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누스글로벌이 헬스케어 라인업 강화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 ‘SELPD-B’를 20일 출시했다. 특히 SELPD-B는 무인공색소, 무감미료를 원칙으로, 반려동물에게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성분만을 담았다. 이에 반려동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SELPD-B는 음식처럼 맛있고 편안한 트릿 모양으로 생산돼 반려동물이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파우누스글로벌 주현 대표는 “반려동물도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반려동물들에게 큰 문제가 되는 기침 관리에 신경 쓴 헬스케어 제품을 만들었다”며 “단순히 반려동물 기침 관리뿐만 아니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기 위해 원료 선별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헬스케어 라인업을 강화, 반려동물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약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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