]]></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5</link>
       <description><![CDATA[<p>한국뇌신경과학회(Korean Society for Brain and Neural Sciences, KSBNS)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뇌과학 국제학술대회인 ‘K-Brain 2026’을 개최한다.</p><p><br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 디지털 치료기술(Digital Therapeutics), 신경공학(Neuroengineering) 등 이른바 ‘뉴로테크(Neurotechnology)’ 분야가 차세대 의료와 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각국은 뇌과학 연구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기초 뇌과학 연구와 임상, 산업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br /><br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최되는 K-Brain 2026은 국내외 뇌과학 연구자와 의료진, 산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뇌과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br /><br />이번 학술대회에는 20개국에서 약 2500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하며, 기초신경과학부터 임상, AI 기반 뇌과학, 신경면역학, 수면과 각성, 신경퇴행성질환, 신경발달장애, 신경공학, 디지털 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1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br /><br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뉴로테크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AI 기반 뇌 데이터 분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신경공학, 디지털 치료기술 등 미래 의료기술의 핵심 분야를 다루는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 산업화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br /><br />또한 대한비만학회,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대한뇌자극학회 등 국내 주요 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연구와 임상,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의 장도 마련한다.<br /><br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Ole Kiehn 교수는 척수 운동신경회로 연구를 주제로 Presidential Lecture를 진행하며, 츠쿠바대학교 Masashi Yanagisawa 교수는 오렉신(Orexin) 발견과 수면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Plenary Lecture를 맡는다. 이 밖에도 스탠퍼드대학교 Jennifer L. Raymond 교수와 하버드 의과대학 Jun Huh 교수 등이 강연자로 참여해 뇌과학 연구의 최신 흐름을 공유할 예정이다.<br /><br />한국뇌신경과학회는 이번 K-Brain 2026이 국내 연구성과를 국제사회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연구자와 국내 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촉진하고, 젊은 연구자들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뇌과학 연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br /><br />이창준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은 “AI와 뉴로테크 기술의 발전으로 뇌과학은 의료와 바이오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K-Brain 2026은 세계적인 연구자와 국내 연구자, 산업계가 함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뇌과학의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br />이어 “이번 학술대회가 국내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한편 K-Brain 2026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며, 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ksbns2026.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3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5</guid>
     </item> 
	  <item>
       <title><![CDATA[JW신약, 듀크레이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 각질 개선 만족도 99% 확인]]></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28213887.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듀크레이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JW신약은 프랑스 제약사 피에르파브르<span lang="EN-US">(Pierre Fabre)의 화장품 브랜드 듀크레이<span lang="EN-US">(Ducray)의 <span lang="EN-US">‘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span lang="EN-US">(이하 케르티올<span lang="EN-US">)’이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각질 케어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span lang="EN-US">21일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케르티올은 각질<span lang="EN-US">, <span>건조 등의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span lang="EN-US">, <span>저자극 포뮬러와 최적화된 성분 조합을 통해 피부 표면을 매끄럽고 편안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span lang="EN-US">. <span>부드럽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을 갖췄으며<span lang="EN-US">, <span>하루 <span lang="EN-US">2<span>회 고민 부위에 가볍게 바르는 방식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설문조사는 뷰티 매거진 <span lang="EN-US">'<span>싱글즈<span lang="EN-US">(Singles)'<span>와 함께 뷰티 인플루언서 <span lang="EN-US">100<span>명을 대상으로<span lang="EN-US">, 2<span>주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span lang="EN-US">99%<span>가 <span lang="EN-US">'2<span>주 사용 후 각질 개선을 체감했다<span lang="EN-US">'<span>고 응답했으며<span lang="EN-US">, <span>모든 참여자가 <span lang="EN-US">'<span>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span lang="EN-US">'<span>고 대답해 제품에 대한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확인했다<span lang="EN-US">. <span>특히<span lang="EN-US">, <span>설문조사 참여자의 <span lang="EN-US">93%<span>가 <span lang="EN-US">'<span>일주일 이내에 거칠고 두꺼운 각질이 보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을 체감<span lang="EN-US">'<span>했다고 응답했으며<span lang="EN-US">, <span>이 중 <span lang="EN-US">48%<span>는 <span lang="EN-US">'1~3<span>일 이내<span lang="EN-US">'<span>에 빠른 변화를 느꼈다고 밝혔다<span lang="EN-US">.</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2835619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듀크레이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   </p></td></tr></tbody></table><p> </p><p class="0">또한<span lang="EN-US">, 케르티올 사용 이후 경험한 체감 변화로 각질 개선<span lang="EN-US">(75%)을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span lang="EN-US">, 건조함 개선<span lang="EN-US">(52%), 오돌토돌한 피부결 개선<span lang="EN-US">(23%), 보습으로 일시적인 가려움 완화에 도움<span lang="EN-US">(16%)이 뒤를 이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외에도 굳은살이 생기기 쉬운 발뒤꿈치<span lang="EN-US">·<span>팔꿈치<span lang="EN-US">·<span>무릎에 집중적으로 사용했다는 응답이 <span lang="EN-US">73%<span>를 차지했고<span lang="EN-US">, <span>응답자의 <span lang="EN-US">63%<span>가 <span lang="EN-US">'<span>산뜻하게 흡수되었다<span lang="EN-US">'<span>고 평가해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의 특장점을 확인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JW<span>신약 관계자는 <span lang="EN-US">“<span>뷰티 전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에 대한 실제 사용자의 사용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앞으로도 피부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의 실제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span lang="EN-US">”<span>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듀크레이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공식 온라인몰 <span lang="EN-US">'JW-ON' <span>또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span lang="EN-US">'JW<span>생활건강몰<span lang="EN-US">'<span>에서 구매 가능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한편<span lang="EN-US">, JW<span>신약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사의 <span lang="EN-US">'<span>듀크레이<span lang="EN-US">' <span>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코스메틱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span lang="EN-US">. <span>지난 <span lang="EN-US">2024<span>년 모발 케어 화장품 <span lang="EN-US">'<span>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span lang="EN-US">'<span>에 국내 단독 출시에 이어<span lang="EN-US">, <span>지난해 피부 케어 화장품 <span lang="EN-US">'<span>듀크레이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span lang="EN-US">'<span>을 선보이며 두피와 피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메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2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뷰티]]></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4</guid>
     </item> 
	  <item>
       <title><![CDATA[ 씨젠USA의  Allplex™ HSV-1&2/VZV/MPXV Assay, 美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2408275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씨젠USA 로고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글로벌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기업 씨젠(Seegene, Inc.)은 미국 자회사 씨젠USA(Seegene USA, Inc.)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llplex™ HSV-1&amp;2/VZV/<span lang="en-US" dir="LTR">MPXV Assay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Allplex™ HSV-1&amp;2/VZV/MPXV Assay는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피부 및 점막 병변의 원인이 되는 여러 바이러스성 병원체를 동시에 검출하도록 설계된 실시간 신드로믹 PCR 진단 제품이다. 기존에는 단순포진바이러스(HSV<a href="#_ftn1" target="_blank"></a><span lang="en-US" dir="LTR"><sup>·</sup><a href="#_ftn2" target="_blank"></a><span lang="en-US" dir="LTR">),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a href="#_ftn3" target="_blank"></a><span lang="en-US" dir="LTR">), 엠폭스바이러스(MPXV<a href="#_ftn4" target="_blank"></a><span lang="en-US" dir="LTR">)를 각각 진단하는 제품은 있었지만,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이들 바이러스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은 없었다. 이에 따라 감염 원인을 신속하게 감별하고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통합 진단 솔루션의 필요성이 있어, HSV-1·2, VZV, MPXV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Allplex™ HSV-1&amp;2/VZV/MPXV Assay가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하게 되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 제품은 엠폭스(MPXV clades I/II 및 MPXV clade II)를 포함한 단순포진바이러스 1형·2형(HSV-1, HSV-2),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ZV)를 단 한 번의 검사로 검출하도록 설계되었고, 이는 씨젠의 독자적인 신드로믹 PCR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 이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피부의 수포성 또는 농포성 병변 등 외관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유사한 임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의료진이 단일 병원체만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할 경우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병원체에 의한 감염은 진단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있다. </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2024년 임상 바이러스학 심포지엄(Clinical Virology Symposium)에서 발표된 연구<a href="#_ftn5" target="_blank"></a><span lang="en-US" dir="LTR">에 따르면, 기존 단일 병원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검체를 다중 PCR 검사로 재분석한 결과, 총 966건 중 54건에서 미검출된 HSV, VZV 또는 MPXV clade I/II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일 표적 검사만으로는 일부 감염 사례를 놓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또한, 이 제품은 엠폭스 계통군(Clade) 1형<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2형을 모두 검출하고, 계통군 2형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 관리 및 감염 통제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FDA 긴급사용승인 제품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씨젠USA 김준범 법인장은 “씨젠의 신드로믹 PCR 기술은 이미 전 세계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씨젠USA를 통해 이러한 기술을 미국 시장에 보다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미국 임상검사실과 공중보건 수요를 지원하는 현지 맞춤형 신드로믹 분자진단 제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번 승인으로 씨젠USA는 미국 시장에서 현지 개발 기반의 신드로믹 PCR 진단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현지 파트너들이 각 지역의 수요에 맞는 신드로믹 PCR 진단 제품을 개발·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씨젠의 ‘기술공유사업’에도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젠은 향후 기술공유사업의 글로벌 확대를 통해 각 지역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감염병 유행에 대한 대응 준비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한편, 이 제품은 씨젠의 독자적인 신드로믹 PCR 기술인 DPO™(Dual Priming Oligonucleotide), TOCE™(Tagging Oligonucleotide Cleavage and Extension), MuDT™(Multiple Detection Temperatures)와 자동화 제품 개발 플랫폼인 SGDDS(Seegene Digitalized Development System)를 활용해 씨젠USA에서 개발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하나의 반응에서 여러 병원체를 동시에 검출하면서도, 신뢰성 있는 신드로믹 검사에 필요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p><p><span lang="en-US" dir="LTR">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1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3</guid>
     </item> 
	  <item>
       <title><![CDATA[휴가철 발목 '삐끗' 그냥 뒀다가 관절염까지… 발목염좌 방치하면 만성 불안정증]]></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1207590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    </p></td></tr></tbody></table><p> </p><p>신나게 떠난 여름 휴가에서 의외로 발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span lang="EN-US">. 평소 걷는 길과 달리 돌이 많은 산길<span lang="EN-US">, 워터파크나 계곡 등 미끄러지기 쉬운 젖은 바닥 때문이다<span lang="EN-US">. 발목 부상은 가벼운 인대 손상부터 완전 파열<span lang="EN-US">, 골절까지 손상 정도가 크게 다르다<span lang="EN-US">. '조금 삐끗한 것<span lang="EN-US">'이라고 방치했다가는 오랜 시간 통증이 남을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걸을 수 있어도<span lang="EN-US">, 염좌</p><p class="0"><span>발목 염좌는 발목을 지지하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다<span lang="EN-US">. <span>대부분 발이 안쪽으로 꺾이면서 발목 바깥쪽 인대가 손상된다<span lang="EN-US">. <span>단순히 늘어난 경미한 손상부터 부분 파열<span lang="EN-US">, <span>완전 파열까지 형태도 다양하다<span lang="EN-US">. <span>통증과 부종<span lang="EN-US">, <span>멍<span lang="EN-US">, <span>움직임 제한이 함께 온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걸을 수 있어도 골절일 수 있다<span lang="EN-US">. <span>▲<span>체중을 싣고 걷기 어렵거나 <span>▲<span>복사뼈 주변을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있거나 <span>▲<span>부종과 멍이 빠르게 번지거나 <span>▲<span>발목 모양이 달라졌다면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span lang="EN-US">"<span>발목을 접질린 뒤 통증이 조금 줄었다는 이유로 회복됐다고 생각하는 환자가 많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통증이 줄어든 것과 손상된 인대의 기능<span lang="EN-US">, <span>발목의 균형 감각이 회복된 것은 전혀 다른 문제<span lang="EN-US">"<span>라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통증 줄었다고 바로 운동 복귀<span lang="EN-US">?…재발하면 관절염까지</p><p class="0"><span>부상 초기에는 냉찜질과 압박<span lang="EN-US">, <span>다리 올리기로 통증과 부종을 먼저 잡아야 한다<span lang="EN-US">. <span>이후 손상 정도에 따라 보조기를 착용하고<span lang="EN-US">, <span>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체중을 싣고 관절운동을 시작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가벼운 염좌는 보조기 착용과 보존적 치료로 대부분 회복된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통증이 줄었다고 곧바로 운동이나 등산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span lang="EN-US">. <span>발목 근력 강화뿐 아니라 한 발로 서기<span lang="EN-US">, <span>불안정한 지면에서 균형 잡기 같은 훈련이 재발 예방에 중요하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재활하지 않으면 발목이 반복적으로 접질리는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span lang="EN-US">. <span>불안정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관절 연골이 손상되고<span lang="EN-US">, <span>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발목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김 교수는 <span lang="EN-US">"<span>발목 염좌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데 있지 않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환자가 다시 걷고 뛰며 운동할 때 발목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까지가 치료<span lang="EN-US">"<span>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뼈만 붙으면 끝<span lang="EN-US">?…발목 골절<span lang="EN-US">, 관절면까지 정밀하게 맞춰야</p><p class="0"><span>발목을 심하게 접질렸을 때 놓치기 쉬운 부상이 골절이다<span lang="EN-US">. <span>발목은 체중이 집중되는 관절이다<span lang="EN-US">. <span>관절면과 발목 정렬이 정확히 복원되지 않으면 만성 통증과 관절운동 제한이 남는다<span lang="EN-US">. <span>수술로 골절이 붙더라도 관절 연골이 함께 손상됐다면 수년 후 외상 후 관절염이 올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span>수술이 필요한 불안정 골절은 골절 형태만이 아니라 관절면 손상<span lang="EN-US">, <span>발목 정렬<span lang="EN-US">, <span>인대와 연골 상태까지 함께 봐야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김 교수는 <span lang="EN-US">"<span>발목 골절 수술은 금속판과 나사로 뼈를 고정하는 것으로 끝나는 수술이 아니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체중이 실리는 관절면과 발목의 축을 최대한 정확히 복원해야 장기적으로 통증과 관절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span lang="EN-US">"<span>고 설명했다<span lang="EN-US">. <span>이어 <span lang="EN-US">"<span>수술 이후에도 관절염이나 강직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수술 전 계획부터 재활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span lang="EN-US">"<span>고 덧붙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해외서 다쳤거나 며칠 지났어도…<span lang="EN-US">'수술 시기 놓쳤다<span lang="EN-US">' 포기하지 마세요</p><p class="0"><span>발목 골절의 수술 시기는 골절 형태<span lang="EN-US">, <span>부종<span lang="EN-US">, <span>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span lang="EN-US">. <span>부종이 심하지 않으면 조기 수술이 가능하다<span lang="EN-US">. <span>발목이 심하게 붓거나 물집이 생겼다면 골절을 맞추고 부목으로 고정한 뒤 피부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린다<span lang="EN-US">. <span>부종으로 수술이 미뤄지는 경우 수상 후 <span lang="EN-US">1~2<span>주 이내에 상태를 반복 확인하면서 수술 시점을 잡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해외에서 응급처치만 받았거나 가까운 의원에서 골절 진단을 받은 환자도 외래로 와서 영상과 피부 상태를 다시 평가받고 수술을 계획할 수 있다<span lang="EN-US">. <span>며칠이 지났다고 <span lang="EN-US">"<span>이미 늦었다<span lang="EN-US">"<span>고 포기할 필요 없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김 교수는 <span lang="EN-US">"<span>해외나 다른 의료기관에서 골절 진단을 받은 경우 기존 엑스레이나 <span lang="EN-US">CT <span>자료를 가지고 가능한 한 빨리 내원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골절 상태와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수술 시점을 결정할 수 있다<span lang="EN-US">"<span>고 전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수술 끝나도 재활은 계속…목표는 <span lang="EN-US">'다치기 전 일상으로<span lang="EN-US">'</p><p class="0"><span>건국대병원 정형외과<span lang="EN-US">·<span>족부족관절센터는 빠른 외래 예약과 당일 접수를 통해 발목 골절 환자의 손상 정도와 수술 필요성을 평가한다<span lang="EN-US">. <span>수술 후에는 스포츠의학센터와 연계해 관절운동 범위<span lang="EN-US">, <span>발목 근력<span lang="EN-US">, <span>균형 감각<span lang="EN-US">, <span>보행 능력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예방을 위해서는 워터파크나 해변에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아쿠아슈즈를 신고<span lang="EN-US">, <span>산행 시에는 발목 지지력이 충분한 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활동 전에는 충분히 몸을 풀고<span lang="EN-US">, <span>피로가 심할 때는 무리한 산행이나 운동을 피해야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김 교수는 <span lang="EN-US">"<span>발목 골절은 수술이 끝나는 순간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span lang="EN-US">, <span>그때부터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이 시작된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환자별 손상 정도와 활동 수준에 맞는 재활을 통해 다치기 전의 생활과 스포츠 활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최종 목표<span lang="EN-US">"<span>라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족부족관절센터에서 발목 관절염<span lang="EN-US">, <span>발목 불안정증<span lang="EN-US">, <span>골절<span lang="EN-US">, <span>스포츠 손상 및 발과 발목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span lang="EN-US">. <span>대한족부족관절학회<span lang="EN-US">, <span>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span lang="EN-US">, <span>대한스포츠의학회<span lang="EN-US">, <span>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0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2</guid>
     </item> 
	  <item>
       <title><![CDATA[쪼리·샌들 장시간 착용, 허리 부담 커질 수 있어]]></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0848535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생성이미지    </p></td></tr></tbody></table><p> </p><p>여름이면 쪼리<span lang="EN-US">(플립플랍<span lang="EN-US">)와 샌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필수 아이템이 된다<span lang="EN-US">. 가볍고 시원해서 하루 종일 신는 경우도 많다<span lang="EN-US">. 그러나 지지력이 부족한 신발을 오래 신으면 보행이 불안정해지고 허리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 <span lang="EN-US">5명 중 <span lang="EN-US">1명이 척추 질환… 여름철 신발 관리가 중요한 이유</p><p class="0"> </p><p class="0"><span>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척추<span lang="EN-US">·<span>관절질환 의료이용 분석<span lang="EN-US">(2022<span>년 발표<span lang="EN-US">, 2021<span>년 기준<span lang="EN-US">)<span>에 따르면 국내 척추질환 환자 수는 <span lang="EN-US">1<span>천<span lang="EN-US">131<span>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span lang="EN-US">22%, 5<span>명 중 <span lang="EN-US">1<span>명꼴이다<span lang="EN-US">. <span>요통은 그중에서도 흔한 증상으로<span lang="EN-US">, <span>전 인구의 상당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여름철은 냉방 환경<span lang="EN-US">, <span>활동량 감소와 함께 신발 변화도 허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기다<span lang="EN-US">. <span>특히 쪼리<span lang="EN-US">·<span>샌들처럼 발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는 신발은 보행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 발 아치 지지 부족하면 보행 안정성 떨어질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span>정상적인 보행에서 발은 지면의 충격을 <span lang="EN-US">1<span>차로 흡수한다<span lang="EN-US">. <span>발 아치는 충격을 분산시켜 무릎<span lang="EN-US">, <span>골반<span lang="EN-US">, <span>척추로 전달되는 부담을 줄여준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밑창이 얇고 발 아치 지지가 부족한 쪼리<span lang="EN-US">·<span>샌들을 장시간 착용하면 충격 흡수와 보행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고려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홍범 교수는 <span lang="EN-US">“<span>발 아치 지지 기능이 부족한 신발을 장시간 신으면 지면 충격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무릎과 골반을 거쳐 요추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쪼리의 경우 발가락으로 끈을 잡아당기는 특유의 보행 패턴이 만들어질 수 있다<span lang="EN-US">. <span>이 과정에서 종아리 근육 긴장<span lang="EN-US">, <span>보폭 감소<span lang="EN-US">, <span>보행 균형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span lang="EN-US">. <span>이런 변화가 반복되면 발목과 무릎뿐 아니라 골반과 요추에도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span class="bold"> </p><p class="0"><span class="bold">◇ 장시간 보행 땐 <span lang="EN-US">‘보행 안정성<span lang="EN-US">’ 갖춘 신발 선택해야</p><p class="0"> </p><p class="0"><span>박홍범 교수는 <span lang="EN-US">“<span>요통 발생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잘못된 신체 정렬이 다시 통증을 유발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특히 기존에 허리 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신발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치료 환경의 일부<span lang="EN-US">”<span>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어 <span lang="EN-US">“<span>만약 여름철에 장시간 보행이 예상된다면 밑창이 지나치게 얇거나 발을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는 신발은 피하고<span lang="EN-US">, <span>발 너비에 맞는 안정적인 밑창<span lang="EN-US">, <span>낮은 굽<span lang="EN-US">, <span>충격을 완화하는 쿠션<span lang="EN-US">, <span>발 아치 지지<span lang="EN-US">, <span>뒤꿈치와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을 갖춘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span>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pan>또한 <span lang="EN-US">“<span>허리 통증이 <span lang="EN-US">2<span>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기능 회복 치료를 받아야 한다<span lang="EN-US">”<span>고 당부했다<span lang="EN-US">.</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5832"> </div>]]></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07: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1</guid>
     </item> 
	  <item>
       <title><![CDATA[레오 14세 교황,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감사 서신 전달]]></title>
       <link >https://yakpum.co.kr/3620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레오 <span lang="EN-US">14세 교황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span lang="EN-US">(의료원장 민창기 교수<span lang="EN-US">)에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신을 보내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서신은 바티칸 교황청 국무원 국무장관 파올로 루델리 대주교가 레오 <span lang="EN-US">14<span>세 교황을 대리하여 작성하였으며 지난 <span lang="EN-US">7<span>월 <span lang="EN-US">1<span>일부로 공표되었다<span lang="EN-US">.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06416370.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레오 14세 교황,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보낸 감사 서신    </p></td></tr></tbody></table><p> </p><p class="0">교황은 서신에서<span lang="EN-US">,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주한 교황대사관<span lang="EN-US">(교황대사 <span lang="EN-US">: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span lang="EN-US">)과 체결한 <span lang="EN-US">MOU와 관련해 연대의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주한 교황대사관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span lang="EN-US">5<span>월 <span lang="EN-US">7<span>일 교황대사관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span lang="EN-US">MOU<span>를 맺은 바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민창기 의료원장은 서신에 대하여 <span lang="EN-US">“<span>레오 <span lang="EN-US">14<span>세 교황님께 감사드리며 <span lang="EN-US">CMC<span>는 앞으로도 주한 교황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건강하게 주님의 직무를 이행하시도록 돕겠다<span lang="EN-US">”<span>는 소감을 전하고 <span lang="EN-US">“<span>교황님께서 <span lang="EN-US">2027 <span>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방한 예정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대교구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님을 적극 지원하겠다<span lang="EN-US">”<span>는 포부도 밝혔다<span lang="EN-US">. <span><br /></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9:0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약품신문]]></author>
	   <guid>https://yakpum.co.kr/36200</guid>
     </item> 
	  <item>
       <title><![CDATA[건강기능식품 GMP 국제조화 및 소비자 안심 정보제공 강화]]></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9</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식품의약품안전처<span lang="EN-US">(처장 오유경<span lang="EN-US">)는 건강기능식품의 <span lang="EN-US">GMP 기준 국제조화 및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도안과 의약품이 아니라는 표시 추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span lang="EN-US">7월 <span lang="EN-US">21일 입법예고하고 <span lang="EN-US">8월 <span lang="EN-US">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개정안은 <span>건강기능식품 제조<span lang="EN-US">·<span>품질관리 체계<span>를 <span>고도화<span>하고<span lang="EN-US">, <span>맞춤형건강기능식품<span>에 대한 <span>소비자 정보<span>를 <span>강화<span>하는 한편<span lang="EN-US">, <span>품질관리 기록<span>의 <span>신뢰성<span>을 <span>높이기 <span>위한 <span>제도개선<span>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span lang="EN-US">.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00577231.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class="0">❶<span lang="EN-US">(건강기능식품 <span lang="EN-US">GMP 기준 국제조화<span lang="EN-US">) 국내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span lang="EN-US">(GMP)에 재가공<span lang="EN-US">·압축공기<span lang="EN-US">·윤활제 관리기준을 마련하여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수준을 한층 높이고 국제조화를 기한다<span lang="EN-US">.</p><p class="0"><span lang="EN-US"> </p><p class="0"><span>제조공정 중 <span>재가공<span>을 하려는 경우 <span>재가공 후 그 기록<span>을 <span>보관<span>하도록 하고<span lang="EN-US">, <span>제조공정에서 교차오염 발생 우려가 있는 <span>압축공기<span>와 <span>윤활제<span>는 <span>주기적<span>으로 <span>관리<span>하도록 하여 <span>제조공정<span>의 <span>체계적인 관리<span>와 <span>품질 확보<span>를 <span>강화<span>하고자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❷<span lang="EN-US">(<span>맞춤형건강기능식품 표시정보 확대<span lang="EN-US">) <span>맞춤형건강기능식품<span>을 소비자가 <span>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span>전용 도안<span>을 <span>신설<span>하고<span lang="EN-US">, <span>제품의 <span>용기<span lang="EN-US">·<span>포장<span lang="EN-US">(<span>외포장<span lang="EN-US">)<span>과 <span>내포장<span>에 <span lang="EN-US">‘<span>의약품이 아닙니다<span lang="EN-US">’ <span>문구와 <span>내포장<span>까지 <span>소비기한<span>을 <span>표시<span>하도록 한다<span lang="EN-US">.</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01218904.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class="0"><span>또한 맞춤형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는 <span>의약품 병용 섭취 시 주의사항 정보<span>를 <span>영업소 내 게시<span>하거나 <span>전자적 방법 <span>등을 통해 <span>제공<span>하여야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는 소비자가 맞춤<span>형건강기능식품<span>을 <span>의약품<span>과 명확히 <span>구분<span>하고<span lang="EN-US">, <span>의약품 <span>병용 섭취 시 주의사항<span>을 <span>쉽게 확인<span>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span lang="EN-US">, <span>소비자의 <span>안전한 섭취를 <span>지원하기 위한 것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❸<span lang="EN-US">(<span>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 사용 의무화<span lang="EN-US">) <span>영업자<span>는 <span>품질검사 결과<span>의 <span>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span>품질검사 기록<span>의 <span>위<span lang="EN-US">·<span>변조<span>를 <span>방지<span>할 수 있는 <span>기록<span>관리시스템<span>을 <span>사용<span>하여야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자가품질검사를 포함한 <span>모든 품질검사 결과<span>를 <span>기록관리시스템<span>으로 관리<span>하도록 하고<span lang="EN-US">, <span>자체 시스템<span>의 <span>설치<span lang="EN-US">·<span>운영<span>이 어려운 경우에는 식약처에서 운영<span>하는 <span>실험실정보관리스템<span lang="EN-US">(LIMS)<span>을 <span>활용<span>하도록 하여 <span>보다 안전한 제품<span>이 <span>제조<span>될 수 있는 <span>기반<span>을 마련하고자 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식약처는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제조품질 수준은 높이고<span lang="EN-US">, 국민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자세한 내용은 <span>국민참여입법센터<span lang="EN-US">(http://opinion.lawmaking.go.kr)<span>와 식약처 <span>누리집<span lang="EN-US">(www.mfds.go.kr) <span>→ <span>법령<span lang="EN-US">·<span>자료 <span>→ <span>입법<span lang="EN-US">/<span>행정예고 <span>또는 <span>관보<span>를 통해 확인<span>할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58: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9</guid>
     </item> 
	  <item>
       <title><![CDATA[‘상쾌함과 구강 케어를 동시에!’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 출시]]></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5557781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상쾌함과 구강 케어를 동시에!’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 출시    </p></td></tr></tbody></table><p> </p><p>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가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최근 구강 건강 관리가 단순 위생을 넘어 자기관리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모두 고려한 프리미엄 치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구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자극은 덜하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p><p> </p><p>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자극적인 사용감은 줄이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쾌함’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p><p> </p><p>이번 신제품에는 듀오버스터의 핵심 컨셉인 ‘듀얼(Dual) 포뮬러’를 적용했다. 녹색층과 흰색층으로 구성된 이중 레이어에 상쾌함과 구강 보호를 위한 성분을 각각 담았다. 녹색층에는 구취 제거와 상쾌한 구강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녹차엑스, L-멘톨, 유칼립투스 오일 등을 적용했으며, 흰색층에는 카모마일 유래 성분과 비타민B6 등을 함유해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더했다. 또한 불소 최대 함량인 1,450ppm을 처방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였다.</p><p> </p><p>듀오버스터는 지난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듀오버스터 민트볼’의 성공으로 구강케어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치약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듀얼’ 컨셉을 구강케어 제품군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p><p>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최대 27% 할인된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p><p> </p><p>동아제약 관계자는 “강한 자극을 상쾌함으로 인식하던 기존 치약과 차별화해 자극은 줄이고 개운함은 오래 지속되는 사용 경험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듀오버스터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구강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54: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유통]]></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8</guid>
     </item> 
	  <item>
       <title><![CDATA[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5209665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p></td></tr></tbody></table><p> </p><p>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정부 공식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도 현장을 함께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p><p> </p><p>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임직원들의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회사에게는 정부 부처 명의의 참여 확인서가 발급되어 참여율과 안전 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p><p> </p><p>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온열질환 예방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프로그램은 ▲체온측정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및 일상 속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렛 수령 ▲온열질환 관련 실습교육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결과지 수령 총 4단계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p><p> </p><p>이외에도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여자 전원에게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증정했으며, 건강 OX퀴즈와 뽑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해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기업 지속가능경영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5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7</guid>
     </item> 
	  <item>
       <title><![CDATA[광동제약, 알바몬과 ‘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 참가자 모집]]></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47057236.png?v=1784591373" alt="본문이미지" width="3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동제약이 알바몬과 함께 진행하는 '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 캠페인 이미지    </p></td></tr></tbody></table><p><span lang="en-US" dir="LTR">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박상영<span lang="en-US" dir="LTR">)은 웍스피어에서 운영하는 알바몬과 함께 아르바이트생 응원 캠페인 ‘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를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span lang="en-US" dir="LTR">1<span lang="en-US" dir="LTR">일 밝혔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번 캠페인은 실제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비타500이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소비자 사연에 착안해 기획됐다. 광동제약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비타500을 통해 일상의 활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는 참가자가 비타500 라벨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총 5명이며, 각각 일급 100만 원이 지급된다.<span lang="en-US" dir="LTR"> 이렇게<span lang="en-US" dir="LTR"> 라벨이 부착된 비타5<span lang="en-US" dir="LTR">00은<span lang="en-US" dir="LTR"> 인플루언서를 통해 각지에서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이와 함께 ‘레벨이 다른 응원’ 온라인 공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알바생을 응원하는 10자 이내 문구를 응모하면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문구는 실제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제품 라벨로 제작<span lang="en-US" dir="LTR">될 예정이다<span lang="en-US" dir="LTR">. 수상작으로 선정된 5명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여자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타500 1박스를 증정한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아르바이트 참가 신청 및 응원 메시지 공모는 내달 2일까지 알바몬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동제약과 알바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은 물론, 서로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타500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 ‘마음을 전해요’ 캠페인을 전개하며 비타5<span lang="en-US" dir="LTR">00 <span lang="en-US" dir="LTR">신규 라벨 패키지를 선보였다. 새 패키지에는 응원, 축하, 플러팅 등 5가지 테마의 총 45가지 문구를 담아 일상 속 소통 매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출시된 비타5<span lang="en-US" dir="LTR">00<span lang="en-US" dir="LTR"> ‘축하에디션’ 10입 세트는 케이스 내지에 이름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인증샷<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을 통해 추억을 남기기 좋아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p><p><span lang="en-US" dir="LTR">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4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금숙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6</guid>
     </item> 
	  <item>
       <title><![CDATA[엔젠바이오, 혈액암 진단 패널 매출 5년 연평균 36% 성장…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공급 확대]]></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7253396.jpg" alt="본문이미지" width="4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엔젠바이오 CI &lt;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gt;    </p></td></tr></tbody></table><p> </p><p>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HEMEaccuTest)’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급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이번 공급은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정밀진단 사업이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엔젠바이오는 혈액암의 진단부터 재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패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p> </p><p>엔젠바이오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본원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힘아큐테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분당서울대병원 공급으로 국내 임상 레퍼런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콜롬비아, 독일, 루마니아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해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754117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엔젠바이오 혈액암 패널 최근 5년 매출 추이    </p></td></tr></tbody></table><p> </p><p>이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패널 사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6%의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38%, 해외 102% 성장하며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의 성장 속도가 가속화되며, 혈액암 패널 사업이 엔젠바이오의 핵심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p><p> </p><p>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암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혈액암 환자 역시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혈액암은 환자마다 유전자 변이가 달라 동일한 질환이라도 치료 반응과 예후가 달라 환자의 유전자 변이와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정밀진단의 중요성이 초기 치료 전략 수립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p><p> </p><p>엔젠바이오는 진단 초기 단계에서 힘아큐테스트로 혈액암 관련 주요 유전자 변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치료 이후에는 ‘엠알디아큐패널 AML FLT3(MRDaccuPanel AML FLT3)’를 통해 미세잔존질환(MRD)을 추적하는 전주기 혈액암 진단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엠알디아큐패널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FLT3 변이를 0.001% 수준까지 검출할 수 있어 재발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초고민감도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다.</p><p> </p><p>엔젠바이오는 혈액암 진단 패널을 신약개발 과정의 동반진단 및 바이오마커 탐지 플랫폼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FLT3 표적항암제 개발 시 환자 선별과 치료 반응 평가, 재발 모니터링 등으로 넓히는 한편, 향후 임상 근거 축적과 신의료기술평가, 보험수가 적용 등을 추진하며 혈액암 패널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p> </p><p>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은 “분당서울대병원 공급을 계기로 엔젠바이오 혈액암 패널의 임상적 신뢰도와 현장 적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 주요 병원 공급 확대와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를 바탕으로 혈액암 정밀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5</guid>
     </item> 
	  <item>
       <title><![CDATA[KH한국건강관리협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503749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협약식 사진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KH한국건강관리협회<span lang="EN-US">(회장 김인원<span lang="EN-US">, 이하 <span lang="EN-US">‘건협<span lang="EN-US">’)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span lang="EN-US">(이사장 이종성<span lang="EN-US">, 이하 <span lang="EN-US">‘공단<span lang="EN-US">’)과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span lang="EN-US">‘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span lang="EN-US">(MOU)’을 체결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 <span>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채용 지원<span lang="EN-US">, <span>직무 발굴<span lang="EN-US">, <span>고용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건협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장<span lang="EN-US">, <span>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협약에 따라 건협은 <span>▲<span>장애인 적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 조사 및 발굴 <span>▲<span>장애인 채용 확대 및 직무 적응 지원 <span>▲<span>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검토 등 장애인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공단은 건협의 장애인 고용 확대 목표가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span>▲<span>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및 고용모델 제시 <span>▲<span>필요 인력 채용을 위한 적합 인재 추천 및 직업훈련 지원 <span>▲<span>장애인 근로자 직무 적응을 위한 사후관리 <span>▲<span>장애인 고용 관련 지원금 및 제도 안내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건협 김인원 회장은 <span lang="EN-US">"<span>장애인 고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span lang="EN-US">”<span>라며 <span lang="EN-US">“<span>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span lang="EN-US">, <span>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에 앞장서겠다<span lang="EN-US">”<span>라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span lang="EN-US">“<span>이번 협약이 장애인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span lang="EN-US">”<span>라며 <span lang="EN-US">“<span>공단은 협회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 고용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span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양 기관은 효율적인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span lang="EN-US">·<span>운영할 계획이며<span lang="EN-US">, <span>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한편<span lang="EN-US">, <span>건강검진 전문기관인 건협은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span lang="EN-US">, <span>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span lang="EN-US">, <span>이번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 완수와 <span lang="EN-US">ESG <span>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span lang="EN-US">.</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02456"> </div>]]></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3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4</guid>
     </item> 
	  <item>
       <title><![CDATA[발음이 비슷한 의약품,  단어 하나가 환자의 생명을 바꿉니다]]></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31338512.png" alt="본문이미지" width="401"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의료기관평가인증원<span lang="EN-US">(원장 오태윤<span lang="EN-US">, 이하 <span lang="EN-US">‘인증원<span lang="EN-US">’)은 <span lang="EN-US">‘유사 의약품 투여 전 확인 필요<span lang="EN-US">’ 시리즈의 일환으로 <span lang="EN-US">‘유사 발음<span lang="EN-US">’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 를 발령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주의경보는 발음이 유사한 의약품으로 인해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span>사례와 함께<span lang="EN-US">, <span>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및 예방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span>되어 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발음이 유사한 의약품의 혼동은 처방<span lang="EN-US">, <span>조제<span lang="EN-US">, <span>투여 과정에서 오류를 유발하여 환자에게 위해를 초래할 수 있어 보건의료기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첫 번째 사례는 구순포진 환자에게 발트렉스정<span lang="EN-US">(<span>항바이러스제<span lang="EN-US">) <span>대신 발음이 유사한 발탄엑스정<span lang="EN-US">(<span>혈압강하제<span lang="EN-US">)<span>이 처방되었으나<span lang="EN-US">, <span>약사가 진료 내용과 처방 의<span>약품의 <span>불일치를 확인하고 의료기관과의 확인 절차를 통해 처방 오류를 바로잡아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두 번째 사례는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인 케로민<span lang="EN-US">(keromin)<span>를 처방하려던 <span>과정에서 이름이 유사한 마취제 케타민<span lang="EN-US">(ketamine)<span>을 잘못 처방하였다<span lang="EN-US">. <span>간호사의 <span>재확인에도 불구하고 케타민이 투여되었으며<span lang="EN-US">, <span>이후 환자가 반 진정 상태를 <span>보이자 투여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약품명 혼동에 따른 처방 오류가 <span>확인되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와 같은 유사 발음 의약품 투약 관련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span>의료기관 차원에서 유사 발음 의약품<span lang="EN-US">(Sound-alike Drugs) <span>목록을 만들어 관리<span>하고<span lang="EN-US">, <span>의약품명 일부를 대문자로 표기하는 <span lang="EN-US">‘Tall man lettering<span lang="EN-US">(TML)<span lang="EN-US">’<span>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span lang="EN-US">. <span>또한<span lang="EN-US">, <span>색상 표기 및 굵은 글꼴<span lang="EN-US">(<span>볼드체<span lang="EN-US">) <span>적용 등의 시각적 <span>구분 방법을 통해 유사 발음 의약품을 명확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아울러<span lang="EN-US">, <span>환자와 보호자가 투여받는 의약품의 이름과 모양을 인지할 수 있도록 환자 참여 기반의 교육을 시행하며<span lang="EN-US">, <span>의료진을 대상으로 유사 발음 의약품 목록과 투약의 <span lang="EN-US">5 Rights<span>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권고하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환자안전 주의경보의 보다 자세한 내용과 사례는 <span>환자안전 보고학습시<span>스템 누리집<span lang="EN-US">(www.kops.or.kr)<s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서주현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은 <span lang="EN-US">“<span>투약 관련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span>처방<span lang="EN-US">, <span>조제<span lang="EN-US">, <span>투여 등 모든 단계에서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span lang="EN-US">”<span>며<span lang="EN-US">, <span lang="EN-US">“필요시<span lang="EN-US">, 이중 확인 및 다시 읽어주기<span lang="EN-US">(Read back)등 다양한 절차를 적극 활용하고<span lang="EN-US">, 환자와 보호자가 복용하거나 투여받는 의약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의료진에게 확인하도록 교육하는 등 환자 참여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한 환자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span lang="EN-US">”라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span lang="EN-US">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3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3</guid>
     </item> 
	  <item>
       <title><![CDATA[휴메딕스,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 제조 위·수탁 계약 체결]]></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2</link>
       <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29214480.png" alt="본문이미지" width="5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휴메딕스는 최근 대구 중구 브이아트홀에서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 위·수탁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 좌측부터 도움 주식회사 김현조 부대표, 박철우 대표,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 유승헌 에스테틱사업실장.  </p></td></tr></tbody></table></div><p> </p><p>휴온스그룹 휴메딕스<span lang="EN-US">(대표 강민종<span lang="EN-US">)는 최근 도움 주식회사<span lang="EN-US">(대표 박철우<span lang="EN-US">)와 대구 중구 브이아트홀에서<span lang="EN-US"> ‘아르케 제조 위<span lang="EN-US">·수탁 계약 체결식<span lang="EN-US">’을 진행했다고 <span lang="EN-US">21일 밝혔다<span lang="EN-US">.</p><p> </p><p><span>양사는 계약에 따라 <span lang="EN-US">‘아르케<span lang="EN-US">’ 원료 개발<span lang="EN-US">·생산과 완제품 제조<span lang="EN-US">, 국내 유통 및 해외 판매로 이어지는 역할 분담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span lang="EN-US">.</p><p> </p><p><span>아르케는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span lang="EN-US">(Ideal Sized Chitosan, ISC) 기반의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이다<span lang="EN-US">.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장벽이 손상된 피부 부위를 보호할 수 있고 두피에도 적용할 수 있다<span lang="EN-US">.</p><p> </p><p><span>금번 위<span lang="EN-US">·수탁 계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기존에 도움 주식회사와 맺은 국내 총판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span lang="EN-US">. 앞서 아르케의 국내 총판 영업을 담당해 왔던 휴메딕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완제품 제조도 직접 맡게 됐다<span lang="EN-US">. 이에 따라 양사는 보다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span lang="EN-US">.</p><p> </p><p><span>도움 주식회사는 <span lang="EN-US">ISC 개발<span lang="EN-US">·생산을 통해 관련 기술력과 원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기반을 구축해 왔다<span lang="EN-US">. 앞으로 휴메딕스는 완제품 제조와 함께 국내 총판<span lang="EN-US">, 유통<span lang="EN-US">, 마케팅<span lang="EN-US">, 판매 전반을 맡아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span lang="EN-US">. 해외 판매와 수출은 기존과 같이 도움 주식회사가 맡아 추진할 예정이다<span lang="EN-US">.</p><p> </p><p><span>현재 아르케는 일본<span lang="EN-US">, 대만<span lang="EN-US">, 태국<span lang="EN-US">, 인도네시아<span lang="EN-US">, 싱가포르<span lang="EN-US">, 말레이시아<span lang="EN-US">, 사우디아라비아<span lang="EN-US">, 러시아<span lang="EN-US">, 브라질 등 총<span lang="EN-US"> 18개국에서 현지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span lang="EN-US">. 또한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span lang="EN-US"> 10여 개국으로도 유통망 확대를 추진 중이다<span lang="EN-US">.</p><p> </p><p><span>도움 주식회사 관계자는<span lang="EN-US"> “금번 계기를 토대로 양사의 협력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span lang="EN-US">”며 <span lang="EN-US"> “각사별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span lang="EN-US">”고 전했다<span lang="EN-US">.</p><p> </p><p><span>휴메딕스 관계자는<span lang="EN-US"> “기존 국내 총판 협력에 이어 완제품 제조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span lang="EN-US">”며 <span lang="EN-US">“더욱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효율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span lang="EN-US">”고 밝혔다<span lang="EN-US">.</p><p> </p>]]></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2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2</guid>
     </item> 
	  <item>
       <title><![CDATA[분당서울대  이정렬 교수 연구팀  암환자 가임력 보존 돕는 ‘3D 프린팅 난소 패치’  <br>복지부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선정]]></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  이정렬 교수팀<span lang="EN-US">, 난소조직 이식 한계 개선 연구 공로로 보건복지부 <span lang="EN-US">‘보건의료 <span lang="EN-US">R&amp;D 우수성과 </p><p><span class="bold"><span lang="EN-US">   30선<span lang="EN-US">’ 선정</p><p class="0"><span class="bold">|  혈관 생성 돕는 혈소판 성분과 세포 부착 소재를 결합한 <span lang="EN-US">3D 바이오프린팅 패치 개발… </p><p class="0"><span class="bold">   환자 맞춤 제작 가능</p><p class="0"><span class="bold">|  동물실험에서 이식 초기 세포 손상을 줄이고 난포와 난소 기능을 보존하는 효과 확인</p><p class="0"><span class="bold">|  젊은 암 환자의 가임력 보존 치료 성공 가능성 높일 공익적 의료기술로 평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12407428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 신정우 박사과정생, 서울대 융대원 이강원 교수, 이규복 박사</p></td></tr></tbody></table><p> </p><p class="0">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span lang="EN-US">·신정우 박사과정생<span lang="EN-US">·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강원 교수<span lang="EN-US">·이규복 박사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span lang="EN-US">‘난소조직 이식 및 인공난소 구현을 위한 혈관신생 촉진형 <span lang="EN-US">3D 바이오프린팅 다기능 하이드로젤 패치 기술<span lang="EN-US">’이 보건복지부의 <span lang="EN-US">‘2026년 보건의료 <span lang="EN-US">R&amp;D 우수성과 <span lang="EN-US">30선<span lang="EN-US">’에 선정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보건의료 <span lang="EN-US">R&amp;D <span>우수성과 <span lang="EN-US">30<span>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의료 국내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 가운데 학술적<span lang="EN-US">·<span>기술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를 선정하는 제도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난소조직 이식은 항암치료 전 난소조직을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치료 후 다시 몸속에 이식하는 가임력 보존 방법이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이식 직후에는 조직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지고<span lang="EN-US">, <span>임신에 필요한 난포가 손상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혈관 생성을 돕는 혈소판 성분과 세포가 잘 붙도록 하는 물질을 결합해 난소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패치를 개발했다<span lang="EN-US">. 3D <span>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난소 크기와 형태에 맞춰 제작할 수 있으며<span lang="EN-US">, <span>이식 부위에 필요한 성분을 전달해 새로운 혈관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지도록 돕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연구팀은 동물실험으로 이 기술이 난소조직의 세포 손상을 줄이고<span lang="EN-US">, <span>초기 단계의 난포와 난소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존하는 것을 확인해 국제학술지 <span lang="EN-US">‘<span>바이오머티리얼스<span lang="EN-US">(Biomaterials)’<span>에 밝혔으며<span lang="EN-US">, <span>관련 기술을 국내 특허로 출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최근 암 치료 성적이 향상되며 젊은 여성 환자에게는 치료를 넘어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span lang="EN-US">. <span>연구팀의 기술은 난소조직 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상을 줄이고 가임력 보존 치료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성과로 선정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분당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는 <span lang="EN-US">“<span>젊은 암 환자에게 가임력 보존은 치료 이후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span lang="EN-US">”<span>라며 <span lang="EN-US">“<span>이번 연구가 난소조직 이식의 성공률을 높이고<span lang="EN-US">, <span>향후 환자 맞춤형 가임력 보존 치료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36851"> </div>]]></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2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1</guid>
     </item> 
	  <item>
       <title><![CDATA[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2년…상담 1만 8000건 넘어]]></title>
       <link >https://yakpum.co.kr/3619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위기임신보호출산제가 시행 2년을 맞아 상담 건수가 1만 8000건을 넘어섰고, 출생 후 유기 아동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올해 첫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보건복지부는 모든 아동의 신속한 출생신고와 아동 유기 방지를 위해 도입한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가 시행 2주년을 맞아 위기임산부에 대한 공적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20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위기임신보호출산제'는 위기임산부가 원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과 함께 임신·출산·양육 지원 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가명으로 진료와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p><p class="0"> </p><p class="0">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은 국가 책임 아래 보호되며, 성인이 되면 출생정보가 담긴 출생증서를 공개 청구할 수 있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7/2026072010497054.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건복지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p></td></tr></tbody></table><p class="0"><br />복지부는 제도 시행일인 2024년 7월 19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위기임산부 4251명에게 모두 1만 8088건의 상담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 가운데 726명은 심층상담을 받았으며, 409명은 원가정 양육을 선택했고 62명은 출생신고 후 입양을 결정했다. 보호출산을 신청한 임산부는 206명이었으며, 7일 이상의 숙려기간과 상담을 거쳐 47명은 보호출산 신청을 철회했다.</p><p class="0"> </p><p class="0">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임산부가 직접 양육을 선택하거나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입양을 고민했던 A씨는 지속적인 상담과 양육 지원을 받은 뒤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결정했고, 보호출산을 신청했던 B씨도 지역상담기관의 상담과 가족 소통 지원을 통해 보호출산을 철회하고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2024년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 C는지자체의 일시보호를 거쳐 입양돼 새로운 가정에서 성장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위기임산부 누구나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1308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팅상담도 24시간 제공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을 대상으로 분기별 간담회와 종사자 교육 등을 실시해 상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제도 시행 이후 출생 후 유기된 아동도 크게 감소했다.</p><p class="0"> </p><p class="0">보호대상아동 통계에 따르면 출생 후 유기 아동은 2023년 88명에서 2024년 30명, 2025년 19명으로 약 78% 줄어들었다. 위기임산부에 대한 상담과 지원, 아동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올해 제도 시행 이후 첫 실태조사를 실시해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장 의견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위기임산부와 아동 모두가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786">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상담기관의 상담 역량을 강화해 위기임산부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iv><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786"> </div>]]></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8: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보건·의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90</guid>
     </item> 
	  <item>
       <title><![CDATA[고려대 의대 유임주 교수, <비주얼 의과학사> 출간  의과학 혁명의 순간, <br>그림으로 풀어내]]></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18134902.jpg" alt="본문이미지" width="3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비주얼 의과학사 표지    </p></td></tr></tbody></table><p class="0">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가 의과학사의 발전 과정을 그림으로 풀어낸 <span lang="EN-US">&lt;비주얼 의과학사―그림으로 읽는 의과학 혁명의 순간들<span lang="EN-US">&gt;(한겨레출판<span lang="EN-US">, 452페이지<span lang="EN-US">)을 출간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lt;<span>비주얼 의과학사<span lang="EN-US">&gt;<span>는 <span>△<span>몸을 수치로 번역하다 <span>△<span>보이지 않는 원인을 찾다 <span>△<span>몸을 다루는 기술의 시대 <span>△<span>생명의 조절 <span>△<span>생명의 설계도 등 <span lang="EN-US">5<span>부로 구성됐다<span lang="EN-US">. <span>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와 히포크라테스<span lang="EN-US">·<span>갈레노스의 시대부터 현미경으로 열린 미생물의 세계<span lang="EN-US">, <span>청진기<span lang="EN-US">·<span>혈압계<span lang="EN-US">·X<span>선<span lang="EN-US">·MRI<span>의 발명<span lang="EN-US">, <span>카할의 신경세포 그림<span lang="EN-US">, <span>인슐린과 시험관 아기<span lang="EN-US">, DNA<span>와 단백질 구조<span lang="EN-US">, <span>암유전자와 줄기세포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몸과 생명을 이해해 온 여정을 폭넓게 담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특히 인슐린 특허를 공익적 목적으로 양도한 연구자들의 결정<span lang="EN-US">, DNA <span>구조 규명에서 로절린드 프랭클린이 수행한 역할<span lang="EN-US">, <span>파스퇴르와 코흐의 치열한 과학적 경쟁 등 의과학사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도 함께 조명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 책은 단순히 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span lang="EN-US">, <span>새로운 발견이 어떤 관찰과 질문<span lang="EN-US">, <span>추론과 검증의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지를 보여준다<span lang="EN-US">. <span>또한 <span lang="EN-US">150<span>여 점에 이르는 그림과 도판은 과학적 발견의 배경과 맥락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span lang="EN-US">, <span>의과학의 발전 과정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저자 유임주 교수는 <span lang="EN-US">“<span>책에 실린 그림들은 당대의 과학자들이 무엇을 보았고<span lang="EN-US">, <span>무엇을 믿었으며<span lang="EN-US">, <span>무엇을 의심하기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span lang="EN-US">”<span>이라며 <span lang="EN-US">“<span>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의학이 어디에서 출발해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뿐만 아니라<span lang="EN-US">, <span>새로운 발견을 가능하게 한 질문과 사고의 과정도 함께 만날 수 있을 것<span lang="EN-US">”<span>이라며<span lang="EN-US">, “<span>과학과 의학의 역사를 흥미롭게 접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는 물론<span lang="EN-US">, <span>의과학적 사고 과정과 연구 윤리를 함께 배워야 하는 의과대학생과 의료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유용한 교양서이자 참고서가 될 것<span lang="EN-US">”<span>이라고 덧붙였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lt;<span>비주얼 의과학사<span lang="EN-US">-<span>그림으로 읽는 의과학 혁명의 순간들<span lang="EN-US">&gt;(<span>한겨레출판<span lang="EN-US">, 452<span>쪽<span lang="EN-US">, <span>정가 <span lang="EN-US">2<span>만 <span lang="EN-US">5<span>천 원<span lang="EN-US">)<span>은 <span lang="EN-US">2026<span>년 <span lang="EN-US">7<span>월 <span lang="EN-US">20<span>일 출간됐으며<span lang="EN-US">, <span>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한편<span lang="EN-US">, <span>유임주 교수는 <span lang="EN-US">1996<span>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한 이후 해부학<span lang="EN-US">·<span>조직학<span lang="EN-US">·<span>신경해부학<span lang="EN-US">·<span>발생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왔다<span lang="EN-US">. 2023<span>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으며<span lang="EN-US">, <span>대한해부학회 이사장과 한국현미경학회 회장을 역임했다<span lang="EN-US">. <span>현재는 고려대학교 <span lang="EN-US">4<span>단계 <span lang="EN-US">BK21 <span>융합중개의과학 교육연구단장을 맡아 차세대 의사과학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또한 <span lang="EN-US">‘<span>클림트를 사랑하는 해부학자<span lang="EN-US">’<span>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span lang="EN-US">. <span>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span>〈<span>키스<span>〉<span>에 담긴 생물학적 상징을 해부학자의 시각에서 분석한 연구를 세계적 의학 학술지 <span>《<span lang="EN-US">JAMA<span>》<span>에 발표해 국내외 주목을 받았으며<span lang="EN-US">, <span>이러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과 예술의 접점을 탐구한 저서<span>《<span>클림트를 해부하다<span>》<span>를 출간한 바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7:1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9</guid>
     </item> 
	  <item>
       <title><![CDATA[고려대의료원-경기도의료원, 필수·공공의료 역량 강화 위해 맞손]]></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1604919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오른쪽)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고려대학교의료원<span lang="EN-US">(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span lang="EN-US">)이 경기도의료원<span lang="EN-US">(의료원장 이필수<span lang="EN-US">)과 지역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양 기관은 <span lang="EN-US">7<span>월 <span lang="EN-US">20<span>일 오후 <span lang="EN-US">2<span>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업무협약<span lang="EN-US">(MOU)<span>을 체결했다<span lang="EN-US">. <span>협약식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span lang="EN-US">, <span>김학준 의학연구처장<span lang="EN-US">, <span>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span lang="EN-US">, <span>이인영 의정부병원장<span lang="EN-US">, <span>이문형 이천병원장<span lang="EN-US">, <span>백남순 포천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번 협약은 의료환경 변화와 지역 간 의료격차에 대응하고<span lang="EN-US">, <span>상급종합병원이자 대학병원인 고려대의료원의 전문 의료역량과 공공의료기관의 지역 의료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양 기관은 <span>▲<span>전문 의료인력의 파견<span lang="EN-US">·<span>교육<span lang="EN-US">·<span>교류를 통한 진료 전문성 강화 <span>▲<span>첨단 의료기술의 임상현장 적용 및 연구<span lang="EN-US">·<span>실증 기반 조성 <span>▲<span>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span>▲<span>의뢰<span lang="EN-US">·<span>회송 환자를 위한 연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체계 마련 <span>▲<span>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1630324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왼쪽 여섯 번째)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MOU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 class="0"><span>특히<span lang="EN-US">, <span>의료진 간 진료 협력과 자문체계를 활성화해 응급<span lang="EN-US">·<span>중증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span lang="EN-US">. <span>전문 의료인력 교류와 교육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의 필수의료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span lang="EN-US">, <span>고려대의료원이 보유한 첨단 의료기술을 지역 의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span lang="EN-US">·<span>실증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양 기관은 진료 분야뿐 아니라 연구와 교육<span lang="EN-US">, <span>사회공헌 분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pan lang="EN-US">. <span>아울러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span lang="EN-US">, <span>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span lang="EN-US">"<span>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필수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span lang="EN-US">"<span>이라며 <span lang="EN-US">"<span>고려대병원이 축적해 온 의료역량과 첨단 기술을 적극 공유하고<span lang="EN-US">, <span>경기도의료원과 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의료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span lang="EN-US">"<span>이번 협약은 공공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필수의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span lang="EN-US">"<span>이라며 <span lang="EN-US">"<span>앞으로도 전문 의료인력과 의료기술 교류를 확대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span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6:4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8</guid>
     </item> 
	  <item>
       <title><![CDATA[여름철 심혈관 질환 주의보, 6월 대비 7월에만 12% 증가해]]></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35382388.jpg" alt="본문이미지" width="2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우종신 교수    </p></td></tr></tbody></table><p class="0">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span lang="EN-US">2024년 <span lang="EN-US">6월 <span lang="EN-US">31만 <span lang="EN-US">2,772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span lang="EN-US">7월에 <span lang="EN-US">34만 <span lang="EN-US">9,441명으로 약 <span lang="EN-US">12% 증가했다<span lang="EN-US">. 이러한 추세는 지난해<span lang="EN-US">(2025년<span lang="EN-US">)도 마찬가지로<span lang="EN-US">, 6월 <span lang="EN-US">32만 <span lang="EN-US">6,046명이었던 환자수는 <span lang="EN-US">7월 <span lang="EN-US">35만 <span lang="EN-US">2,319명으로 약 <span lang="EN-US">8% 증가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우종신 교수는 <span lang="EN-US">“<span>여름철 심혈관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span lang="EN-US">‘<span>실내외 온도 차<span lang="EN-US">’<span>와 폭염으로 인한 <span lang="EN-US">‘<span>체내 탈수 현상<span lang="EN-US">’<span>이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일 수 있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무더위 속 탈수<span lang="EN-US">·냉방기기 사용<span lang="EN-US">, 심혈관 질환 유발 할 수 있어</p><p class="0"><span>실제로 에어컨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는 심장에 부담을 준다<span lang="EN-US">. <span>기온이 <span lang="EN-US">1<span>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은 <span lang="EN-US">1.3mmHg <span>상승하는데<span lang="EN-US">, <span>무더운 실외와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를 반복해 오가면 혈관이 순간적으로 수축하고 혈압 변동성이 커져 심혈관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더불어 폭염 자체도 심장에 치명적일 수 있다<span lang="EN-US">. <span>우종신 교수는 <span lang="EN-US">“<span>폭염 속 과도한 땀 배출은 체내 수분을 앗아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고<span lang="EN-US">, <span>이는 혈관을 막는 혈전<span lang="EN-US">(<span>피떡<span lang="EN-US">) <span>생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이때 줄어든 혈액량으로 온몸에 피를 보내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뛰면서 급성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class="bold">정기적 진단<span lang="EN-US">·수분 보충<span lang="EN-US">·냉방 온도 조절 필요</p><p class="0"><span>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가 중요하다<span lang="EN-US">. <span>평소에 정기적으로 심전도 검사<span lang="EN-US">, <span>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혈관 상태를 미리 진단받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우종신 교수는 <span lang="EN-US">“<span>가슴의 통증이 <span lang="EN-US">10<span>분 이상 지속되거나<span lang="EN-US">, <span>가벼운 움직임에도 숨이 차고 답답함<span lang="EN-US">, <span>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여름철에는 특히 수분 보충이 중요한데<span lang="EN-US">, <span>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채우기 위해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시로 물을 마시고<span lang="EN-US">, <span>술이나 커피는 이뇨 작용을 일으켜 탈수를 심화하므로 자제해야 한다<span lang="EN-US">. <span>실내외 온도차는 <span lang="EN-US">5<span>도 이내로 유지하고<span lang="EN-US">, <span>실내에서는 얇은 겉옷을 입어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우종신 교수는 <span lang="EN-US">“<span>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의 무리한 야외 활동은 과도한 땀 배출을 유발해 심장에 큰 과부하를 줄 수 있다<span lang="EN-US">”<span>며 <span lang="EN-US">“<span>운동은 가급적 시원한 실내나 해가 진 저녁에 하고<span lang="EN-US">, <span>활동 전후로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여름철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시작<span lang="EN-US">”<span>이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46280"> </div>]]></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4:33: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재완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7</guid>
     </item> 
	  <item>
       <title><![CDATA[라파엘몽골리아  봉사단,2026년 제1차 지역주민 무료진료 실시]]></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523595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몽골리아 봉사단 무료진료   </p></td></tr></tbody></table><p> </p><p>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지부 몽골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라파엘몽골리아 봉사단은 지난 6월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540km 떨어진 보건의료 취약 지역인 몽골 불간(Bulgan) 아이막 바양아그트(Bayan-Agt) 솜을 찾아 ‘2026년 제1차 지역주민 대상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무료진료는 주민들의 다각적인 건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종합 진료 형태로 진행됐다. 심장·호흡기·신장·소화기 등 세부 내과 질환부터 신경과, 비뇨의학과, 치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진료가 이뤄졌으며 심전도(ECG), 초음파, 청각검사 등 정밀 스크리닝과 약국 서비스가 동시 제공됐다. 이를 통해 총 350여 명의 현지 주민이 의료 혜택을 누렸다.</p><p> </p><p>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주민 중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현지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후속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53099747.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몽골리아 봉사단 무료진료2    </p></td></tr></tbody></table><p> </p><p>이번 라파엘몽골리아 봉사단에는 몽골국립의과대학병원(MNUMS Central Hospital), National Center for Maternal and Child Health(NCMCH) 등 의료진과 아치(Ach)의과대학교, 몽골국립의과대학교(MNUMS) 학생 등 총 45명이 참여해 유기적으로 현장을 운영했으며, 불간 아이막 및 바양아그트 솜 관계자들과 지역 보건센터 의료진도 행정·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현지 지자체와의 호흡도 빛났다.</p><p> </p><p>안규리 이사장은 “국경을 넘어선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열정, 그리고 몽골 현지 관계자 및 주민들의 신뢰가 모여 뜻 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 수출입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라파엘나눔은 앞으로도 해외 의료 소외지역을 지속해서 발굴해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p><p> </p>]]></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1:5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열린광장]]></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금숙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6</guid>
     </item> 
	  <item>
       <title><![CDATA[영진약품, 코감기·알레르기 비염 동시에 잡는 '콜민노즈연질캡슐' 출시]]></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33402383.png" alt="본문이미지" width="46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진약품의 ‘콜민노즈연질캡슐’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영진약품은 무더운 여름철 냉방으로 인한 코 증상과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함께 완화하는 일반의약품 '콜민노즈연질캡슐'을 오는 7월 16일 전국 약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strong>□ 무더위 속 냉방, '냉방병'이 부르는 비염 유사 증상</strong></p><p><span lang="en-US" dir="LTR">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5도 이상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덥고 시원한 환경을 반복해서 오가면 몸이 온도 변화에 제때 적응하지 못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처럼 감기·비염과 매우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흔히 '냉방병'이라 부른다. 여름철에도 코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못지않게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냉방병,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코막힘·콧물·재채기라는 증상을 똑같이 겪는다는 점이다. 원인을 스스로 구분하기 어려워 약국에서 어떤 약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strong>□ 감기와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코증상을 고려한 복합제로 설계</strong></p><p><span lang="en-US" dir="LTR">'콜민노즈연질캡슐'은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머리무거움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하는 연질캡슐 제형 일반의약품이다. 여름철 냉방으로 인한 코 트러블이 감기 때문인지 비염 때문인지 애매한 상황에서도 하나의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pan lang="en-US" dir="LTR">용법·용량은 만 15세 이상 및 성인 기준 1일 3회, 1회 1캡슐을 매 식후 복용하며, 1박스 20캡슐 구성으로 제공된다.</p><p><span lang="en-US" dir="LTR"> </p><p><span lang="en-US" dir="LTR">영진약품 관계자는 "여름철 냉방으로 인한 코 트러블과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이 원인 구분 없이 간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span lang="en-US" dir="LTR">'콜민노즈연질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span lang="en-US" dir="LTR"> <span lang="en-US" dir="LTR"> <span lang="en-US" dir="LTR"><br /></p><p><span lang="en-US" dir="LTR"> </p>]]></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32: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유통]]></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5</guid>
     </item> 
	  <item>
       <title><![CDATA[메디톡스,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첫 행사 개최]]></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2345959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6일 개최된 메디톡스 ‘MAP Institute CORE Live Seminar’에서 샘스킨성형외과의원 홍기웅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p></td></tr></tbody></table><p> </p><p><span lang="en-US" dir="LTR">바이오제약기업<span lang="en-US" dir="LTR">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span lang="en-US" dir="LTR">‘MAP(Medytox Academy of Precision)’의<span lang="en-US" dir="LTR"> 첫 행사인 <span lang="en-US" dir="LTR">‘MAP Institute CORE <span lang="en-US" dir="LTR">L<span lang="en-US" dir="LTR">ive Seminar’를<span lang="en-US" dir="LTR">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span lang="en-US" dir="LTR">20일<span lang="en-US" dir="LTR"> 밝혔다.</p><p> </p><p><span lang="en-US" dir="LTR">‘MAP’은<span lang="en-US" dir="LTR"> 메디톡스의 새로운 통합 학술교육 프로그램으로,<span lang="en-US" dir="LTR"> 교육<span lang="en-US" dir="LTR"> 목적과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학술 행사를 진행한다.<span lang="en-US" dir="LTR"> 이<span lang="en-US" dir="LTR"> 가운데 <span lang="en-US" dir="LTR">‘MAP Institute CORE <span lang="en-US" dir="LTR">L<span lang="en-US" dir="LTR">ive Seminar’는<span lang="en-US" dir="LTR"> 메디톡스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본 시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span lang="en-US" dir="LTR"> 이번<span lang="en-US" dir="LTR"> 행사에 <span lang="en-US" dir="LTR">국내<span lang="en-US" dir="LTR"> 의료진 <span lang="en-US" dir="LTR">30여명이<span lang="en-US" dir="LTR"> 참석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이날<span lang="en-US" dir="LTR"> 샘스킨성형외과의원 홍기웅 원장은 히알루론산(<span lang="en-US" dir="LTR">HA)<span lang="en-US" dir="LTR"> 필러 <span lang="en-US" dir="LTR">‘뉴라미스’ 시리즈의<span lang="en-US" dir="LTR"> 물성학적 특징을 소개하고,<span lang="en-US" dir="LTR"> ‘뉴라미스<span lang="en-US" dir="LTR"> 딥 리도카인<span lang="en-US" dir="LTR">’, ‘볼륨<span lang="en-US" dir="LTR"> 리도카인<span lang="en-US" dir="LTR">’을<span lang="en-US" dir="LTR"> 활용해 중안부 및 팔자주름 시술을 라이브 데모(<span lang="en-US" dir="LTR">Live-Demo)로<span lang="en-US" dir="LTR"> 진행했다.<span lang="en-US" dir="LTR"> 홍<span lang="en-US" dir="LTR"> 원장은 시연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전략과 부작용 예방 노하우를 공유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홍<span lang="en-US" dir="LTR"> 원장은 <span lang="en-US" dir="LTR">“’뉴라미스’는<span lang="en-US" dir="LTR">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span lang="en-US" dir="LTR">으로<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 시술<span lang="en-US" dir="LTR"> 목적과 부위에 따라 폭넓은 제품 선택이 가능해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span lang="en-US" dir="LTR">”고<span lang="en-US" dir="LTR"> 말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메디톡스<span lang="en-US" dir="LTR"> 관계자는 <span lang="en-US" dir="LTR">“의료<span lang="en-US" dir="LTR">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올바른 시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단계별,<span lang="en-US" dir="LTR"> 목적별<span lang="en-US" dir="LTR"> 교육 과정을 체계화한 <span lang="en-US" dir="LTR">‘MAP’을<span lang="en-US" dir="LTR"> 런칭했다<span lang="en-US" dir="LTR">”이라며 <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이번을 시작으로 <span lang="en-US" dir="LTR">‘MAP’을<span lang="en-US" dir="LTR"> 본격 운영해 웨비나(<span lang="en-US" dir="LTR">Webinar), 포럼<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 심포지엄<span lang="en-US" dir="LTR"> 등 다양한 제품과 시술 분야를 아우르는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span lang="en-US" dir="LTR">”고<span lang="en-US" dir="LTR"> 말했다.</p><p> </p><p><span lang="en-US" dir="LTR">한편<span lang="en-US" dir="LTR">,<span lang="en-US" dir="LTR"> ‘뉴라미스’는<span lang="en-US" dir="LTR"> 메디톡스의 독자 기술인 ‘SHAPE™ Technology’를 적용하고 가교제(<span lang="en-US" dir="LTR">BDDE)의<span lang="en-US" dir="LTR"> 잔류량을 기준치 이하로 낮춰 부작용 가능성을 줄인 히알루론산 필러이다.<span lang="en-US" dir="LTR"> 미국<span lang="en-US" dir="LTR"> 식품의약국(<span lang="en-US" dir="LTR">FDA)<span lang="en-US" dir="LTR"> 원료의약품목록(<span lang="en-US" dir="LTR">DMFs) 등록과<span lang="en-US" dir="LTR">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span lang="en-US" dir="LTR">EDQM)<span lang="en-US" dir="LTR"> 인증을 받은 <span lang="en-US" dir="LTR">히알루론산 원료를<span lang="en-US" dir="LTR"> 사용했으며, 유럽약전(<span lang="en-US" dir="LTR">Ph.Eur)보다<span lang="en-US" dir="LTR"> 엄격한 기준으로 원료를 관리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p><span lang="en-US" dir="LTR"><em> </em></p>]]></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2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4</guid>
     </item> 
	  <item>
       <title><![CDATA[3개 원인균 잡고 ‘유익균’은 살린다… 알보젠코리아,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br>소용량 신규 출시]]></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row release-title-logo"><div class="col-12"><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10511861.pn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나트리플 6개입 신규 출시    </p></td></tr></tbody></table><p> </p><p>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욱세)는 여성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이 출시 2년 만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6개입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p></div></div><div class="news-read-column"><div class="release-body2 fs-md"><div id="lightbox-image-gallery" class="images_column"><div class="column_image" data-src="https://file.newswire.co.kr/data/datafile2/data/2026/07/1794443340_20260716132602_9928695999.png" data-pic-number="601732" data-download-url="https://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Image.php?newsid=1038776&amp;no=601732" data-lg-id="a63bb8fe-e0f7-4ad6-ba7e-0fe490eae6f7"><div class="column_desc"><div class="desc"><span> </div></div></div></div>세나트리플®은 출시 이후 질염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12개입 제품을 중심으로 2026년 4월 MAT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9.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알보젠코리아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소용량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br /><br />새롭게 출시된 6개입 제품은 기존 12개입과 함께 소비자의 사용 환경과 구매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질염으로 인한 경미한 증상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질염은 여성 4명 중 3명이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여성 질환으로, 세균·칸디다균·트리코모나스균 등 다양한 원인균에 의해 발생하며 두 가지 이상의 원인균이 함께 존재하는 혼합 감염도 적지 않다. 이처럼 증상만으로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다양한 원인균을 고려한 치료가 중요하다.<br /><br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은 니푸라텔과 니스타틴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여성 질염의 주요 원인균인 △세균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균에 모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질염은 원인균이 다양해 증상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세나트리플®은 주요 원인균에 광범위하게 작용해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br /><br />세나트리플®의 주요 강점은 3대 질염 원인균에 대한 광범위한 항균 효과와 질 내 유익균 보호에 있다. 유해한 질염 원인균은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도 질 건강 유지에 중요한 유익균은 안정적으로 보호해 건강한 질 내 환경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br /><br />신제품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 소용량(6개입)’은 기존 12개입과 동일한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신제약을 통해 전국 약국 및 도매상에 공급되며, 1일 1회 1정을 질 내에 삽입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br /><br />알보젠코리아 마케팅팀 유지영 부장은 “세나트리플®은 출시 이후 3대 질염 원인균에 대한 광범위한 효과와 질 내 유익균을 보호하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며 “이번 6개입 소용량 출시는 질염으로 인한 경미한 증상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여성들이 보다 편리하게 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br /><br />이어 “오는 7월 20일부터 진행하는 ‘세상심플, 세나트리플’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원인으로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세나트리플®의 특장점을 알리고, 올바른 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 /><br /></div></div>]]></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유통]]></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3</guid>
     </item> 
	  <item>
       <title><![CDATA[바이오젠코리아,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선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접근성 및 <br>전문성 강화 포석]]></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04288175.jpg" alt="본문이미지" width="25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철웅 바이오젠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p></td></tr></tbody></table><p>바이오젠이 한국 법인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국내 희귀질환 시장의 독보적인 전문가인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를 선임하며, 국내 환자 접근성 및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p><p> </p><p>바이오젠코리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될 김철웅 신임 대표는 앞으로 바이오젠코리아의 국내 사업 전략 수립, 조직 역량 강화, 신경과학 및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 환자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p><p> </p><p>김 대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포트폴리오를 이끌어 온 전문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사업부 총괄 전무를 역임하며 미충족 수요가 높은 극희귀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특히 ‘One Patient Counts(한 명의 환자도 소중하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국내 임상 연구 유치와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p><p> </p><p>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합류 전에는 화이자 이머징 아시아에서 희귀질환 분야 Regional Therapeutic Area Lead(Senior Director)를 맡아 국내외 희귀질환 치료제 출시와 치료 접근성 확대를 이끈 바 있다.</p><p> </p><p>바이오젠코리아는 환자 수가 적고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미충족 수요가 높은 희귀질환 시장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온 김 대표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이오젠이 보유한 차세대 혁신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가속화하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p><p> </p><p>김철웅 신임 대표이사는 "신경과학 및 희귀질환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 온 바이오젠코리아를 이끌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희귀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전문성과 마케팅 노하우, 그리고 환자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바이오젠의 혁신적인 치료제들이 국내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 의료진, 환자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국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치료 여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p><p> </p><p>한편 바이오젠코리아는 현재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인 스핀라자를 비롯해 신경과학 및 희귀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해 온 기업으로, 2025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일명 루게릭병 치료제 '칼소디' 등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 강화 및 국내 치료 환경 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제약·바이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조윤미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2</guid>
     </item> 
	  <item>
       <title><![CDATA[건국대병원 양승우 교수, 대한모체태아의학회서 우수구연상]]></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0232148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양승우 교수    </p></td></tr></tbody></table><p> </p><p>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양승우 교수가 국내 모체태아의학 분야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span lang="EN-US">. 양 교수는 지난 <span lang="EN-US">6월 <span lang="EN-US">20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제<span lang="EN-US">32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초부문 우수구연상을 받았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수상 연구는 임신부에게서 태아로 전달되는 면역글로불린의 전달 경로를 밝힌 것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연구팀은 시알산이라는 당 성분이 부착된 시알산화 면역글로불린을 분리 정제했을 때<span lang="EN-US">, <span>기존 면역글로불린에 비해 태반 세포영양막세포의 신생아 <span lang="EN-US">Fc <span>수용체<span lang="EN-US">(FcRn)<span>를 더 많이 활성화시켜 모체에서 태아로의 면역글로불린 전달이 증가함을 확인했다<span lang="EN-US">.</p><p class="0"><span lang="EN-US">*<span>세포영양막세포는 태반 표면을 이루는 세포로<span lang="EN-US">, <span>모체와 태아 사이 물질 교환의 관문 역할을 한다<span lang="EN-US">. FcRn<span>은 이 세포에서 면역글로불린을 인식해 태아 쪽으로 옮기는 수용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연구팀은 또 이렇게 전달된 면역글로불린이 <span lang="EN-US">IL-10 <span>수용체를 매개로 면역관용<span lang="EN-US">, <span>즉 태아를 이물질로 인식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상태를 유지하는 데도 관여한다는 사실을 분석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자 사업 지원을 받아 <span lang="EN-US">2023<span>년부터 진행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양 교수는 <span lang="EN-US">2016<span>년부터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황한성 교수<span lang="EN-US">, <span>건국대 수의과대학 강영선 교수와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span lang="EN-US">. <span>세 사람은 시알산화 면역글로불린을 임신중독증 치료제로 활용할 가능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함께 진행 중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양승우 교수는 모체태아의학과 정밀초음파<span lang="EN-US">, <span>고위험임신클리닉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으며<span lang="EN-US">, <span>한국을 빛내는 사람들<span lang="EN-US">(BRIC)<span>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span lang="EN-US">.</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8652"> </div>]]></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금숙 기자]]></author>
	   <guid>https://yakpum.co.kr/36181</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아산병원 박승정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선출]]></title>
       <link >https://yakpum.co.kr/361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yakpum.co.kr/imgdata/yakpum_co_kr/202607/202607205143731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최근 선정됐다. 사진은 16일(목) 개최된 회원증서 수여식에서 이정복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박승정 교수, 박성현 대한민국학술원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p></td></tr></tbody></table><p> </p><p class="0"><span>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가 학자로서 최고 명예인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최근 선정됐다<span lang="EN-US">. <span>회원증서 수여식은 지난 <span lang="EN-US">16<span>일<span lang="EN-US">(<span>목<span lang="EN-US">) <span>서울시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대학민국학술원은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석학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학술기관이다<span lang="EN-US">. <span>학술원 회원은 학술단체 추천과 회원심사위원회 심사<span lang="EN-US">, <span>해당 부회 의결<span lang="EN-US">, <span>총회 승인을 거쳐 선출된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박승정 교수는 자연과학부 제<span lang="EN-US">4<span>분과 소속으로<span lang="EN-US">, <span>자연 제<span lang="EN-US">4<span>분과는 의학<span lang="EN-US">·<span>치과의학<span lang="EN-US">·<span>수의학<span lang="EN-US">·<span>약학 분야에서 공적을 기여한 의과학자로 구성돼 있다<span lang="EN-US">. <span>임기는 평생이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박승정 교수는 중증 심장질환 스텐트 시술의 개척자로<span lang="EN-US">, <span>고령화 사회와 함께 급증하는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span lang="EN-US">. <span>박 교수는 <span lang="EN-US">1989<span>년 승모판막 풍선확장술<span lang="EN-US">, 1991<span>년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으며 이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켰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1997<span>년에는 세 갈래로 나뉘는 관상동맥의 가장 중요한 혈관인 좌주간부<span lang="EN-US">(left main)<span>가 좁아<span>진 환자에게 세계 최초로 스텐트 시술을 시행했다<span lang="EN-US">. <span>외과적 수술과 비교해도 안전하고 <span>효<span>과<span>적임을 입증하며 좌주간부 스텐트 시술이 국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span>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 lang="EN-US">2003<span>년에는 약물방출 스텐트의 임상시험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해당 분야의 국제적 선구자로 자리매김했으며<span lang="EN-US">, <span>이를 발전시켜 약물 스텐트를 이용한 중재시술이 장단기적으로 심장수술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냄을 입증했다<span lang="EN-US">. </p><p class="0"> </p><p class="0"><span>박 교수는 진료<span lang="EN-US">·<span>시술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쌓아왔다<span lang="EN-US">. <span>전 세계 임상 의사들의 교과서로 불리는 <span lang="EN-US">‘<span>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span lang="EN-US">(NEJM)’<span>에 <span lang="EN-US">2003<span>년 <span lang="EN-US">4<span>월 국내 처음으로 논문을 게재한 이후 총 <span lang="EN-US">6<span>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기록을 세웠다<span lang="EN-US">. <span>이외에도 스텐트 중재시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며 국내외 <span lang="EN-US">SCI<span>급 논문에 <span lang="EN-US">800<span>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게재해왔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또한 <span lang="EN-US">2002<span>년에는 재단법인 심장혈관연구재단을 설립해 심장질환 치료 및 연구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span lang="EN-US">. <span>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span lang="EN-US">‘<span>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span lang="EN-US">(TCTAP)’<span>는 관상동맥질환<span lang="EN-US">·<span>판막질환<span lang="EN-US">·<span>구조적 심장질환 등을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는 아시아<span lang="EN-US">·<span>태평양 지역 대표 국제학술회의다<span lang="EN-US">. <span>매년 <span lang="EN-US">50<span>개국 <span lang="EN-US">4<span>천여 명의 심장 전문가들이 모여 심장 질환의 다양한 분야를 논의하고 학술 교류를 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span lang="EN-US">.</p><p class="0"> </p><p class="0"><span>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는 <span lang="EN-US">“<span>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span lang="EN-US">. <span>작은 연구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모든 성과는 함께한 동료와 제자들<span lang="EN-US">, <span>그리고 믿고 따라주신 환자분들 덕분이다<span lang="EN-US">. <span>지난 <span lang="EN-US">40<span>여 년간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온 <span>것처럼<span lang="EN-US">, <span>앞으로도 세계 심장질환 치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연구를 이어가겠다<span lang="EN-US">”<span>고 말했<span>다<span lang="EN-US">.</p><p class="0"> </p>]]></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9:5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이금숙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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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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