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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주간 건강과 질병」, 세계적 수준의 국제학술지로 도약

국내 공공기관 발간 주간지 최초 펍메드 센트럴(PMC) 등재, 국제 확산 기반 마련
한국의 공중보건 정책, 연구 성과에 대한 국제적 접근성과 신뢰도 대폭 향상

조재완 기자yakpum@yakpum.co.kr | 기사입력 2025/12/10 [10:25]

질병관리청 「주간 건강과 질병」, 세계적 수준의 국제학술지로 도약

국내 공공기관 발간 주간지 최초 펍메드 센트럴(PMC) 등재, 국제 확산 기반 마련
한국의 공중보건 정책, 연구 성과에 대한 국제적 접근성과 신뢰도 대폭 향상

조재완 기자 | 입력 : 2025/12/10 [10:25]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공중보건 분야의 조사, 감시 및 정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학술지 「주간 건강과 질병」(Public Health Weekly Report, PHWR)이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이 운영하는 세계적 수준의 전자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 센트럴(PubMed Central, 이하 PMC)에 공식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PMC전 세계 의학 및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권위 있는 학술 아카이브, 이번 등재는 주간 건강과 질병 국제적 학술지로서의 지위확보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국내 공공기관발간하는 주간지국제적 학술 플랫폼에 수록된 첫 사례, 질병관리청 수행하는 연구, 조사감시, 정책 정보전 세계에 더욱 신속하게 공유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보건 분야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 연구성과를 전 세계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PMC 등재는 한국의 공중보건 위기 대응 경험국제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 학술지 수준 논문 품질, 연구윤리, 투명성 기준충족함으로써, 공신력 있는 학술지로서의 신뢰도크게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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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건강과 질병」은 20084월 창간 이후, 매주 질병관리청의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 정보, 보건사업 자료, 조사․감시․연구 결과를 제공해 왔으며, 주요 감염병 발생현황과 질병 통계도 함께 발표해 국민 건강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선진 방역체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주간 건강과 질병」의 국내・외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질병관리청은 영문 누리집 개설, 국・영문 동시 발간, 원고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지침 개발 등을 추진하며, 국제학술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PMC 등재로 주간 건강과 질병질병관리청의 과학적 연구 성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더욱 강화전망이다. 아울러, 게재 논문의 국제 인용 가능성높아짐에 따라, 국내외 연구자들의 투고 활성화 기대된다.

 

최보율 편집위원장과학적이고 시의성 있는 질병·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 건강과 질병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제 수준의 학술지 발전하여, 다양한 보건 분야 연구현장에서의 보건사업 근거 제공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번 국제학술지 등재는 조사, 감시 및 건강정책 분야에서 한국 보건당국의 전문성 역할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주간 건강과 질병글로벌 공중보건기여하는 학술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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