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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초음파학회, 『심초음파학(KSE Textbook of Echocardiography)』
제5판 발간

기본 심초음파 지식 뿐만 아니라 최신 약물치료 및 시술을 위한 진단과 추적에 심초음파의 중요한 역할 담아

이금숙 기자yakpum@yakpum.co.kr | 기사입력 2025/12/09 [10:12]

한국심초음파학회, 『심초음파학(KSE Textbook of Echocardiography)』
제5판 발간

기본 심초음파 지식 뿐만 아니라 최신 약물치료 및 시술을 위한 진단과 추적에 심초음파의 중요한 역할 담아

이금숙 기자 | 입력 : 2025/12/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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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초음파학회(이사장 정해억)가 『심초음파학(KSE Textbook of Echocardiography)』 제5판을 발간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가 지침제정위원장 겸 편찬위원장을 맡아 출간을 주도했으며, 1 6개월 동안 국내 심초음파 전문가들의 원고와 다양한 영상 자료가 고도의 편집과 교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특히 제5판은 기존의 지면 교과서뿐 아니라 전면 전자북(e-book)을 동시에 출간함으로써 방대한 그림과 동영상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은 국내 유일의 의학교과서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사용자는 단순한 열람을 넘어 검색, 메모, 북마크 기능을 활용해나만의 교과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컴퓨터·스마트폰·태블릿 등 어떤 기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지면 교과서에도 QR코드를 유지해 필요한 동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심초음파학회의 공식 교과서인 『심초음파학』은 수십 년간 의사, 간호사, 의대생, 의료기사 등 심초음파를 처음 접하는 의료인들에게 기본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성미 교수는이번 제5판에는 기본 심초음파 지식뿐 아니라 최신 약물치료와 시술을 위한 진단 및 추적에 있어 심초음파가 수행하는 핵심적 역할을 적극 반영했다순환기내과 전문가에게 필요한 임상적 통찰과 실용적 내용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또한공인 교과서를 발간한다는 책임감 속에서, 차세대 교육환경을 고려한 전면 전자북 동시 출간까지 추진하는 과정은 그 이상의 노력과 집중을 필요로 했다함께 고생한 편찬위원회 선생님들과 모든 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새롭게 완성된 『심초음파학』 제5판이 후학들의 교육뿐 아니라 환자 진단과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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