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국내 1위 프리미엄 헤어 코스메틱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1]이 ‘시그니처 블랑쉬머스크’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새로 출시했다. 올해 8월 처음 선보인 엘라스틴 시그니처 라인은 생화향 1종만으로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량 4만 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엘라스틴 시그니처 라인은 두피 고민을 가진 고객과 모발 손상으로 고통받는 고객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판테놀과 비오틴 등을 첨가한 두피 보습 영양 특허 포뮬러[2]로 촉촉하면서도 개운하게 두피를 딥 클렌징할 수 있다. 또한 저분자 단백질과 17종 아미노산, 시어버터를 함유해 거칠고 푸석한 머릿결에 부드러운 윤기를 준다. 실제로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품질 평가에서는 모발의 손상 정도를 의미하는 마찰 계수가 이 제품 사용 후 70% 개선되는 효과[3]가 나타났다. 시그니처 라인을 사용해 본 실제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3040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이들 전원이 ‘사용 후 두피 개운함에 만족한다’, ‘사용 후 모발 부드러움 개선 정도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4]. 고객 후기로도 ‘과한 유분, 손상 모(毛) 등 머리카락 고민이 각각 다른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 사이에선 블랑쉬머스크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생화향 제품에 만족했다는 한 고객은 ‘엘라스틴 시그니처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사용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평소 가장 좋아하는 머스크 향으로도 출시됐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약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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